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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를 읽고…] 구급차 가장한 얌체 난폭차량 가리자

    [중앙일보를 읽고…] 구급차 가장한 얌체 난폭차량 가리자

    25일자 10면 '사이렌 긴급차 신호 어겨도 비켜줘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고 글을 보낸다. 기사는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지나가는데도 버스가 신호만 보고 출발해 사고가 난

    중앙일보

    2004.10.26 18:51

  • 국내 일본 기업인들 "이런 것 고쳐야 투자"

    국내 일본 기업인들 "이런 것 고쳐야 투자"

    "(외국인의 투자확대를 위해서는) 납품 기업에 습관적으로 요구하는 뇌물 관행 등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부패 체질을 해소하고, 부패를 용인하지 않는 풍토를 만들어 달라." 국내에서

    중앙일보

    2004.08.10 18:50

  • 남성들 위협운전에 손가락질·욕설까지…여성 운전자는 괴로워

    남성들 위협운전에 손가락질·욕설까지…여성 운전자는 괴로워

    11년 운전 경력의 주부 권명자(59.서울 삼성동)씨는 몇달 전 운전 중에 황당한 경험을 했다. 한남대교를 건너던 중 ○○○번 버스가 무리하게 끼어들려 했지만 권씨는 양보하지 않

    중앙일보

    2004.05.09 17:42

  • [틴틴 경제] 도덕적 해이란 무슨 뜻일까요

    [틴틴 경제] 도덕적 해이란 무슨 뜻일까요

    틴틴 여러분, 도덕적 해이(모럴 해저드, moral hazard)란 말 요즘 많이 들어봤죠. “금융기관들이 신용불량자에 대한 구제책을 내놓자 채무자 사이에 ‘빚을 안 갚고 버티면

    중앙일보

    2003.12.07 17:11

  • [명사와 자동차] 김자경 교수

    '한국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던 김자경(1917~99년) 교수는 생전에 '하면 된다'는 인생철학을 가졌다.이것은 金교수가 20대 젊은 나이에 고학으로 미국 줄리아드음대에서 공부하며

    중앙일보

    2003.04.17 17:56

  • [명사와 자동차] 역사드라마 작가 신봉승씨

    1980년대 말 인기 TV연속극 '조선왕조 500년'의 작가 신봉승(70.사진)씨는 한국 역사 드라마의 거목이다. 88년 조선왕조 5백년의 역사를 48권의 실록 대하소설로 완간,

    중앙일보

    2003.01.16 16:27

  • 오토바이 과속 단속하세요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는 주민이다. 단지 안을 다니다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속도를 내며 달리는 오토바이 탓이다. 주민들이 세워둔 차량들 때문에 단지 내의 공간은 매

    중앙일보

    2002.11.30 00:00

  •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소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대폭 줄어 6월 말 현재 지난해 동기 대비 5백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1천명 감소'라는 당초

    중앙일보

    2002.07.02 10:01

  • 교통사고死 대폭 감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대폭 줄어 6월 말 현재 지난해 동기 대비 5백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1천명 감소'라는 당

    중앙일보

    2002.07.02 00:00

  • 고속도 車路 위반 단속을

    지난 설 연휴 때 경부고속도로 천안 부근에서 트레일러 차량과 귀성버스가 충돌해 인명 피해가 컸다. 사고 소식을 듣고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고 지정차로를 이용했

    중앙일보

    2002.02.19 00:00

  • [이런 서비스] 진주 '교통단속 유예증'

    지난 12일 오후 경남 진주시내 중앙로에서 차선위반으로 적발된 이상호(34.진주시 신안동)씨는 가지고 다니던 '교통법규위반 단속 유예증'을 단속 경찰관에게 보여줬다. 이 경찰관은

    중앙일보

    2001.12.14 00:00

  • [이 현장 이 문제] '난폭' 화물차에 시민 불안

    인천시 동구 만석동 만석고가교와 서구 경서동 해안도로에서 화물트럭들의 과속 ·난폭 운전이 좀체 고쳐지지 않아 이 일대를 지나다니는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특히 밤시간대에

    중앙일보

    2001.12.08 00:00

  • [열린 마당] 고속도 지정차로제 위반 단속 강화를

    경인고속도로와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를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다. 그런데 화물차들은 지정차로를 무시하고 난폭운전을 일삼고 있다. 단속이 시급하다. 지정차로제는 1999년 폐지됐었다.

