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92개「나이트·클럽」

    서울시는 11일 화재사건으로 3명이 사망한「다운·타운」「나이트·클럽」(중구무교동35·주인 오복순)을 허가 취소했다. 서울시는 또 이날부터 시내 92개「카바레」와「나이트·클럽」에 대

    중앙일보

    1979.01.13 00:00

  • 보일러 책임자|구속영장 신청

    서울중구 다동 「다운타운」「나이트·클럽」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9일 열풍기 「보일러」관리자 김광순씨(21)를 중실화 및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건물주인 홍문

    중앙일보

    1979.01.09 00:00

  • 접객업소 방화진단|8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는 중구다동방 「나이트·클럽」「다운·타운」화재사건을 계기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시내전소방관을 동원, 화재발생 때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접객업소에 대한 특별방화

    중앙일보

    1979.01.09 00:00

  • 「나이트·클럽」등 불법임대 서울시내 22개 관광호텔 입건

    서울지검 특별수사부는 19일 서울시내 일부관광 「호텔」 업주들이 「호텔」 에 부설된 「나이트·클럽」등을 불법으로 임대하고 있다는 혐의를 잡고 서울「도오뀨·호텔」(대표 이필석· 서기

    중앙일보

    1977.05.19 00:00

  • 방화시설 개수명령 불응

    서울시는 2일 3차의 방화시설 개수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치 않은 「아시아·호텔」 (대표 손일승·중구 태평노 1가 29의2) 에 대해 시설을 완비할 때까지 무기한 단수조치 했다.

    중앙일보

    1975.12.03 00:00

  • 나이트·클럽 사장 징역 1년을 선고

    서울지법 성북지원 이종순 판사는 7일 상오 대왕「코너」화재사건의 선고공판에서「타임·나이트·클럽」사장 박기현씨(29)에게 징역 1년을, 지배인 송영춘 씨에게는 금고 l년에 집행유예

    중앙일보

    1975.03.07 00:00

  • (3)관광호텔 등 대형화재|이원복 서울시 소방본부장

    『대왕「코너」등 올해의 대형화재는 한마디로 화재라기보다 전기가 공범인 인재였습니다. 건물사용주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용광로에 사람이 뛰어든 격이었습니다』-. 6백만 서울시민의

    중앙일보

    1974.12.14 00:00

  • 도주 지배인 검거

    서울청량리경찰서는 15일 하오11시 전북 남원 모 여관에 숨어있던 대왕「코너」「타임·나이트·클럽」지배인 송영춘씨(33)를 검거, 서울로 압송했다. 송씨는 화재당시「나이트·클럽」출입

    중앙일보

    1974.11.16 00:00

  • 뒤늦은「퇴폐」단속에 서리맞은 유흥업소

    밤낮으로 난잡과 퇴폐의 온실로 상징됐던 유흥업소가 찬바람을 맞는다.. 「바」,「카바레」,「나이트·클럽」, 주점, 「살롱」등 서울시·경찰합동단속반에 걸린 유흥업소는 14일 현재 조사

    중앙일보

    1974.11.15 00:00

  • 유흥접객업소 일제점검

    서울시는 12일 시내관광 「호텔」 「나이트·클럽」을 비롯, 「바」 「카바레」 등 유흥접객업소 1백2곳에 대한 영업시간위반·퇴폐행위 등을 중점 단속해 위반업소 42곳을 적발, 3일에

    중앙일보

    1974.11.12 00:00

  • 3개 나이트·클럽 영업정지

    서울시는 11일 교통부의 협의를 거쳐 「뉴서울·호텔」(서울 중구 태평로1가130) 과 「로얄·호텔」·(서울중구명동1가6)·「파레스·호텔」(서울중구회현동1가92의6) 등 3개 관광

    중앙일보

    1974.11.11 00:00

  • 대왕코너 「나이트·클럽」 지배인

    대왕 「코너」 화재 사건과 관련, 경찰에 구속된 것으로 알려진 「타임·나이트·클럽」지배인 송영춘씨(38)가 8일 하오 관할서인 서울 청량리 경찰서에서 달아났음이 밝혀졌다. 경찰은

