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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전북교총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지난 17일 미래엔 본사에서 열린 ‘미래엔-전북교총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에서 미래엔 신광수 대표이사(오른쪽)와 전북교총 오준영 회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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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1억 교육 경비 지원…‘농촌 유학 일번지’로 거듭나다
영월군 2020년부터 ‘농촌 유학’ 자체 시행 유입된 학생·학부모 123명에 달해 원어민 교사 일대일 맞춤 수업 등 ‘영월형 농촌 유학 모델’ 구축 집중 영월군에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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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획득
부산항만공사_사옥전경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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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원 들여 고치고, 공짜로 집 빌려준다…동네빈집 대변신
리모델링한 뒤 청년이나 신혼부부에게 아주 싼 값에 임대하거나 숙박시설로 활용한다. 또 귀농·귀촌 보금자리로 제공하기도 한다. 아예 헐어내고 주민 휴식공간을 만들기도 한다.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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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공보의,의료취약지 우려커진다…올해 전년比 30% 감소
2024년 공중보건의사 현황.보건복지부 공중보건의(이하 공보의)가 매년 빠르게 줄고 있다. 이에 농어촌과 지방도시에서 진료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올해 신규 편입 공보의도 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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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커버스토리 | “사람에게 투자해 기회 사다리 복원한다”
AI 시대 경기도 新 경제전략, ‘휴머노믹스’ 김동연 지사, 도정 핵심 경제 전략 ‘휴머노믹스’로 사람 중심 정책 추구 사회적 가치 창출 기회소득 제공하고 AI 등 인간 중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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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갚으려 ‘희망의 땅’ 향했는데
오리들 오리들 케이트 비턴 지음 김희진 옮김 김영사 만화가인 지은이는 20대 초였던 2005년 캐나다 중서부 에너지 산업 중심지인 앨버타에서 2년간 일했다. 이 그래픽 노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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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 갚기 위해 '희망의 땅'으로, 그렇게 만난 건 '오리'[BOOK]
책표지 오리들 케이트 비턴 지음 김희진 옮김 김영사 만화가인 지은이는 20대 초였던 2005년 캐나다 중서부 에너지 산업 중심지인 앨버타에서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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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14억짜리 빨래공장에 편의점까지...진화(?)하는 노인 복지시책
지난 14일 충북 괴산군 감물면 '감물커뮤니티 편의점·빨래방’에서 감물마을기획단 정남수 문화관광분과회장(왼쪽)과 전영의 사무국장이 빨래방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다. 프리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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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지자체, 귀촌 숙박비·밥값도 준다
금산군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에서 시민들이 농촌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금산군] 자치단체가 농어촌에 머물며 관광지를 둘러보고 현지 생활도 체험하는 ‘한 달 살이’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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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도 숙박비도 준다…일단 일주일 살아보라는 '귀촌의 유혹'
자치단체가 농어촌에 머물며 관광지를 둘러보고 현지 생활도 체험하는 ‘한 달 살이’ ‘일주일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무르는 생활인구를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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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1.5%로 4억 가까이 빌려준다...귀어 결심케 하는 정책들 [바다로 간 회사원]
충남 보령시 충남귀어학교에는 입학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까지 4주간 운영하던 교육 기간이 올해부터는 5주로 늘어난다. 이론(2주)을 배운 뒤 3주 동안 배를 태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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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통 복지 도시로 발돋움
특별교통수단(부름콜) 구미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하고 시민 복지 향상과 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인프라 구축과 함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내 최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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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축하금 300만원 드립니다"…섬마을에 현수막 걸린 사연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을 위기에 놓인 농어촌 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자체와 주민, 학교 동문 등이 나섰다. 동문이 직접 학생 유치활동에 나서고 장학금 지급이나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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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4944명에 면허정지 사전통지서…복지부 “지금 복귀하면 선처”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 사전 통지를 마치면서 이들에 대한 면허정지 절차가 임박했다. 행정처분 절차 마무리 전까지 복귀하는 전공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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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보건지소에 붙은 '휴진' 안내문…공보의 차출에 지역의료 빨간불
11일 충남 논산시의 한 면 단위 보건지소 앞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해당 보건지소에서 일하던 공중보건의 1명이 도내 종합병원으로 파견되며 이 보건지소는 현재 진료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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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살리기, 시니어 모델 교습…요즘 국립대 이런 일 합니다 [국립대학, 안팎의 벽을 허물다④]
'국립대학 육성사업' 중 하나인 대학-지역 동반 성장 기획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상국립대 통영캠퍼스 재학생들이 지난해 11월 경남 통영시 곤리도에 있는 산양초 곤리분교에서 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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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000개 '위성 만리장성' 쌓으려는 중국 [밀리터리 브리핑]
미국 육군이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대등한 적(Near Peer)과의 전쟁을 준비하면서 정원을 47만 명으로 줄이겠다는 전력구조 변혁 백서를 발표했다. 미래전을 대비한 개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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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고·우주항공고 생긴다…윤석열표 1기 ‘교육발전특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K-POP고 혹은 우주항공고 같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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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한의원도 몰래 들어섰다, 흉가로 방치된 100년 학교 [사라지는 100년 학교]
지난 14일 충남 예산 광시면에 위치한 광시초등학교의 모습. 녹슨 정문 사이로 광시초의 전경이 보인다. 1999년에 폐교한 광시초는 현재 미활용 상태로 방치 중이다. 이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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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으로 떴지만 의료 취약지…산청군수 "의대증원 강력 열망"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강 대 강’ 대치로 의료 공백이 심화하는 가운데 ‘의료 취약지’로 분류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선 정부 정책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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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대학병원 가보랬는데…" 1시간 반 달려온 90세 환자 퇴짜 [르포]
22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전남대병원 1층 입구에 '현 의료상황에 대한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황희규 기자 ━ 인근 2차 병원이라도…헛걸음 여전 22일 오전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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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15일 마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오는 2월 15일(목)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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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에너지 효율화 도시 탈바꿈 선도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6일(화)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울산 에너지 효율화 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울산 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의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