검색결과
  • 로마에 센세이셔널한 치정살인극 대부호가 아내와 정부 동침 중에 사살

    로마엔 최근 엽기적인 치정살인극이 일어나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귀족이며 대부호인 카사티 후작이 사냥을 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미모의 아내 안나(41·사진)가 젊은 대

    중앙일보

    1970.09.18 00:00

  • 일 TV에「섹스」범람

    【동경3일AP동화】수백만의 일본 TV시청자들에게「쇼」와 광고를 내놓은 제작자나「스폰서」들이 으례 간과하지 않는 것은「섹스」로서「섹스」가 빠지면「쇼」나 광고가 안 되는 양「섹스」가

    중앙일보

    1970.03.04 00:00

  • 누드공연장 된 영국 TV서도 전라 출연

    【뉴요크26일AP동화】근대영국은 거대한「누드·쇼」공연장이 되었다고 미국의 유행계 잡지「베어리티」지가 25일 보도했다. 영국에서도 젖가슴을 드러 내놓은「누드」사진은 이미 흥미를 못

    중앙일보

    1969.12.27 00:00

  •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폐막

    서독의「프랑크푸르트」도서관이 8일31일까지 열려 62개국에서 3천2백7개의 출판사, 20만권의 소설·사전·종교서·사진집 지도 등이 참가했다. 21년째 되는 이 도서전은 그 규모로

    중앙일보

    1969.11.01 00:00

  • 귀국준비 패티·김

    일본동경의 「긴자」거리에 『사랑하는 「마리아」의 홍수를 이루어 놓은 가수 「패티·김」이 30일 부군 길옥윤씨와 함께 귀국했다. 오는 7일∼10일 서울시민회관에서 귀국공연을 갖게 될

    중앙일보

    1969.11.01 00:00

  • 로렌양, 잡지고소

    【밀라노(이탈리아)11일UPI동양】「이탈리아」의 육체파 여배우「소피아·로렌」양은 한 남성잡지가 자기가 마치「누드」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사진을 실음으로써 명예를 훼손하였다하여 이

    중앙일보

    1969.09.13 00:00

  • 「외설」수사 확대

    검찰의 외설물수사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서울지검외설물 특별수사반은 월간잡지「아리랑」·「인기」등에 이어 16일 「논·픽션」「서울의 밤」「영점하의 새끼들」「영년구멍과 뱀의대화」「반노」

    중앙일보

    1969.07.16 00:00

  • 2단계에 들어선 음란단속

    외설물 특별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서울지검 이종원차장검사는 16일상오 『외설물 수사에 나선지 2주째인 이날 현재 이른바 음란서적인「지하작품」의 수사를 일단락 짓고 영화·월간지·소설·

    중앙일보

    1969.07.16 00:00

  • 「아리랑」지등 입건

    외설물 일제수사에 나선 서울지검 특별수사반(반장 이종원차장검사)은 12일 사서함을 통한 음란서적수사에 이어 제2단계로 음란한 내용을 담은 윌간지 주간지 TV 영화 일반문예작품 연간

    중앙일보

    1969.07.12 00:00

  • 음란의 개념

    검찰은 3일 각종 「매스·미디어」에 음란한 작품이 많이 실리고, 공원·해수욕장등 유원지에서 음란범죄행위가 격증하고 있는 사실에 자극받아 특별단속반을 편성, 일제단속에 나섰다 한다.

    중앙일보

    1969.07.04 00:00

  • 예술작품도 음란성있으면 단속|기사·TV「프로」도

    서울지검은 3일 외설내용을 담은 사진·잡지·신문등 각종출판물에대한 일재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수사를 위해 서울지검 이종원차장검사를 반장으로 하고 박준검사와 서울지검수사과직원·서울

    중앙일보

    1969.07.03 00:00

  • 섹스 낙원 덴마크

    【코펜하겐1일로이터동화】 「덴마크」는 1일을 기해 「누드」음화잡지및 사진의 발행및 판매자유화, 「섹스」영화의 상영 자유화등 정책을 실시하여 「섹스」의 낙원이 되었다. 그러나 의회가