    중앙일보

    1974.11.09 00:00

  • 관광「호텔」등록을 취소

    교통부는 8일 시울시의 요청을 받고 대왕「코너」화재로 불탄 「브라운·호텔」의 관광 「호텔」 등록을 취소했다. 서울시 보사당국은 「브라운·호텔」이 지난 72년 8월 대왕 「코너」화재

    중앙일보

    1974.11.08 00:00

  • 몰래 현장검증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8일 상오11시 서울지검 성북 지청장 강용구 부장검사 지휘로 대왕 「코너」화재사건의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현장검증에는 박영문 서울대 공대교수·치안국 감식반원

    중앙일보

    1974.11.08 00:00

  • 밤낮없는 일부 관광호텔 「나이트·클럽」|대낮 「고고·미팅」 장소로 상습 대여|대왕 코너 화재사건 계기로 밝혀져

    대왕「코너」화재 때 「홀」안에서만 64명의 희생자를 낸 「브라운·호텔」의 「타임·나이트·클럽」(대표 박기현·32)은 영업시간이 아닌 한낮에도 일부 대학생·재수생들에게 돈을 받고 「

    중앙일보

    1974.11.07 00:00

  • 3명 추가구속

    대왕「코너」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6일 지난 72년8윌 대왕「코너」지하실 화재사건 후 개축한「브라운·호텔」이 준공검사도 받지 않은 채 개업했고 72년 9월에는「타임·나이트·클럽

    중앙일보

    1974.11.06 00:00

  • 건물주등 8명을 구속

    대왕「코너」화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대왕「코너」 건물주 김호진(47) 대왕「코너」관리부장 이달주(36) 동관리과장 최상철(38) 동영선과장 심을택(44) 관리주임 이창희(36)

    중앙일보

    1974.11.05 00:00

  • 동대문 구청장 등|3명을 입건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5일 대왕「코너」화재사건과 관련, 동대문구청장 손영한씨와 동대문보건소장 이인식씨, 구청 건축계장 이문희씨 등 3명을 직무유기협의로 입건했다. 손씨 등 3명은 대

    중앙일보

    1974.11.05 00:00

  • 8대 독자 악단원도

    「타임·나이트·클럽」 전속인 「서연길과 그의 악단」의 「베이스·기타」 안인씨(23)는 8대 독자로 애인 김모양(23)과 함께 있다 화재가 나자 김양은 피신했으나 안씨 혼자만 숨졌다

    중앙일보

    1974.11.05 00:00

  • 화마가 삼킨 미로 속의 「철야고고」|대왕코너 화재의 문제점

    대왕「코너」「브라운·호텔」 화재사고는 온갖 위험요소를 안고있는 복합「빌딩」의 취약성을 알면서도 방치했던 당국의 행정부재가 불러온 예견할 수 있었던 참사였다. 대왕「코너」는 72년8

    중앙일보

    1974.11.04 00:00

  • 대왕코너에 큰불 88명 사망

    3일 상오 2시42분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620의69대왕「코너」(대표 김호진·52)6층「브라운·호텔」의 중앙비상계단으로 통하는 복도에 달린 형광등의 누전에 의한 합선으로 불이나

    중앙일보

    1974.11.04 00:00

  • 천장서 합선 카피트 연소

    화인수사에 나선 대왕「코너」화재수사본부는 4일 상오11시 화재의 원인을 6층 중앙부 비상계단으로 통하는 619호실 앞 복도 중앙부에 설치된 20W짜리 조명등 2개의 전선이 합선,

    중앙일보

    1974.11.04 00:00

  • 대지 천4백87평에 지상7·지하1층|각종업소가 복합된 건물

    대왕「코너」는 69년3월24일 준공된 대지 1천4백87평·지상7층·지하1층의 연건평1만9백99평의 철근조 건물로 각종업소가 잡탕으로 들어선 전형적인 복합건물. 이 건물은 김현옥 시

    중앙일보

    1974.11.04 00:00

  • 막힌 회전문…엉킨 사체|연옥 같은 그 현장

    화마가 핥고 간 6층「타임·나이트·클럽」과 「브라운·호텔」 57개 객실·사무실·주방·복도 등은 흡사 연옥(연옥)을 방불케 했다. 「호텔」북쭉 10여개 객실의 일부 용구가 반소된

    중앙일보

    1974.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