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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 한화 外

    [경제계 인사] 한화 外

    한화그룹은 내년 1월 1일자로 김승연(62)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1·사진) 한화솔라원 영업담당실장의 상무 승진을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를 24일 발표했다. ◆㈜한화/화약

    중앙일보

    2014.12.25 00:39

  • [부고] 오희수씨(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심사부 부부장)별세 外

    ▶오희수씨(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심사부 부부장)별세=19일 오후 4시 이대목동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2650-2743 ▶윤세영씨(국일정공 여자농구단장)별세=20

    중앙일보

    2012.12.21 00:35

  • [부고] 김종배씨(전 서울가정법원장)별세 外

    ▶김종배씨(전 서울가정법원장)별세, 윤인진씨(전 명지대 교수)남편상, 김도영씨(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부친상, 김영성(SBS 보도본부 차장)·김정욱씨(한국GSK 상무)장인상=24일

    중앙일보

    2011.10.26 00:03

  • [인사] 한화그룹 대규모 승진 인사 外

    [인사] 한화그룹 대규모 승진 인사 外

    한화그룹 대규모 승진 인사 한화그룹은 18일 김현중(61·사진 위) 한화건설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인사를 했다. 부사장이었던 홍원기(60·가운데) 한화호텔

    중앙일보

    2011.02.19 00:09

  • 주가 1700, 원-달러 환율 1200원서 미세 조정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했다. 거둔 것에 감사하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수확을 거둘 것을 기대하는 여유로움이 가득한 때가

    중앙선데이

    2009.10.02 19:06

  • 주가 1700, 원-달러 환율 1200원서 미세 조정

    주가 1700, 원-달러 환율 1200원서 미세 조정

    지난해 추석. 토·일·월요일의 짧은 연휴를 끝내고 문을 연 시장에 ‘금융 쓰나미’가 몰아쳤다.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하면서 ‘100년에 한 번 올

    중앙선데이

    2009.10.02 00:36

  • [부고] 권병창 전 당진상록초교 교감 별세 外

    ▶권병창씨(전 당진상록초교 교감)별세, 권만중씨(탑애그리비즈 대표)부친상=18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10-2265 ▶명호진씨(전 서울대 의과대 명

    중앙일보

    2006.03.20 04:11

  • [가뭄 함께 이겨 냅시다] 성금보내주신 분들

    기다리던 비가 주초부터 내리고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가뭄 극복을 위한 모금행렬은 일요일인 17일에도 계속 이어졌다. 남진 하나증권 사장 외 임직원이 5백만원을

    중앙일보

    2001.06.18 00:00

  • 23.한일그룹

    지난달 26일 저녁 서울 리베라호텔.한일그룹 김중원(金重源)회장은 지난 5월 인수를 결정하고 실사(實査)중인 우성그룹의 과장급이상 간부 6백여명을 모았다.일종의 격려를 위한 행사였

    중앙일보

    1996.07.31 00:00

  • 5공시절 대그룹 울린 강압적 비자금수수 뒷얘기

    5공 당시 전두환(全斗煥)씨에게 거액의 뇌물을 갖다 바친 기업인들은 절대권력이 무서워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돈을 내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본지가 입수한 全씨 비자금 수사기록을 보

    중앙일보

    1996.05.23 00:00

  • 金대통령 해외순방때 수행경제인 38명 확정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인도.싱가포르 국빈방문에는 구평회(具平會)무역협회장과 최종현(崔鍾賢)전경련회장등 경제4단체장과 정몽구(鄭夢九)현대.김우중(金宇中)대

    중앙일보

    1996.02.03 00:00

  • 分家하는"동생그룹"증가-회장직 승계못한형제경영인 독립

    그룹기업 경영권을 이어받진 못했지만 창업자로부터 물려받은 몇몇 회사로 나름대로의 새 그룹을 출범시키는 2,3세 기업인들이잇따르고 있다. 빠르면 이번주중 LG그룹 구본무(具本茂)회장

    중앙일보

    1995.12.28 00:00

  • 노태우씨 부정축재사건 검찰수査결과 (전문)