    중앙일보

    1969.07.02 00:00

  • 「스크린」위의 성의 한계|「벽속의 여자」를 보고

    최근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프리·섹스」의 세계적 조류에따라 우리나라 영화계에도 소위 성영화라고 부를수있는 일련의 영화가 계속 상영되어 관객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즉 잠깐 눈에 뛴

    중앙일보

    1969.06.14 00:00

  • 체코에「에로」물 범람

    【모스크바6일로이터동화】「체코슬로바키아」개혁가들은 젊은이들의 정치적무관심을 조장하기 위해「에로」물을 권장하고 있으며「체코」전역에는「섹시」하고 음란한 영화·연극·TV·「버라이어티·쇼

    중앙일보

    1969.04.07 00:00

  • 영예의 입선자들

    ◇대통상=서예「애국시」(서희환) ◇국무총리상=조각「초토」(박석원) ◇문공부 장관=동양화「6월」 (이완수) ◇문공부 장관= ▲동향화「청효」(이영찬) ▲서양화「핵F90」(이승조) ▲

    중앙일보

    1968.09.28 00:00

  • 학생회장선거에 기발한「아이디어」

    「캘리포니아」주의 「스탠포드」대학 학생회장선거에 입후보한 「비키· 드레이크」양 (21)이 자기의「누드」사진을 곁들인 선거「포스터」를 붙이고있다. 『책에 시달린 많은 학생들에게 내가

    중앙일보

    1968.05.01 00:00

  • 누드사진출판무관 이 대법원서 새판시

    「이탈리아」대법은 여자「누드」사진이 천하고 자극적인것이아니면 이를 출판판매할 수있다고 판시하고 여체의 자연적 모습을그대로 찍어 공표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라고 결정한「볼로냐」지방법원

    중앙일보

    1968.04.04 00:00

  • 파리를 휩쓰는 이단아 남성누드모델 | 한번 옷벗는데 6만원

    발차신호가 울린 「파리」의 시내「버스」에 청년한사람이 뛰어올랐다.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 나체그대로다. 신문한장을 몸중간부분의 높이로들고 있을뿐이다. 대부분이 여자인 승객들은 그러

    중앙일보

    1968.03.16 00:00

  • 『베일』벗은 여신상

    「멕시코」시의 번화가인「레폴르마」로와 세계3대공원의 하나로 일컬어지는 「체풀팩」 공원의 입구에 면한 큰 「로터리」에 화려한 분수가 있고 그 상층부에 여성나상이 활 쏘는 모습으로 서

    중앙일보

    1968.02.10 00:00

  • 법의 한계점을 교묘히 피해가는|서부의 도색출판 붐

    미국의 서부지방 하면 서부극 영화의 본고장으로 이름이 높으나 도색출판업의 번성지로도 손꼽히고 있다. 「막대기와 육체」 「클라이맥스」라는 선정적인 표제를 단 「에로」잡지등속의 저속

    중앙일보

    1967.10.05 00:00

  • ◇동양화

    ▲두베=홍성민 ▲가을의 대화=백석탄 ▲적=김혜자 ▲전여=김미자 ▲정오=김화연 ▲와=이정 ▲바구니=오정혜 ▲백일=이석구 ▲청류=이창왕 ▲어=장철야 ▲산하=이상재 ▲하산유곡=오우태 ▲

    중앙일보

    1966.10.07 00:00

  • 처첩 23명에 자가용차도

    「인도네시아」전 각료들의 부패상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그 중에서도 부패상 제1호는 당연히「수카르노」밑에서 은행담당상을 지낸바있는「달람」이라는 친구에게 갈 것이라고.

    중앙일보

    1966.04.09 00:00

  • 자유의 나라 「프랑스」뒤흔든 롤랑 필화소동

    영화 『바람둥이「카로리나」』의 원작가 「세실·산롤랑」이란 별명으로 널리 문명을 떨친「프랑스」극우작가「잭·롤랑」(46)이 「드 골」「프랑스」대통령을 모욕하는 글을 썼다하여 최근 불경

    중앙일보

    1965.1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