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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책 맡은 한화 선발 장민재 "샌즈, 어디서 온 선수죠?"

    중책 맡은 한화 선발 장민재 "샌즈, 어디서 온 선수죠?"

    "샌즈, 도대체 어디서 온 선수죠?"   한화 이글스 오른손 투수 장민재(28)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상대팀인 넥센 히어로즈 우익수 제리 샌즈(31·미국)를 보고 입

    중앙일보

    2018.10.21 00:05

  • 이강철 두산 수석코치, KT 위즈 신임 감독 임명

    이강철 두산 수석코치, KT 위즈 신임 감독 임명

    프로야구 KT 위즈 새 감독으로 이강철(52)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가 20일 내정됐다. 계약 조건은 기간은 3년, 계약금 포함 총액은 12억원이다. 이 코치는 두산의 한국시리즈가

    중앙일보

    2018.10.20 19:52

  • 또 홈런으로 끝냈다…넥센 준PO 2연승

    또 홈런으로 끝냈다…넥센 준PO 2연승

    펑펑. 홈런 두 방으로 넥센 히어로즈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2차전 승리도 가져갔다.    넥센은 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준

    중앙일보

    2018.10.20 18:30

  • 야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체코전 콜드게임 승리

    야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체코전 콜드게임 승리

    한국이 제2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 첫 경기에서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제2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 한국 대표팀 선수들. [사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중앙일보

    2018.10.20 16:36

  • 장정석 넥센 감독 "박병호가 드디어 시동 걸었다"

    장정석 넥센 감독 "박병호가 드디어 시동 걸었다"

    "박병호가 드디어 시동을 걸었다."   4회 초 무사 1루 넥센 박병호가 투런 홈런을 쳐낸 뒤 샌즈와 더그아웃에서 장정석 감독 및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넥센 히어

    중앙일보

    2018.10.19 23:52

  • '박병호 투런포' 넥센, 한화 잡고 준PO 1차전 승리

    '박병호 투런포' 넥센, 한화 잡고 준PO 1차전 승리

    넥센 히어로즈가 11년 만의 가을야구에 들뜬 한화 이글스를 이겼다. 돌아온 '국민 거포' 박병호(넥센)가 홈런으로 기선제압했다.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

    중앙일보

    2018.10.19 22:51

  • 넥센 준PO행 이끈 연봉 1억짜리 외국인타자 샌즈

    넥센 준PO행 이끈 연봉 1억짜리 외국인타자 샌즈

    7회 투런홈런을 때려내고 베이스를 돌고 있는 샌즈. [뉴스1] 연봉 10만 달러짜리 외국인선수가 해냈다. 제리 샌즈(31·미국)가 시원한 장타로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행을

    중앙일보

    2018.10.17 00:22

  • 아버지 고향팀 짐싸보낸 ‘바람의 손자’

    아버지 고향팀 짐싸보낸 ‘바람의 손자’

    16일 넥센과 KIA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넥센 좌익수 이정후(왼쪽)가 5-5로 팽팽하던 7회 최형우의 큼지막한 타구를 미끄러지면서 잡아내고 있다. 이 호수비로 넥센은 역전을

    중앙일보

    2018.10.17 00:02

  • 넥센, 준플레오프 진출...KIA는 실책으로 자멸

    넥센, 준플레오프 진출...KIA는 실책으로 자멸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넥센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10-6으로 역전승했다

    중앙일보

    2018.10.16 22:32

  • '바람의 손자' 이정후, 타이거즈를 무너뜨리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 타이거즈를 무너뜨리다

    넥센 좌익수 이정후가 16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KIA 타이거즈와 경기 7회 초 무사 1루에서 최형우의 안타성 타구를 잡고 있다. [뉴스1] 호수비와 맹타. '바람의 손자'

    중앙일보

    2018.10.16 22:12

  • 누구보다 KIA 승리 간절한 '준PO 선발' 한승혁

    누구보다 KIA 승리 간절한 '준PO 선발' 한승혁

    준플레이오프 출격을 기다리고 있는 KIA 한승혁. [연합뉴스] "형들 열심히 응원해야죠." 엔트리엔 없지만 승리를 원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강했다. 준플레이오프 출격을 준비하고 있

    중앙일보

    2018.10.16 18:31

  • 돌아온 양현종 vs 송곳타 이정후 … 가을야구 길목 충돌

    돌아온 양현종 vs 송곳타 이정후 … 가을야구 길목 충돌

    양현종(左), 이정후(右) ‘가을 야구’가 시작된다.     16일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첫 무대다.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 양현종

