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질물 중개상 3명 조사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육일사 전당포 강도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범인이 전당포 주인 안영호씨 감정사 김제성씨와 평소 유질물(유질물)거래를 해온 중개상 중의 단독범일 것으로 단정

    중앙일보

    1976.12.25 00:00

  • (12)-미 웨스트포인트 최초의 여 사관생도들

    【뉴요크=윤호미·장홍근 특파원】 지난 1백74년간 미국 남성들의 성역으로 군림해왔던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가 최초의 여자사관생을 입학시킨지 두달. 『웨스트포인트 생긴 이래 가

    중앙일보

    1976.09.03 00:00

  • 수영장시설 개수 령

    서울시는 14일 올해 수영장 관리지침을 마련, 시내 76개 옥내·외 수영장에 대해 5월말까지 시설개수명령을 내리는 한편 시설별로 점검을 실시, 미달업소는 영업허가 취소, 영업정지처

    중앙일보

    1976.05.14 00:00

  • 수세식 화장실 시설

    『민가의 화강실을 보면 그 나라의 문화수준을 짐작할수 있다』는 말이있다. 화려한 거실·「텔리비젼」·전축보다 현대가정에 더욱 필요한 것은 수세식 화장실이다. 당국에서도 연차적으로 모

    중앙일보

    1976.04.06 00:00

  • YMCA 화장실서|권총·실탄등을 발견

    21일낮12시14분 서울종로구종로2가9 YMCA회관2층 남자화장실 휴지통속에서 45구경 권총 1점과 권총실탄 40발, 「카빈」실탄 3발등이 발견됐다. 이 무기는 모두 녹이슨것으로

    중앙일보

    1976.02.21 00:00

  • 비대통령 보좌관 피살

    【마닐라27일로이터합동】「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의 기획담당보좌관 (각료급)이자 「필리핀」영화검열위원회의장인 「기예르모·데·베가」박사(44)가 27일 정오 대통령관저 「

    중앙일보

    1975.10.28 00:00

  • 학교변소속 남자시|경찰, 실족사로 단정|신원도 판명

    서울마포경찰서는 9일 마포구공덕2동370의4 수도공고 화장실 분뇨「탱크」에서 한달 전에 발견된 시체의 신원을 7년 전에 실종된 양한욱씨 (실종당시26세·충남연기군조치원읍원동59)

    중앙일보

    1975.09.09 00:00

  • 바가야 외상직 해임|아민 청혼 거절 때문

    지난해 「우간다」의 상인 「엘리자베드·바가야」 공주가 해임된 것은 수차에 걸친 「아민」 대통령의 청혼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현재 「런던」에 머무르고 있는 「바가야」 공주의 친구들이

    중앙일보

    1975.08.16 00:00

  • 「바가야」 전 「우간다」외상 「런던」서 「모델」 복귀 계획

    작년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 귀국하는 길에 「파리」 「오를리」 공항 화장실에서 한「유럽」 남자와 정사를 벌였다는 혐의로 「이디·아민」 「우간다」 대통령에게 추방당한 전 「우간다」

    중앙일보

    1975.08.12 00:00

  • 「풀」장 시설기준을 강화

    서울시는 26일 올해 수영장관리지침을 마련, 시내 옥내외 수영장 27곳에 대한 시설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5월말까지 시설 개수령을 내리고 시설별로 점검을 실시, 미달업소는 영업

    중앙일보

    1975.04.26 00:00

  • 반 우간다 글을 쓰면 오를리 정사 폭로해

    「우간다」정부는 「우간다」전 외상 「엘리자베드·바가야」양(사진)이 「우간다」에 대한 악의에 찬 글을 쓰겠다고 계속 고집할 경우 그녀가 「파리」「오를리」공항 화장실에서 한 백인 남자

    중앙일보

    1975.04.01 00:00

  • 귀국 설득토록 당부-아민, 바양 어머니에

    「아민」「우간다」 대통령은 「파리」공항 화장실에서 「유럽」남자와 정사를 가져 「우간다」여성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혐의로 외상직에서 파면, 한때 구금까지 됐던 전 외상 「바가야」공주(

