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겨울을 알면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한의학에서 양기(陽氣)는 몸을 움직이는 기본이 되는 힘으로서 에너지 대사의 과정에서 생기는 에너지라고 볼 수 있다. 다이어트를 가장 많이 연상케 하는 계절은 단연 여름이라 말할 수

    중앙일보

    2001.11.20 10:40

  •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정력제 드링크

    벌꿀을 이용한 몇 가지 비법 소위 밀월이라는 말은 벌꿀이 피로회복과 정력의 묘약이라고 믿었던 고대 게르만 민족의 풍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결혼식을 올린 다음 신혼 부부는

    중앙일보

    2001.09.15 11:43

  • [한의사 김소형 원장] 틈날 때마다 복부 마사지, 물 대신 홍화차를..

    목요일 아침마다 MBC '아주 특별한 아침', 매일 저녁 9시 30분 EBS '건강클리닉'에서 환한 웃음으로 건강 정보를 주는 미녀 한의사 김소형 원장. 병원 운영, TV 출연

    중앙일보

    2001.08.17 10:40

  • 노년은 늦겨울 보양(補養)을 어떻게 하나?

    겨울은 한냉한 계절이기 때문에 노년의 경우 생리적으로 인체의 모든 기능과 저항력이 감퇴한다. 그래서 이 때 노년들은 특히 보양(補養)을 많이 해주어야 하는 시기이다. 연로한 부모님

    중앙일보

    2001.02.19 16:21

  • 여성을 위한 도인체조 1: 냉증에 좋은 도인체조

    냉증은 여성들만의 질환으로 많은 여성들이 냉증을 앓으면서도 병으로 여기지 않는다. 주로 허리, 아랫배, 무릎이 시리고 심지어는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껴 몸이 찬 것을 '냉이 있다'고

    중앙일보

    2001.01.08 09:40

  • 내 몸에 맞는 한방차 골라먹기( 1 )

    사상체질 한의사 김수범 원장 처방! 겨울나기 한방차 Q :한방차가 약이 되나요? 한의학에서 차는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것. 풀뿌리나 나뭇잎 중의 아주 미세한

    중앙일보

    2000.11.24 16:43

  • [장마철 정신건강 지키는 방법]

    연일 비가 오면서 흐린 장마철엔 무기력하게 늘어져 활력이 떨어지고 우울해지기 쉽다. 고대안암병원 신경정신과 이민수교수는 "햇빛은 에너지의 근원이라 정서와 활동량에 영향을 미친다"

    중앙일보

    2000.06.28 00:00

  • 장마철 정신건강 지키는 방법

    연일 비가 오면서 흐린 장마철엔 무기력하게 늘어져 활력이 떨어지고 우울해지기 쉽다. 고대안암병원 신경정신과 이민수교수는 "햇빛은 에너지의 근원이라 정서와 활동량에 영향을 미친다"

    중앙일보

    2000.06.27 18:37

  • 음식도 때맞춰 먹으면 보약 된다

    "아침의 사과는 황금, 점심에는 은, 저녁 사과는 동”이라는 서양 속담을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딱히 어느 책에 뭐라고 쓰여 있지는 않아도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어떤 음식을 섭취하

    중앙일보

    1999.10.05 18:12

  • 장마철 불청객 ´설사´

    새벽이 되면 일어나기가 무섭게 허리춤을 잡고 화장실로 달려가야만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죽하면 평생의 소원이 풀어지지 않고 제대로 형태를 갖춘 굳은 대변을 한번 보는 것이라나. 더욱

    중앙일보

    1999.08.17 11:55

  • 여름철 소화불량 대책- 속을 따뜻하게 하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장마철이 되면서 속이 불편한 사람들이 늘고있다. 열기와 습기로 인해 비위장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직장인이나 수험생은 말할 것도 없고

    중앙일보

    1999.08.17 11:51

  • 약맛과 약효

    달고 짜고 시고 맵고 쓴 맛이 제각기 성질이 있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것을 참고로 알아두면 좋겠다. 매실이나 모과처럼 새콤한 것을 먹으면 몸이 움츠려지면서 군침이 돈다.

    중앙일보

    1999.08.17 11:39

  • 열이 많은 체질과 냉한 체질

    보통 ´나는 열이 많아´라든지 ´이 나이에 벌써 수족 냉증에 배가 차고 몸이 시려 큰일 났다´는 이야기를 자주듣는다. 그래서 냉한 사람은 조심해서 생활하지만 열이 많다고 생각하는

    중앙일보

    1999.08.17 10:31

  • 산모와 가물치

    가물치는 한자로 여어(여魚)라 부르는데 이조 선조 때 유몽인(柳夢寅)의 어우야담(於于野譚)에서는 부인에게 좋은 물고기라 하여 가모치(加母致)라고 별명을 붙이기도 하였다. 요즘도 출

    중앙일보

    1999.08.17 10:27

  • 소음인

    소음인은 엉덩이가 크고 앉은 자세가 안정감이 있으나, 가슴둘레는 빈약한 편이다. 보통은 키가 작은데 드물게 장신도 있다. 상체보다 하체가 잘 발달하였고, 걸을때 앞으로 수그린 모습

    중앙일보

    1999.08.14 13:37

  • [내몸에 맞는 음식]5.기침.가래 무즙으로 다스려

    보릿고개 시절, 너나없이 흰 쌀밥에 고깃국 한번 원없이 먹어 보는게 소원이었다. 그러던 우리가 요즘은 잡곡밥과 푸성귀를 찾는 경우가 많다. 경제발전으로 살림이 피면서 쌀밥에 고기반

    중앙일보

    1999.02.03 00:00

  • 四象의학 체질따른 더위극복 건강法

    요즘같이 푹푹 삶는 날씨라도 사람에 따라 더위를 느끼는 강도는 많이 다르다.이는 타고난 체질에 따라 더위에 대한 생리적 반응이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1백년전 李濟馬선생이

    중앙일보

    1994.08.01 00:00

  • (2)요통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 오는 여성환자들 중 많은 수가 요통을 호소한다. 이들 중에는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나쁜 자세에서 온 기능적 요통과 월경에 따른 요통도 있지만 요추나 추 간판에

    중앙일보

    1990.07.06 00:00

  • 대체의학론

    권도원선생은 팔상의학을 연구개발하며 체질진단으로 팔상맥진법과 각체질에 해가되는식품과 유익한 식품을 연구했다. 치료법으로는 오행침법을 이용해 각체질별 장부의허실을 보사(보강하거나 기

    중앙일보

    1989.08.21 00:00

  • 보약 체질에 맞춰 먹어야 효과

    보약의 적기인 가을철을 맞아 최근 시내 한방원에 보약조제를 위한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그러나 보약은 몸이 허약하고 생리적 부조화로 신체기능에 이상이 있을 경우를 제외하곤 음식을

    중앙일보

    1986.10.14 00:00

  • (404) 한방체질론 소양인의 식사

    옛날 의서에 「두무냉통 복무열통」이란 말이 있다. 이는 머리는 차게해서 아프지 않고, 배는 덥게해야 아프지 않다는 의미다. 그런데 이 주장도 체질의학적 병리에서 보면 소음인에게는

    중앙일보

    1984.01.19 00:00

  • 한방선 인삼으로 중화…칡·찹쌀죽도 좋아

    건강을 덜 해치면서 술을 마시는 방법에 대해 한방에도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온 처방이있다고 이종성씨(한의학회전리사장)는 말한다. 한방에서 보는 술은 원래 약이다. 술은 음식물중 가장

    중앙일보

    1981.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