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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월드컵 첫골 터뜨린 그곳…25년 후 제자 슛돌이 홈구장 되다
파리생제르맹에 입단한 이강인이 영문 이름과 계약 마지막 시즌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 파리생제르맹 홈페이지 마침내 ‘옷피셜(옷+오피셜)’이 떴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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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잠언 “빨간불 안돼 안돼요” 트로트로 교통안전 캠페인
홍잠언 “건널까 말까, 건널까 말까 고민이 될 땐~ 건널까 말까, 건널까 말까, 한 발짝 뒤로!” ‘트로트 신동’ 홍잠언(9·사진)군이 부른 ‘주니토니 횡단보도송’ 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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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동요계 진출한 홍잠언, '횡단보도송'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주니토니 횡단보도송’ 티저 영상. [사진 키즈캐슬 유튜브 캡처] 트로트 주니어 홍잠언군이 트로트 동요계에 진출했다. ‘쌍둥이 꼬마 마법사’ 주니토니와 ‘트롯 신동’ 홍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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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고교 진학 대신 실업 직행
한국 여자탁구 16세 에이스 신유빈이 고교 진학 대신 실업 직행을 선택했다. [뉴스1] 신동에서 한국 여자탁구의 에이스로 성장한 신유빈(16)이 고교 진학 대신 실업팀 직행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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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4대 천왕도 부러워한 ‘당신’ 조명우
LG U+ 스리큐션 마스터스에 출전한 딕 야스퍼스, 다니엘 산체스, 조명우, 토브욘 브롬달(왼쪽부터)이 큐를 잡고 포즈를 취했다. 김상선 기자 4일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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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걷는 모습만 봐도 기특합니다
━ [더,오래] 전구~욱 손주자랑(16)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주. 중앙일보 더,오래가 마음껏 손주자랑 할 기회를 드립니다. 나와 똑 닮은 손주가 있다면 중앙일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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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 논설위원이 간다]IQ 187 송유근 "박사 연연 안해"···IQ 210 김웅용 "한국선 쪽지 중요"
━ [양영유 논설위원이 간다] 21세 된 '꼬마 신동'이 '원조 신동'에게 묻다 지능지수(IQ)가 아이슈타인(추정설 기준 180)보다 높다는 신동이 세상을 놀라게 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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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래 처음 코리안이 운명의 주인 될 기회
서울시는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서울광장에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한 ‘평화의 꽃밭’을 조성한다. [사진=중앙포토] 현실주의 외교의 대표적인 주창자인 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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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거장의 30년 우정, 디지로그 사물놀이로 꽃피우다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명맥이 끊겨가던 전통 농악을 타악 4중주로 재탄생시킨 사물놀이의 선구자다. 지난 40년간 최고의 예인으로 살아온 그의 열정에 날개를 달아준 이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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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금 가고도 금 딴 조현민, 평창으로 난다
조현민은 ’나중에 할아버지가 돼도 (스노)보드를 타고 싶다“고 했다.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해 멋진 연기를 펼치는 꿈을 이룬다면, 그다음은 뭘까. 그는 ’아빠 선물을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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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갈 사람 필독! 프로그래머 추천작 15편
[매거진M]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에서 열린다. 올 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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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커버스토리 - 동영상을 클릭했다. 알찬 방학이 시작됐다.
뭔가 새로운 걸 배우고 싶지만 그걸 가르쳐주는 학원이 없나요? 학원에 가면 돈이 많이 들까봐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못하고 있나요? 지루한 공부 말고 재밌게 놀면서 지식을 늘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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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주는 ‘봄’이 생각나는 책을 골라봤습니다. 이 책들이 봄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고요? 자세히 보면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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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해외 서점가] “선거 대신 협상으로 민주 실현” 중국식 민주주의에 대한 강변
인민민주를 논하다(論人民民主)린상리(林尙立) 지음상하이 인민출판사한·중 양국에서 헌법이 관심사다. 한국은 박근혜·최순실의 헌법 유린이 이유고, 중국은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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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 특급 기술? 우린 더 멋진 것 보여줄게
엘리트 선수에게 개인기를 가르치는 ‘텐 마스터’의 김요완 총감독. 별 모양의 축구공에 둘러싸인 그는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나올 수 있다는 걸 꼭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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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자산 포트폴리오 리모델링
자금 여력이 있거나 급여 소득이 높은 전문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중소형 빌딩을 사서 임대를 놓을지 고민에 빠진다. 30억 자산 포트폴리오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첫 순서도 빌딩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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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연아 영상으로 피겨 공부한 꼬마숙녀 유영
[사진출처=뉴시스]12세 꼬마숙녀 유영(12·문원초)이 한국 피겨 최정상에 올랐다. 자신의 우상이자 스승과도 같은 김연아(26) 앞에서 멋진 연기를 펼쳤다.유영은 10일 목동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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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영재를 키워내는 사회
양성희논설위원아이를 다 키워놓고 보니 어렸을 때 아이 주변의 그 수많은 ‘영재’들은 다 어디 갔나 궁금할 때가 있다. 아이 친구들 중에서도 영재 감별 테스트를 받고 영재교육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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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돈오와 점수는 둘이 아니다
<준결승 2국> ○·탕웨이싱 9단 ●·박정환 9단 제10보(114~125)=몇몇 바둑애호가들과 천재들의 감각과 수읽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다가 ‘수읽기를 위해 감각을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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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댄서 뺨치는 댄스 신동…자신의 춤에 완전 몰입 "귀여워"
[동영상을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어른보다 요염하게 웨이브를 타며 춤을 추는 꼬마 아이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투브 사용자 Quepedoporquenoentra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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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로 태평양 건너 세계 뒤흔들 준비 됐죠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유태평양. 아이큐가 156이다. “머리가 좋은지는 모르겠다. 뭐든지 하나에 푹 빠진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지금은 ‘판소리 세계화’의 사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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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죽을죄 지었으니” 과거 무당 예언 ‘경악’…“네가 딱 맞췄어”
MC몽(35·신동현)의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가 음원 차트 상위에 랭크됐다. 이와 관련해 가수 허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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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음원차트 올킬,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춰어” 과거 무당 예언 보니
[사진 SBS 화면 캡처] MC몽(35·신동현) 정규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한 수록곡 전체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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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독기 어린 가사 “그땐 그랬어 막 잘 나갈 때라서…돈에” 뭉클
MC몽(35·신동현) 정규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한 수록곡 전체가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