    중앙일보

    1975.03.01 00:00

  • 우간다 전 외상 바 양 연금서 풀려 케냐로

    「파리」「오를리」공항 화장실에서 신원미상의 「유럽」 남자와 정사를 나눴대서「우간다」 외상 직에서 쫓겨나 한때 연금까지 당해 화제를 모았던「우간다」의 전직 외교관·각료이자 「패션·모

    중앙일보

    1975.02.20 00:00

  • "타는 냄새와 함께 불길

    503호실 일본인 처 명해소혜씨 (44)와 투숙했다가「프런트」에 전화신고를 하고 창밖으로 뛰어내려 척추와 좌측하퇴부 골절상을 입고 합동의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황창욱씨 (47·서울

    중앙일보

    1974.10.17 00:00

  • (1086)제자 이호벽|제38화-약사창업(7)

    인간사의 고민인 성병 약과 불임에 우는 부부약도 일찍부터 나왔다. 성병 약은 1900년대에 나온 공애당약방의 오림즉해가 선두가 아닌가싶다. 오림즉해는 일본에서 원료(이름은 불명)

    중앙일보

    1974.07.15 00:00

  • (2)본사 박동순 특파원 중동 취재낙수|검은「베일」의 여인들

    「아랍」여인이라면 얼핏 떠오르는 것은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검은 천으로 둘러 남성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검은「베일」에 가려진 여인』들일게다. 그러나『아랍』지역에 휘몰아치고 있

    중앙일보

    1974.03.20 00:00

  • 신문에 구인광고…10대 소녀 유인|지방 술집·윤락가에 팔아

    겉으론 가정집처럼 차리고 일간 신문에 버젓이 구인광고를 내 이를 보고 찾아온 10대 소녀들을 꾀어 지방의 술집이나 윤락가에 팔아 넘기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지난 2일 전남 목

    중앙일보

    1974.02.09 00:00

  • 고속버스서 백만원 도난

    14일 상오10시쯤 서울중구봉래동1가132 한준고속 버스·터미널에서 천안행 경기영6-1021호고속버스에 탔던 전정부씨(27·성북구복계3동95)가 현금1백2만원을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중앙일보

    1973.05.09 00:00

  • 고속버스서 백만원 도난

    14일 상오10시쯤 서울중구봉래동1가132 한준고속 버스·터미널에서 천안행 경기영6-1021호고속버스에 탔던 전정부씨(27·성북구복계3동95)가 현금1백2만원을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중앙일보

    1973.04.16 00:00

  • 흥국생명 빌딩에 불

    6일 상오 8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94의 15 흥국생명 「빌딩」이 (대표 박시춘·40) 2층 사장 비서실에서 불이 일어나 2층 2백70평을 모두 태우고 1시간3

    중앙일보

    1973.03.06 00:00

  • 유임기구 자동판매기 설치계획

    보사부는 먹는 피임약보급과 병행, 남자들도 손쉽게 피임기구(콘돔)를 쓸 수 있게 전국적으로 자동판매기를 설치 할 계획이다. 이 자동판매기는 10원짜리 동전 3개(30원)를 넣으면

    중앙일보

    1973.02.20 00:00

  • 신혼부부 살해범 17세 소년 검거

    부산 「뉴·서울」여관신혼부부살해사건의 범인은 뜻밖에도 17세의 소년이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 330수사대는 1일 하오 8시쯤 특수절도피의자로 검거했던 서모군(17·부산시 부산진구

    중앙일보

    1972.05.02 00:00

  • 한진 고속「터미널」서 폭발물 터져

    12일 밤 10시10분쯤 서울 중구 봉래동1가132의4 한진 고속「터미널」이 자리잡은 한일 「빌딩」(건물주 조중훈)2층 신사용 화장실에서 폭발물이 터져 변소내부의 일부가 부서져 9

    중앙일보

    1972.04.13 00:00

  • 술 취한 청년, 다리서 사제폭탄 터뜨려|19명부상, 여자5명 인질소동

    9일하오3시15분쯤 서울종로3가26의3 2층 취미다방(주인 장연옥·여·43)에서 술 취한 김광석 군(20·서울종로구 동숭동129의224)이 TNT로 만든 사제폭탄2개와 식칼로 종업

    중앙일보

    1972.04.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