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자연을 배우고 심신을 단련한다|청소년 여름캠프

    여름방학동안의 캠프활동에 대한 교육적 효과가 높게 인식되면서 캠프 참가인구와 그 종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 여름방학동안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한국부인회는 편모가정을 위한 모자여

    중앙일보

    1986.06.27 00:00

  • 뇌성마비아들에 온 정성

    □…MBC-TV『인간시대』(19일밤 8시5분)-「정진이 엄마의 자라지 않는 아이」뇌성마비 아들을 키우는 한어머니의 사랑을 그린다. 서울 수유리에서 정육점을 경영하는 김말숙씨에게는

    중앙일보

    1986.05.19 00:00

  • (573) 뇌성마비의 재활

    이번 회에는 뇌성마비의 진단과 치료방법에 관해 설명해본다. ▲진단=뇌성마비는 아이와 같이 생활하는 어머니가 발육이 늦다든가, 운동장애·청각장애·시력장애 등의 이상을 느껴 병원에 찾

    중앙일보

    1986.02.04 00:00

  • 불합격장애자 또 구제

    가톨릭의대에 이어 동국대도 86년 입시에서 신체장애를 이유로 불합격시킨 수험생을 구제해주기로 했다. 동국대는 28일 이지관총장주재로 임시교무회의를 열고 수학과에 지원, 탈락됐던 김

    중앙일보

    1986.01.29 00:00

  • "남은 학생도 구제를"

    전국 장애자연합회 소속 대학생회원 60여명은 27일 하오 6시부터 서울정립회관 1층 강당에서 대학입학 시험에서의 장애자들에 대한 부당한 대우에 항의, 중앙대등에서 불합격 처리된 장

    중앙일보

    1986.01.28 00:00

  • 10일 신년 자선음악회

    뇌성마비장애자를위한 신년자선음악회가 10일하오6시30분 쉐라톤 워커힐호텔 무궁화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서울바로크합주단과 테너 엄정행·소프라노 이규도씨가 출연,「모차르트」의『디베르티

    중앙일보

    1986.01.08 00:00

  • 가정의학(567)|재활의학

    최근까지의 의학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거나 병으로 인해 생기는 교통을 덜어주는 것으로 모든 책임을 다했다는 생각을 해왔었다. 질병이나 외상에 의해 필연적으로 생기는 후유증, 즉 장애

    중앙일보

    1986.01.07 00:00

  • 내일 대입학력 고사

    86학년도 대학입학학력고사가 20일 상오8시10분부터 전국 36개 지구 5백76고사장 1만7천8백62개 고사실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인문-자연계열별로 각각 17∼16개 과목을 4개

    중앙일보

    1985.11.19 00:00

  • 놀이 즐기며 배우자도 물색 | "같은 처지"…이해도 빨라 | 결점 보완하며 즉석 구혼도 | 부모들도 함께와 애정어린 눈으로 자녀들 지켜봐

    지난 26일 밤은 앞을 볼 수 없는 청년도, 목발에 의지해야 하는 처녀도 가슴 설레는 토요일 밤이었다. 서울 YWCA가 결혼 적령기를 맞은 남녀 장애자를 위해 마련한 제2회 「만남

    중앙일보

    1985.10.29 00:00

  • 뇌성마비 장애자 축제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27일 뇌성마비복지회관 (서울상도4동244의2)에서 제3화 「오뚝이 축제」를 연다. 뇌성마비장애자 부모를 위한 강연과 뇌성마비 어린이들의 사생대회·글짓기대회및

    중앙일보

    1985.10.26 00:00

  • 뇌성마비 어린이캠프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8월6∼8일 용평 리조트에서 7∼15세 뇌성마비아동을 대상으로 오뚝이여름캠프를 실시한다. 문의 (844)9478.

    중앙일보

    1985.07.24 00:00

  • 연락전화는 844-9478.