    중앙일보

    2018.10.16 00:02

  • 19세 강백호부터 42세 임창용까지…올해 빛난 별들

    19세 강백호부터 42세 임창용까지…올해 빛난 별들

    2018 시즌 KBO리그가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막을 내렸다. 올 시즌에도 여러가지 기록으로 풍성했다.     ━  고졸 신인 홈런 기록을 새로 쓴 KT 강백호

    중앙일보

    2018.10.15 10:45

  • 김태균 결승타… 한화 3위 확정, KT는 NC 제치고 9위

    김태균 결승타… 한화 3위 확정, KT는 NC 제치고 9위

    13일 대전 NC전에서 승리해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은 한화 이글스.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프로야구 한화가 정규시즌 3위를 확정지었다. 1군에 복귀한 김태균(36)이 결승

    중앙일보

    2018.10.13 20:55

  • 한화냐, 넥센이냐… 안개 속으로 빠져든 3위 싸움

    한화냐, 넥센이냐… 안개 속으로 빠져든 3위 싸움

    한화 투수 키버스 샘슨   프로야구 막판 관심을 모았던 5위 싸움 못잖게 치열한 전쟁이 남았다. 준플레이오프 직행이 걸린 한화와 넥센의 3위 다툼이다.   한화는 10일 광주 K

    중앙일보

    2018.10.12 00:05

  • 승차는 0 … 롯데, 가을야구 보인다

    승차는 0 … 롯데, 가을야구 보인다

    연장 11회 말 끝내기 안타를 터트린 문규현(가운데)이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역전을 거듭하는 혈투 끝의 승자는 롯데였다. 프로야구 롯데가 문규현(35)

    중앙일보

    2018.10.10 00:02

  • 귀 30바늘 꿰매고 선제 결승 투런포 터트린 한화 김회성

    귀 30바늘 꿰매고 선제 결승 투런포 터트린 한화 김회성

    한화 내야수 김회성.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가 3위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귀 부상으로 30바늘을 꿰매고도 선발출전해 홈런을 터트린 3루수 김회성(33)의 활약이 빛났다.  

    중앙일보

    2018.10.09 18:08

  • [카운터어택] 맨 앞에 류현진은 없었다

    [카운터어택] 맨 앞에 류현진은 없었다

    장혜수 스포츠팀 기자 책 표지 삽화가 눈길을 잡았다. 도심의 거리에 홀로 서서 어찌할 줄 모르는 야구선수의 모습은 강렬했다. 제목은 『다시 일어나 걷는다』(원제 『期待はずれのドラ

    중앙일보

    2018.10.08 01:03

  • 홈런포 4방 KIA, SK 잡고 5위 향해 또 한 걸음

    홈런포 4방 KIA, SK 잡고 5위 향해 또 한 걸음

    KIA 유재신(왼쪽)이 4일 인천 SK전 2회 무사 만루에서 데뷔 첫 홈런을 친 뒤 버나디나의 축하를 받고 있다. [뉴스1] 프로야구 KIA가 가을 야구를 향해 또 한 걸음 내딛

    중앙일보

    2018.10.05 00:01

  •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KIA가 유리하긴 한데 …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 KIA가 유리하긴 한데 …

    KIA가 가을야구를 할 수 있을까. 30일 한화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는 KIA 선수들. [뉴시스] 프로야구 KIA가 가을 야구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삼성과 롯데는 대역전

    중앙일보

    2018.10.02 00:02

  • 두산, LG 상대로 15전15승…90승까지 '-1'

    두산, LG 상대로 15전15승…90승까지 '-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올해 치른 LG 트윈스와 15경기에서 15승을 했다.     역투하는 두산 선발 이용찬. [연합뉴스] 30일 잠실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15차전에서 두산

    중앙일보

    2018.09.30 16:57

  • 가을야구 확정 한화 한용덕 "2위 싸움 끝까지 도전한다"

    가을야구 확정 한화 한용덕 "2위 싸움 끝까지 도전한다"

    28일 대전 두산전에서 승리한 뒤 자축하는 한용덕 감독과 한화 선수단. [프리랜서 김성태] "팬들과 약속을 지켜 기쁘네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1년 만에 가을 야구를 한다

    중앙일보

    2018.09.29 11:00

  • 한화는 어떻게 11년 만에 가을야구를 하게 됐나

    한화는 어떻게 11년 만에 가을야구를 하게 됐나

    하위권에서 맴돌던 한화 이글스가 11년 만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가 11년 만에 가을야구(포스트시즌)진출에 성공했다. 한화는 28일 두산 베어스와

    중앙일보

    2018.09.29 10:21

  • 우승은 결정됐지만, 거침없는 두산 베어스

    우승은 결정됐지만, 거침없는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정규리그 우승 확정 후에도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9회 말 박건우의 끝내기 안타에

    중앙일보

    2018.09.26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