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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정의 시선]국군·경찰에 희생됐다 해야 배상하는 나라

    [김수정의 시선]국군·경찰에 희생됐다 해야 배상하는 나라

     ━  침략 맞선 희생자 국가 보상 안돼      ━  인민군 피해자도 군·경 희생 신고    ━  진실 규명 아닌 왜곡, 역사 모독     김수정 논설위원 진실·화해를 위한 과

    중앙일보

    2022.08.08 00:43

  •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노근리 사건' 유족들, 7년만 최종 패소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노근리 사건' 유족들, 7년만 최종 패소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당시 미국 기관총 사수였던 에드워드 L.데일리씨가 피해자 정구학씨와 대전에서 만나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포옹하고 있다. [중앙포토] 6·25 전쟁 당시 미군

    중앙일보

    2022.07.14 16:57

  • “72년 전 미군에 피란민 희생, 한국 정부도 책임”...대법 선고 앞두고 청원

    “72년 전 미군에 피란민 희생, 한국 정부도 책임”...대법 선고 앞두고 청원

    노근리 사건 발생 장소인 충북 영동군 황간면 쌍굴다리. [중앙포토]  ━  노근리 유족, 2015년 국가 상대 손해배상청구   72년 전 미군 총격으로 피란민이 희생된 충북 영동

    중앙일보

    2022.07.09 09:00

  • “노근리 72년의 한, 4·3처럼 풀어달라”

    “노근리 72년의 한, 4·3처럼 풀어달라”

    정구도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이 7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앞 쌍굴다리에서 1950년 7월 ‘노근리 사건’ 때 총알이 박힌 지점을 가리키며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중앙일보

    2022.04.12 00:03

  • NYT 김복동 할머니 부고 기사에···日 "사과했다" 허위반론

    NYT 김복동 할머니 부고 기사에···日 "사과했다" 허위반론

    일본의 공식 배상을 요구하며 싸워 온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위안부

    중앙일보

    2019.02.09 10:28

  • 교수가 지켜본 '아버지의 노근리'

    노근리사건, 우리 국민이라면 알 만한 사람은 이제 다 안다. 1950년 7월 한국전쟁 초기에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앞 터널에서 비무장 양민 수백명이 미군의 기관총 세례를 받

    중앙일보

    2002.12.28 00:00

  • 부시 美대통령에 노근리 진상규명 청원

    "노근리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면서 나라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고 인권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미국 대학생들과 함께 한국전쟁 당시 발생한 '노근리 양민학살'의 진상규명

    중앙일보

    2002.05.16 00:00

  • 미국 노근리 폭격 배상요구 다시 세질듯

    지난 1월 한.미 양국간에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간주됐던 노근리사건 진상규명과 관련, 당시 쟁점이었던 ▶미군의 공중사격 지시▶미군 당국의 민간인 사살 지시와 관련된 문건이 새로

    중앙일보

    2001.08.21 00:00

  • 미국 전투기 노근리 3회 출격

    지난 1월 한.미 양국간에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간주됐던 노근리 사건 진상규명과 관련, 당시 쟁점이었던 ▶미군의 공중폭격 지시▶미군 당국의 민간인 사살 지시와 관련된 문건이 새로

    중앙일보

    2001.08.21 00:00

  • 노근리 사건 피해자 위령탑·장학금 거절

    6.25 발발 51주년을 사흘 앞둔 22일 충북 영동군청에 모인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피해자와 유가족 73명은 미국의 무성의한 태도에 분통을 터뜨렸다. 제3회 노근리사건 피해자

    중앙일보

    2001.06.23 00:00

  • 노근리 대책위 "법적 대응 검토"

    주민 등으로 구성된 노근리 미군 양민학살 사건 대책위원회(鄭殷龍위원장)는 12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유감 표명은 지극히 미흡하다" 며 "국제사법재판소에 청원하는 등 법적 대

    중앙일보

    2001.01.13 00:00

  • 미국 "노근리 유감"…추모비 건립·장학금 지급

    한.미 양국은 12일 한국전쟁 초기인 1950년 7월 말 발생한 노근리(충북 영동군)사건에 대한 공동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 "수세적인 전투상황에서 철수 중이던 미군이 수 미상의