    중앙일보

    1985.05.24 00:00

  • 장애자의 「신체복권」을 돕는다|뿌리내리는 재활의학

    각종 장애자의 재활을 돕는 재활의학이 예방의학·치료의학에 이은 제3의 의학으로서 국내에서도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재활의학이란 장애자들을 물리적·정신적·기능적·사회적·직업적

    중앙일보

    1985.04.19 00:00

  • 장애아 지도교사 이옥순씨

    『큰아들 현규는 조금 더 말문을 틔워주시고, 기문이와 태경이는 콧물이라도 스스로 가리도록 해주시고, 막내 현희도 더 자유롭게 뛰놀도록 해주시고…』 김옥순 교사(56·경기도 평택안중

    중앙일보

    1985.03.19 00:00

  • 「자원봉사」주부들이 늘고있다|단체가입하거나 자체모임 결성

    최근들어 자신의 여가시간을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쓰는 주부들의 모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무보수로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자원봉사하는 이들 모임들은 근로청소년들의 어머니역에서부터 소

    중앙일보

    1985.02.22 00:00

  • 아동병원에 컬러TV등 전달

    ○…호텔 신라는 19일 상오 10시30분연말을맞아 뇌성마비어린이환자 3백40명이 수용돼있는 내곡동소재 서울시립아동병원을 찾아 컬러TV2대와 카세트녹음기 5대, 기타 일용품을 전달했

    중앙일보

    1984.12.19 00:00

  • 고교입시 연합고사 l2일로 다가와

    서울시교위는 7일 85학년도 고교입시연합고사가 오는12일 시내 1백23개교 3천7백85개 교실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밝혔다. 올해의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28명이 준 18만7천5백8

    중앙일보

    1984.12.07 00:00

  • "한점이라도 더…" 뜨거운 고사장안팎

    85학년도 대입학력고사가 실시된 23일 전국의 각고사장엔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과 학부모·친지·수험생의 고교선후배들까지 몰려 고사장안팎이 뜨거운 「입시전쟁」의 열기로 가득찼다. 고교

    중앙일보

    1984.11.23 00:00

  • 비록 마음만큼 몸은 자유스럽지 못하지만 흥겹고투지가 솟아오르며 이기고싶은건마찬가지다. 23일 창단된 삼육재활원의「휠체어 농구단」. 뇌성마비및 소아마비장애자 l5명으로 구성된 이

    중앙일보

    1984.10.24 00:00

  • 「모정절도」불구속

    서울강남경찰서는 4일 뇌성마비에 걸린 딸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현금2백만원을 훔친 이분성씨(24·여·서울삼성119의9)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2일 하오9시쯤 남

    중앙일보

    1984.10.04 00:00

  • 서울대 「고운이름 자랑하기」잔치-「김해든」이 으뜸상

    15년간 순수한 한글이름보급에 힘써온 서울대 국어운동학생회 (회장 박한상)에서는 I5일하오 열다섯번째「고운 이름 자랑하기」 잔치에서 상을 받을 사람을 뽑았다. 개인이름 가운데 올해

    중앙일보

    1984.05.16 00:00

  • 장한아버지 양희생씨를 초대(사회·교양)

    □…KBS 제2TV 『11시에 만납시다』(26일 밤11시)〓「장한아버지 양희생」. 뇌성마비의 장애자 아들을 위해 21년만에 다시 대학생이 되어 아들과 같은 학교, 같은 전공을 선택

    중앙일보

    1984.03.26 00:00

  • 손거울

    『누가 또 이렇게 골목길에 연탄재를 버려 놓았나.』 이른 아침, 대문에 던져진 신문을 가지러 나가는데 골목이 쩌렁 쩌렁 울린다. 우리 앞집 아주머니 목소리다. 양파 아줌마. 우리

    중앙일보

    1984.02.22 00:00

  • 신생아 황달 위험없나

    지난10월하순 아기를 순산한 산모입니다. 아기는3·2kg으로 정상이었지만 병원서 황달기가 있다고 하면서 따로 8일간 입원했다가 퇴원을 했습니다. 다른 아기들도 대개 그렇다면서 3∼

    중앙일보

    1983.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