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소식]마제스티골프, 마제스티 플래그십 서브라임 출시 外
마제스티 플래그십 서브라임. 사진 마제스티골프 ◆마제스티골프, 마제스티 플래그십 서브라임 출시 마제스티골프가 화려한 디자인과 최고의 기술력이 응집된 마제스티 서브라임 신제품을 1
-
임성재, 도쿄올림픽 골프 첫날 특급 대결...모리카와-매킬로이와 한 조
임성재. [AFP=연합뉴스] 지난 19일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콜린 모리카와. [AFP=연합뉴스] 임성재(23)가 '특급 골퍼'들과 도쿄올림픽 1라운드를 치른다. 올
-
[더골프숍] 프로골퍼가 가장 많이 ‘내돈내산’ 골프공은
프로V1 볼. 국내 투어 사용자 우승률이 남녀 각 82, 88%다. [사진 타이틀리스트] 2020년 주요 골프 투어 선수 4명 중 3명이 타이틀리스트의 프로V1과 프로V1x를 사
-
초장타 시대에도…경험·관록은 통했다
짧은 샷을 정교한 쇼트게임으로 만회해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게이. [AFP=연합뉴스] 경험과 관록. 오랜 경력의 베테랑에게 보통 붙이는 수식어다. 2일(한국시각) 끝난
-
역대 우승자들과 라운드...CJ컵서 특급 대결 앞둔 임성재
임성재. [A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CJ컵에서 임성재(22), 김시우(25)가 특급 골퍼들과 한 조에 편성돼 경기를 치른다. PGA 투어 사무국이
-
군소 투어에 나서는 메이저 우승자, 경제적 타격 걱정되는 캐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프로골프 투어가 사실상 모두 중단됐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는 5월 중순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남자 특급 골퍼가 올림픽에 심드렁한 까닭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는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2연속 메달을 노린다. 출전권 따기 위해 올 시즌 열린 LPGA투어 4개 대회에 모두 출전했다. [중앙포토
-
‘쩐의 전쟁’ 우승, 꾼들은 매킬로이 찍었다
로리 매킬로이가 ‘WGC슬램’에 도전한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더스틴 존슨을 이겨야 한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초장타 쇼’와 ‘쩐의 전쟁’.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
세계 두드리는 20대·특급 지도자도 주목… 中 골프가 뜬다
내년 LPGA 투어 카드를 확보한 중국 출신 골퍼 허무니. [사진 인스타그램] 'LPGA 카드를 획득한 인스타그램 센세이션(Instagram sensation and LPGA
-
감나무채로 210m … LPGA 한국인 첫 우승 여자 골프 전설 구옥희
━ 스포츠 다큐 - 죽은 철인의 사회 2002년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메이저 대회에서 3승을 할 당시 구옥희의 샷 모습. 짧은 머리에 단호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
연 425억원 번 네이마르, 젊은 스포츠 갑부 1위
20대 초반의 젊은이가 수백 억 원대 자산가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몇 가지 길이 있겠지만, 스포츠 스타가 되는 것도 꽤 좋은 방법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25세 이
-
‘아난티클럽 서울’ 개장한 이만규 에머슨 퍼시픽 대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리조트 짓고 싶었다"
휴양림으로 유명한 해발 300m 경기도 가평 유명산 자락에 들어섰다. 차창을 열고 숨을 깊숙히 들이마셨다. 울창한 잣나무·자작나무 숲으로 뒤덮인 녹음이 그대로 가슴팍에 안기는 느낌
-
박인비, 이제 공항서 줄 설 일 없겠네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갈 때 마다 출입국 수속이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출입국 수속을 마치면 긴 줄을 서서 짐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타이거 우즈나 조던 스피스(이상 미
-
박인비 등 LPGA 한국 선수들도 개인 전세기 시대
프로 10년째를 맞는 프로골퍼 박인비는 "올림픽의 해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고성진 작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 선수들에게도 개인 전세기 시
-
[골프] 잘생긴 남자들아 실력 좀 보여줘
한국과 호주·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꽃미남 스타들이 외모가 아닌 샷 대결을 펼친다. 26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장 북서 코스(파72·7312야드)에서 열리는 유러피언
-
김윤옥 여사 다기세트, 박태환 트레이닝복, 최경주 드라이버 …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
16일 서울·부산·대전·전주에서 열리는 위아자 나눔 장터에서 경매로 판매될 명사들의 기증품이 막판까지 쏟아졌다. 이명박 대통령 부인인 김윤옥 여사와 베이징 올림픽이 낳은 수영스타
-
[golf&] 주말 골퍼들 사이에 입소문 났다 “거기 가봤어?”
“그 골프장 가봤어? 분위기가 정말 색다르더군.” 최근 주말 골퍼 사이에 이런 소리가 자주 들린다. 아마추어 골퍼 사이에 입소문이 퍼진 장소는 바로 경기도 가평의 아난티 클럽 서울
-
한국 선수들 없으면, 이젠 LPGA도 없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고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접수했다. 한국 선수들은 모든 LPGA투어 대회에서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
-
한국 선수들 없으면, 이젠 LPGA도 없다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고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접수했다. 한국 선수들은 모든 LPGA투어 대회에서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하고 있다. 리더보드만 보면 국내 대회인
-
뚝심 세고 변화에도 부드럽다
최경주(37·나이키골프)의 별명은 ‘탱크’다. 한때 국내 모 전자제품 회사에서 ‘탱크주의’를 강조한 적이 있다. 탱크는 어떤 장해물도 모두 뛰어넘으며 끝없이 전진하는 강건한 모습
-
[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 ‘필드의 진주’ 프로골퍼 홍진주
▶ 1983년 출생 2003년 9월 프로 입문 키 174cm 대전 유성여고 졸업, 한남대 휴학 경력: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우승: 2006년 SK엔크린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코오
-
[오프라인blog] 떡볶이·붕어빵이 8억원 값어치 !
'골프 천재소녀' 미셸 위(16.한국 이름 위성미). 이제는 '천만 달러의 소녀'란 수식어가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해 10월 프로로 전향하면서 나이키와 소니로부터 모두
-
[MLB] 양키스 지터, 결혼하고 싶은 남자 2위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특급 유격수 데릭 지터가 미국의 대중잡지 피플이 선정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00명'에서 2위에 뽑혔다. 팝가수 머라이언 캐리와 한때 염문을 뿌리기도
-
중앙일보 선정 올 국내스포츠 10대뉴스
감동과 환희, 그리고 시련 - .97년 정축년의 국내스포츠는 흔히 쓰는 다사다난이란 표현이 유난히도 실감나는 한해였다. 월드컵 본선 4회 연속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박찬호.선동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