    중앙일보

    2001.09.18 00:00

  • 택시노조, 택시요금 인상 철회 요구

    오는 30일부터 서울택시의 요금이 28%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택시노조가 요금인상은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 전면이행이 전제돼야 할 것이라며 서울시에 대해 인상방침 철회를 요구하고 나

    중앙일보

    2001.08.16 11:48

  • [이 현장 이 문제] 서해안고속도 인천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인천구간에서 화물트럭들이 과속·난폭 운전을 하며 ‘도로의 무법자’로 군림해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경찰의 단속이 소홀한 심야시간대에는 적재량을 초과한 짐을

    중앙일보

    2001.07.09 00:00

  • [이 현장 이 문제] 무법 판치는 '공포의 길'

    인천시 서구 검단동 수도권매립지와 행주대교를 잇는 쓰레기 수송도로(길이 12.3㎞, 왕복 4차선)에서 트럭들이 과속.난폭 운전을 일삼고 있다. 이 때문에 승용차 운전자들은 이 도로

    중앙일보

    2001.03.15 00:00

  • [열린마당] 곡예운전 견인차량 단속강화 필요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현장에는 어김없이 견인차량이 등장한다. 차량에 이상이 생기거나 사고가 났을 때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견인차량의 목적이다. 그러

    중앙일보

    2000.12.16 00:00

  • [쓴소리] 사고위험 높은 빗속 난폭운전

    20일 오전 버스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건널 때였다. 빗줄기가 굵어 우산을 낮게 받고 보도를 절반 이상 건넜는데 관광버스인지 고속버스인지 모를 차 한대가 바로 내 옆에서 멈춰섰다.

    중앙일보

    2000.08.21 00:00

  • ['꼴찌 교통문화' 불명예 벗자] 上. 횡포 심한 부산 대중교통

    서울의 베테랑 운전사들도 부산에서 운전하기 힘들다고 한다. 전국 어느 도시보다 끼어 들기가 심하다. 조금만 머뭇거려도 경적을 울리기 일쑤고 급정거가 심해 한눈 팔다가는 추돌하기 십

    중앙일보

    2000.06.06 00:00

  • 충남 경찰청, '교차로 정지선 지키기' 단속

    "교차로 정지선을 반드시 지킵시다. " 1일부터 대전.충남지역 교차로에 차를 세우는 운전자들은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충남경찰청은 6월 한달을 '정지선 지키기' 특별 단속기간

    중앙일보

    2000.06.01 00:00

  • 정부, 대인· 대물 의무가입하는 제3자보험 추진

    정부는 모든 운전자들에게 대인 및 대물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제3자 보험제도의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공공공사에 참여한 공무원, 설계자, 시공자 등 관계자 전원의 이름과 작업

    중앙일보

    2000.05.09 20:47

  • [열린마당] 모범택시기사, 난폭운전 등 승객 무시

    얼마전 아침.저녁으로 모범택시를 탔다가 두번 모두 불쾌감을 심하게 느꼈다. 아침에 탄 택시에는 차내에 '금연' 이라고 커다랗게 쓰여진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그러나 운전기사는 이를

    중앙일보

    2000.03.25 00:00

  • 美 뉴욕시, 난폭운전도 차량 몰수

    [뉴욕〓신중돈 특파원]음주운전자의 차량을 몰수해온 뉴욕시가 지난주말 브루클린 지역에서 난폭 운전을 한 차량도 몰수했다.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시장은 이달초 음주운전 차량 몰수가 음주

    중앙일보

    2000.01.31 00:00

  • 트럭 뒤에 얼굴 사진 부착 교통위반 줄고 인식 좋아져

    트럭에 웬 얼굴 사진. 제일제당 물류전담회사인 GLS 부산 지사 소속 트럭 운전사들은 트럭 뒷면 상단에 얼굴 사진을 붙이고 다닌다. 컬러로 된 사진은 가로 35㎝.세로 55㎝ 크기

    중앙일보

    2000.0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