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상욱 . 위창수 나란히 7위 출발

    나상욱(21.엘로드)과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미라솔 골프장에서 개막한 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상쾌하게 출발했다. 나란히

    중앙일보

    2005.03.11 18:28

  • 우즈 "황제 자리 내놓거라"

    1위 탈환이냐, 3위로 후퇴냐. 타이거 우즈(미국)가 갈림길에 서 있다. 우즈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1라운

    중앙일보

    2005.03.04 18:39

  • 나상욱 공동6위 상쾌한 출발

    나상욱 공동6위 상쾌한 출발

    PGA 투어 2년차를 맞는 나상욱(21.엘로드)이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 골프장에서 개막한 FBR오픈 1라운드에서 13번 홀까지 2언더파(버디 4, 보기

    중앙일보

    2005.02.04 17:58

  • [PGA] 위성미 예선 탈락

    [PGA] 위성미 예선 탈락

    ▶ 14일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벌어진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위성미가 칩샷하고 있다.(AP=연합뉴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에서 60년만의 여성 첫 컷 통

    중앙일보

    2005.01.15 10:49

  • 오버홀저 마지막날 웃었다

    오버홀저 마지막날 웃었다

    ▶ 공동 2위를 차지한 나상욱이 14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서귀포=연합] "한국팬들이 보는 앞에서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나상욱(21.엘로드)

    중앙일보

    2004.11.28 18:19

  • 양용은 고향 제주서 이글, 이글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인데 못 치면 창피하잖아요. 한 수 배운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경기했는데 뜻밖에 좋은 결과를 얻었어요." 양용은(32.카스코)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제주

    중앙일보

    2004.11.25 18:19

  • 멋들어진 이글…엘스, 감 잡았네

    멋들어진 이글…엘스, 감 잡았네

    ▶ 어니 엘스가 벙커와 그린 사이에 있는 러프에서 힘겹게 탈출하고 있다. 그린 근처의 러프가 발목을 덮고 있다. [천안=연합] 평균 폭이 18m로 개미허리 같은 우정힐스 골프장의

    중앙일보

    2004.09.10 18:25

  • 부드럽게 300m…"과연 엘스"

    부드럽게 300m…"과연 엘스"

    ▶ 어니 엘스가 수백여명의 갤러리가 그린 주변 언덕에 늘어서서 지켜보는 가운데 퍼트를 하고 있다.[천안=연합] 15㎝가 넘는 긴 러프와 빠른 그린이 선수들을 괴롭혔다. 하지만 '빅

    중앙일보

    2004.09.09 18:56

  • 나상욱 인터내셔널 3R 23위

    나상욱(20.엘로드)이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캐슬록의 캐슬파인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디 인터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8점을

    중앙일보

    2004.08.08 17:58

  • 최경주·나상욱 불안한 출발

    최경주(34.슈페리어)와 나상욱(20.엘로드)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브라운디어파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밀워키 US뱅크 챔피언십 첫

    중앙일보

    2004.07.23 17:26

  • 나상욱 첫날 공동64위… 존 디어 클래식 골프

    나상욱(20.엘로드)이 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TPC 골프장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1언더파(버디 3, 보기

    중앙일보

    2004.07.09 18:33

  • "나상욱은 골프 신동" WP 특집

    "나상욱은 골프 신동" WP 특집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데뷔한 나상욱(20.엘로드)이 미국의 유력지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골프 신동'이라는 칭찬을 들었다. 자신에 대한 2개면에 걸친 파격적인 특집

    중앙일보

    2004.06.24 18:26

  • LPGA 또 '한국發 태풍'

    LPGA 또 '한국發 태풍'

    ▶ 신기의 아이언샷을 선보인 김초롱이 8번홀(파3)에서 티샷을 한 뒤 공을 쳐다보고 있다. [스톡브리지 AP=연합] 한국 남녀 골퍼들이 미국 무대에서 연일 선전하고 있다. 이 정도

    중앙일보

    2004.04.30 20:16

  • 나상욱, 선두와 5타차 20위

    나상욱, 선두와 5타차 20위

    최경주(34.슈페리어)와 나상욱(20.엘로드.사진)이 출전한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셸휴스턴 오픈이 악천후로 일정을 하루 연기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중앙일보

    2004.04.26 18:44

  • 나상욱 11위…MCI 헤리티지 골프

    나상욱(20.엘로드)이 두번째 톱10을 아쉽게 놓쳤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MCI 헤리티지에

    중앙일보

    2004.04.19 18:35

  • "그래도 우즈" 우승 확률 1위

    "그래도 우즈" 우승 확률 1위

    마스터스 3회 우승 경력의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근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대회에도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로 꼽히고 있다. 그는 7일(한국시간) 이틀째 연습라운드를 마친

    중앙일보

    2004.04.07 18:40

  • "왜 이래, 타이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6천5백28m)이 타이거 우즈(미국)의 발목을 잡을 것인가. 20일(한국시간) 여기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닛산 오픈.

    중앙일보

    2004.02.20 18:40

  • 최경주 "이 기분 이대로!"

    최경주 "이 기분 이대로!"

    태평양을 끼고 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장. 최경주(34.슈페리어.사진)가 이곳에서 사흘째 계속된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3

    중앙일보

    2004.02.08 18:19

  • 최경주 "분위기 괜찮네"

    골퍼들에겐 '꿈의 코스'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태평양 연안의 페블비치 골프장. 최경주(34.슈페리어)가 6일(한국시간) 개막한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AT&T 내셔널 프로암 골

    중앙일보

    2004.02.06 18:19

  • 나상욱 2개대회 연속 컷통과

    나상욱(20.엘로드)의 샷이 무섭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갓 데뷔한 신인답지 않게 연일 맹타를 과시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인디언웰스

    중앙일보

    2004.01.25 18:23

  • [PGA] 최경주, 뷰익인비테이셔널 단독 4위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뷰익인비테이셔널(총상금 350만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뛰어 올랐다. 최경주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라호

    중앙일보

    2001.02.10 09:16

  • [PGA] 최경주, 3언더파 공동 33위

    최경주(31. 슈페리어)가 또다시 상위권 진입의 불씨를 지폈다. 최경주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라호야 토레이파인스골프장 북코스(파 6천874야드)에서 치른 미국프로

    중앙일보

    2001.02.09 09:22

  • [한국오픈골프] 신용진 6언더 단독 선두

    신용진 (35) 이 국내 최고권위의 코오롱배 제4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 단독선두로 나섰다. 신용진은 16일 경기도 고양시 한양컨트리클럽 (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중앙일보

    1999.09.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