    중앙일보

    2001.01.13 00:00

  • 노근리 대책위 "미국 정부 책임회피 말라"

    노근리사건에 대한 미국 빌 클린턴 대통령의 유감 표명과 한.미 합동조사 결과를 접한 시민단체들은 "진상 규명이 미흡하며 미국 정부가 공식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노근

    중앙일보

    2001.01.13 00:00

  • '노근리보상' 팽팽한 신경전

    1950년 7월 미군이 충북 영동군 노근리 주변에서 수(數)미상의 피란민을 살상(殺傷)했다. '노근리 사건' 에 대해 한.미 양국이 15개월간 진상조사를 벌인 끝에 내린 결론이다.

    중앙일보

    2001.01.13 00:00

  • [노근리사건 조사 발표를 보고]

    "전쟁이 있을 때 가장 먼저 희생되는 것은 진실이다." 현대사에서 우리가 겪은 크고 작은 전쟁에서 묻혀진 수많은 진실 중의 일부를 밝혀내는 노근리사건의 조사 결과가 12일 한국.미

    중앙일보

    2001.01.13 00:00

  • [미국 국방부 일문일답]

    미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간) 국방부 청사에서 노근리 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한 후 찰스 크레이긴 국방부 수석 부차관과 패트릭 헨리 육군차관보, 마이크 애커먼 육군감찰관이 참석한 기자

    중앙일보

    2001.01.13 00:00

  • 미국 '노근리' 장관급이 유감 표명할듯

    [워싱턴〓김진 특파원] 미군의 노근리 양민 학살에 대해 미국 정부가 공식 사과는 하지 않고 장관급 이상 고위층이 유감을 표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21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중앙일보

    2000.12.23 00:00

  • ['노근리' 경과와 전망] 증거없어 난항 계속

    미군의 노근리 양민 학살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가 민주당과 공화당의 정권교체 이전인 내년 1월 중순 이뤄지게 됐다. 그러나 미국이 계획 중인 진상발표와 처리대책에 피해자측이 강력 반

    중앙일보

    2000.12.23 00:00

  • 미국 노근리 보고서, 한국정부 반발

    [워싱턴=김진 특파원]한국전 당시 미군의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을 둘러싼 미국 정부의 진상조사 결과에 대해 한국 정부가 이의를 제기하고 있어 양국 합의발표가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노

    중앙일보

    2000.12.02 00:00

  • [6·25 50년 이젠 평화다] 上. 끝내야 할 전쟁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50년.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쟁의 상흔을 딛고 평화의 싹을 틔우려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주변 곳곳에선 6.25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전

    중앙일보

    2000.06.24 00:00

  • 미 국방부·언론 노근리학살에 무게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을 둘러싸고 미국에서 제기되는 문제의 핵심은 두가지다. 하나는 미군이 정말 민간인을 대량 살해했는가이고 다른 하나는 의도성 여부, 상관의 명령 유무, 살해규모에

    중앙일보

    2000.05.15 00:00

  • "노근리 배상 1인당 10억돼야" 대책위, 美에 요구

    노근리 양민학살 진상규명 대책위원회(위원장 鄭殷溶.76)는 11일 유가족들의 피해에 대해 처음으로 금전적 손해배상을 미국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이날 한국전쟁 당시 학살

    중앙일보

    2000.01.12 00:00

  • 미 대책위 "노근리 외 사건조사 어려워"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미국측 대책단 위원장인 루이스 칼데라 미 육군성장관은 11일 "한국전쟁중 발생한 다른 양민학살 의혹을 노근리 사건과 똑같이 취급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칼데

    중앙일보

    2000.01.11 23:31

  • 노근리외 추가 조사 없을 듯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미국측 대책단 위원장인 루이스 칼데라 미육군성장관은 11일 "한국전쟁중 발생한 다른 양민학살 의혹을 노근리 사건과 똑같이 취급하기는 어렵다" 고 말했다. 칼데

    중앙일보

    2000.01.11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