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주엽, 먹방 찍느라 농구부 소홀"…휘문고서 탄원서 나왔다
사진 유튜브 채널 '먹보스 쭈엽이' 캡처 휘문고등학교에서 감독(전임 코치)을 맡고 있는 '농구 전설' 현주엽이 근무 태만 및 특혜 등의 논란에 휘말렸다. 13일 한국일보는 휘
-
경희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에 교육·문화 프로그램 제공
경희대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태풍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설명 실감미디어 실습하고 있는 잼버리 참가자들.
-
[소년중앙] 코트를 가르며 드리블·패스·슛…박지수 선수처럼 농구 즐겨봐요
여자들의 ‘슬램덩크’ 지금 시작합니다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였던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
"추천입학이 뭐길래" 日학교 '동아리활동' 어둠 속에 강행하는 이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 신학기 개학을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자
-
[미래인재 산실 송도고등학교]체육계열 진로·진학 위한 별도 학급 구성, 입시 교과목 정규 수업에 편성
체육중점과정 송도고는 체육계열 진로 진학을 위해 별도 학급을 구성하고 체육계열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며 해당 학생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사진 송도고] 특목고나 자사고와
-
레이저 눈빛 허재, 아이들 앞에선 “허허허”
농구 아카데미를 연 허재(가운데) 전 국가대표 감독이 아이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감독 시절 흰머리가 많았던 허재는 ’아이들과 함께 하니 젊어진 것 같다“며 웃었다. [김경록
-
고대 농구부 ‘신입생 무단이탈 파문’…“서동철 신임 감독 사의 표명”
고려대학교 농구부가 ‘신입생 무단이탈 파문’ 이후 후폭풍을 맞았다. 서동철 고려대 신임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점프볼이 28일 보도했다. 서동철 감독 고려대 농구부는 고학년
-
고려대 농구부 신입생, ‘얼차려’ 받고 집단 숙소 이탈
고려대학교 농구부에서 고학년 학생이 저학년에게 ‘얼차려’를 시켰다가 신입생들이 숙소를 이탈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중앙포토] 고려대
-
명문 사학 휘문고, 학교 시설 빌려주고 10년간 38억원 횡령
명문 사학으로 알려진 휘문고의 학교법인이 10여년 간 휘문고 강당과 운동장을 교회에 빌려주고 받은 사용료 중 38억원을 횡령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휘문고 운동부 학생들은 일주일에
-
'입시 비리' 의혹 벗고 고려대 사령탑 복귀한 이민형 감독
'입시 비리' 의혹의 오명을 벗고 지난 16일 고려대 농구부 사령탑 복귀가 확정된 이민형 감독. [중앙포토]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게 무너졌다가, 다시 원상복귀되기까지 1년 6개
-
자동차 대리점·미용실·갤러리 … ‘투표소 찾아 삼만리’
━ 조기 대선 준비 분주한 선관위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선거연수원에서 진행된 선거 담당 영사 실무 교육에서 선관위 직원이 투표용지 발급기 조립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경빈 기
-
[전민희 기자의 ‘입시나침반’] 고1·2 한국사 대비, 비교과 관리법
2016학년도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고3의 입시가 끝나간다는 건 고1·2의 입시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스카이에듀에서 마련한 ‘고1·2만을 위한 맞춤 설
-
운동부 학생 장학금 등 횡령 교사 적발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내 모 사립 고등학교의 체육교사 A(53)씨가 씨름부 학생들의 장학금 등 2700만원을 횡령 또는 유용한 사실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
1인당 간이운동장 면적...강남구, 강서구 54분의 1도 안 돼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사교육을 받지 않고 따로 운동하려고 해도 뛸 공간이 부족하다. 땅값이 비싼 강남 3구는 더욱 그렇다. 서초구 양재동에 있던 공터
-
전국체전 우승보다 값진 8강, ‘작은 거인’ 7인의 도전
올해 전국체전에서 8강에 든 천안 쌍용고 농구부 선수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팀들 중 평균신장이 가장 작았다. 사진=채원상 기자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개그맨 박성광이
-
[사진] 일본 왕실 아이코 공주 초등학교 체육행사 참가
일본 왕실의 장남인 나루히토(53) 왕세자의 딸인 아이코(11)가 12일 도쿄 가쿠슈인 초등학교의 체육행사에 참석해 급우들과 매스게임을 하고 있다. 훌라후프를 들고 율동을 하고,
-
[우리 동네 이 문제] 아산 엘리트 체육의 현주소
# 초등학교때부터 야구를 해왔던 조태원(15?가명)군.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며 열심히 노력해왔지만 이제는 운동을 그만둬야 할 위기에 놓여있다. 관내 고등학교에 야구부가 없어 타
-
브래드 피트 ‘바가지 머리’…이게 언제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0)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브래드 피트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올라
-
한국학생 적어 영어 쑥쑥 … “의학 과정 있어 의사 꿈 키워”
민병서(16·제이세라고 10)군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다. 신경외과 의사인 아버지와 소아과 의사인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2살 때부터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 덕분에 시야를
-
‘꿈·노력·도전’ 삼박자로 해외 명문대 진학 성공
‘Boys, be ambitious(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꿈을 크게 가지라는 의미를 담은 명언이다.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면 이를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
-
학생회장 스펙 없이 리더십전형 합격하려면
2012학년도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에 합격한 최정현군(왼쪽)과 성균관대 리더십전형에 합격한 심주현군이 “교내 활동을 차곡 차곡 쌓은 결과 합격했다”고 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단국대, 효행·봉사활동 8명에게 장학금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효를 실천하고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대학생들이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단국대 식량생명공학과에 다니는 김태호(22)군은 지난 4월 간암 판
-
16전 16패, 229실점 3득점 … 보통 학생들의 무한도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상문고 축구팀은 훈련에만 몰입하지 않는다. 수업을 다 받으면서 운동하고, 아직 이루지 못한 1승을 행복한 꿈으로 간직하고 땀 흘린다. 김민
-
16전 16패, 229실점 3득점 … 보통 학생들의 무한도전
상문고 축구팀은 훈련에만 몰입하지 않는다. 수업을 다 받으면서 운동하고, 아직 이루지 못한 1승을 행복한 꿈으로 간직하고 땀 흘린다. 김민규 기자 ‘무한도전’은 오래도록 사랑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