    통령의 자금조성과 이와 관련된 범 이 낱낱이 수사하여 진실을규명함과 동시에 그에 상응한 처벌을 한다는 방침아래 -자금조성의 규모및 경위 -자금의 관리및 성격 -자금의 사용처 규명에

    중앙일보

    1995.12.06 00:00

  • 재계총수들 어떤 車 타나-안전 최우선 독일車 선호 뚜렷

    재계 총수들은 무슨 차를 탈까. 재계 총수들은 안전한 차로 정평이 난 벤츠.BMW등 독일산 차를 선호한다.지난 19일 경기도 곤지암CC에서는 LG그룹 구본무(具本茂)회장 초청으로

    중앙일보

    1995.04.25 00:00

  • 김 대통령­30대그룹 회장 대화록(요지)

    ◎“공단조성 민간에 맡겼으면…”/3자개입등 막아 분규 예방을/30대 총수/인간적 대우로 노사화합 가능/김 대통령 김영삼대통령이 21일 낮 30대 기업 회장들과 나눈 대화요지는 다음

    중앙일보

    1994.01.22 00:00

  • 국제 인수기업 크게 성장/국제상사등 5사매입 매출급증/한일그룹

    ◎연철 인수한뒤 「철강그룹」부상/동국제강 국제그룹 해체당시 국제 계열사들을 인수했던 기업들은 이를 계기로 크게 성장해왔다. 이에따라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인수 당시와는 규모가 몰라보

    중앙일보

    1993.07.29 00:00

  • 전경련이 변하고 있다/내부조직 실무체제로 전환

    ◎대기업·중기 협력강화 모색 최종현회장이 취임한후 전경련이 바뀌고 있다. 「전경련은 재벌들의 집단이고 대기업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있다」는 인식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과 아울러 내부조

    중앙일보

    1993.03.06 00:00

  • 대기업 경영/창업자 2,3세 약진 두드러져

    ◎중견그룹도 승계바람… 전경련회장단 10명 포진 재계 2세와 3세의 경영일선 등장이 올해 주요그룹 인사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현대그룹 정세영회장의 장남인 몽규씨(31)가

    중앙일보

    1993.01.16 00:00

  • 91년의 재계 대물림 활발|뿌리 내리는 「제2세시대」

    재계외 세대교체가 빨라지고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에서도 2세 총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또 대기업에서는 2세체제가 정착되면서 일부기업은 3세들의 본격적인 경영참여도 눈에

    중앙일보

    1991.12.24 00:00

  • 한일그룹 인사

    한일그룹(회장 김중원)은 2일 계열사의 자율권을 확대시키고 조직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조정실의 기능을 축소,회장실로 개편하고 회장실 사장에 김정재 한일합섬 전무를 선임하는 등

    중앙일보

    1991.09.03 00:00

  • 동아건설그룹/한국화약그룹/한일그룹/2세그룹 「분가」 한창

    ◎상호출자 정리등 계열사 분리작업/최원영씨 정공등 3사 맡기로 매듭/동아/동생 제과·유통 매부는 보험등 독립/한화 동아건설·한국화약·한일 등 2세 경영시대를 맞고 있는 그룹들이 형

    중앙일보

    1991.06.13 00:00

  • 재계 2세시대|공장근무 12년…생산현장 우선

    김중원 한일그룹회장(44)은 공식석상에 모습을 잘 나타내지 않는다. 김 회장은 87년 그룹회장으로 취임한 이듬해까지 배구협회회장을 지내면서 스포츠활동지원에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그

    중앙일보

    1991.02.19 00:00

  • 여 재정위원(정치와 돈:29)

    ◎주간연재/내노라 하는 재벌 망라 75명/한사람 5천만∼2억원… 한해 1백억 모금/1년에 한두번 청와대서 초청 「보상 만찬」 민자당의 주요 돈줄인 재정위원회는 거대여당에 걸맞게 크

    중앙일보

    1990.10.21 00:00

  • 조중훈 한진회장 다시 1위|증권 관계자 대거 부상…새얼굴은 34명

    작년 한햇동안 우리 나라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사람은 누구일까. 2일 국세청의 88년 개인소득 고액 납세자 잠정 추계에 따르면 재작년 랭킹 2위로 밀렸던 한진 그룹의 조중훈 회장

    중앙일보

    1989.09.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