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제1회「중앙미술대전」|초대작가 명단|(가나다순)

    ◇동양화(15명) 권령우『S77-19』감동수『만물상(소금강)』박노수『산』박생광『기와장과 단청』성재휴 『강촌』송수남『달빛비치는 언덕』송영방『운』안동숙『정』안상철『영77』오태학『허상』

    중앙일보

    1978.06.02 00:00

  • 제14회 TBC배 중·고 배구|제천여고, 명문덕성 완파

    TBC배 대회 첫날 서울의 여중·고7개「팀」이 모조리 지방「팀」에 패해 서울 세의 몰락을 예고했다. 중앙일보·동양방송이 한국 중·고 배구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제14회TBC배쟁탈 전

    중앙일보

    1978.05.11 00:00

  • 오월 연가-김정숙

    찔레꽃, 하얀 꽃무더기 속에 핀 청순한 갓 스물의 목덜미. 새하얀 이마에 감긴 검은 머리칼 향기한 머리칼. 첫 눈에 빨려드는 낯익은 풀잎의 하늘, 가슴 설레는 풀빛의 하늘. 넋을

    중앙일보

    1978.05.03 00:00

  • (17)군산『고전무용단』

    거대한 외항선의 뱃고동 소리가 묘한「노스탤지어」를 자아내게 하는 항도 군산-. 남성적인 활력과 야생마저 깃들이게 하는 이 항구 도시에는 섬세하고 날렵한 여인의 율동미로 무용예술의

    중앙일보

    1978.04.01 00:00

  • 남대문국교 태권도단, 서독·오스트리아서 독봬

    남대문국민학교의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15명이 24일 하오1시 JAL편에「오스트리아」로 떠났다. 「유럽」지역에는 처음나가는 태권도 시범단은 「오스트리아」와 서독을 순회한 뒤 오는

    중앙일보

    1978.01.25 00:00

  • 북괴, 경제력 약해 대화거부 김정일의 후계결정은 분명

    평양에 주재, 근무하다가 돌아온 한 서방측 외교관은 『만일 남북대화를 재개한다면 북한측은 국제사회에서는 물론 내부적으로도 그들의 경제적 취약성을 드러내어 궁지에 몰리게 될 것이므로

    중앙일보

    1978.01.09 00:00

  • "전화번호부이름 한자사용 요구는 위법"|한글전용 실천회서, 체신청 상대로 소송|"한자써도 「김정숙」이란 이름 3백여명"

    ○…사단법인 한글전용국민실천회(대표 전택부)는 23일 전화번호부에 한자를 사용치못하게하기 위해 서울체신청장을 상대로 행정처분취소청구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이 실천회는 솟장에서 서

    중앙일보

    1977.12.24 00:00

  • 태인 화랑 45인전

    서양화·조각·공예품의 소품전이 15∼20일 서울 태인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이항성 김정숙 손동진 배동환 전반진 유영교 백금남 박길웅씨 등 45명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중앙일보

    1977.12.19 00:00

  • 동양화·서양화·조각, 중견작가 47인 초대전

    동양화·서양화·조각부문의 중견 47인전이 14∼20일 서울 진화랑에서 열린다. 초대작가는 동양화에 김기창 나상목 민경갑 박노수 박생광 서세옥 송수남씨 등 17명. 서양화에는 남관

    중앙일보

    1977.12.13 00:00

  • 분단30년…북한의 사회상

    국토통일원은 18일 이용희 장관과 관계학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북이질화문제「심포지엄」을 가졌다. 통일원은 「남북이질화현황」이라는 보고서에서 『분단30년이 경과하면서 정치·

    중앙일보

    1977.10.18 00:00

  • 선현동상, 인품표현에 힘써야-충무공 동상 제거를 계기로 현황을 살핀다

    광화문네거리의 거대한 조각품인 이 충무공 동상을 헐어버린다는 결정은 그 동안 난립된 기념조각에 대한 충격적인 반성을 제기하고 있다. 10년이 못돼 시민들의 비난 속에 제거케 된 광

    중앙일보

    1977.05.30 00:00

  • 김정숙씨, 송상현 동상 완성

    조각가 김정숙 교수(홍익대 조형 예술연구소장)가 임진왜란 때의 충렬 송상현(1551∼1592)의 동상을 완성했다. 부산포가 계획한 송상현 상은 김 교수가 작년 10월에 착수, 지난

    중앙일보

    1977.04.05 00:00

  • 『결제앙망』등 안 쓰기로

    신민당사무처의·국장들은 요즘매주 토요일 정례국장회의를 비롯, 잦은 모임을 갖고 당무개선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각국마다 업무계획을 마련, 예산을 요구해오는 바람에 이기택 사무총장은 『

    중앙일보

    1977.03.03 00:00

  • 1939년 소련에서 출생했으며 본명은 수라, 소련명으로는 「유리」라고 불렀다. 김일성의 전처 김정숙(49년 병사)의 둘째 아들로 큰아들은 6·25전에 죽어 정일이 외아들인 셈이다.

    중앙일보

    1977.02.24 00:00

  • 일부 당직자 결정

    신민당은 4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지도위원 등 일부 당직을 다음과 같이 결정 발표했다. ◇지도위원=강희천 김준섭(이상·이철승 계), 이정숙 조일환(신도환 계), 정인명 함기환(고흥문

    중앙일보

    1977.02.04 00:00

  • (3)|한국 미술관 협회

    『민족 미술의 향상 발전을 도모하고 미술가의 권익을 옹호하며 미술의 국제적 기여와 미술가 상호간의 협조를 도모한다-.』 1961년 발족한 한국 미술 협회의 설립 목적이다. 그러나

    중앙일보

    1976.11.22 00:00

  • 김정일 동독 공군대 수업

    【동경25일 동양】북괴 김일성의 후계자로 지목되어 현 지도층 내부에서 내분의 불씨가 되고있는 김정일은 정확한 나이가 올해 35세로 동독공군대학에서 유학한 사실이 밝혀졌다. 세계주보

    중앙일보

    1976.10.26 00:00

  • 여류화가·조각가 덕수궁서 합동미전

    한국여류화가회(회장 신금례)와 한국 여류조각가회(회장 김정숙)의 합동전시회가 19일부터 24일까지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렸다.

    중앙일보

    1976.06.19 00:00

  • 2인조 강도

    15일 상오 3시쯤 서울 종로구 연건동 195의12 이무언씨 (37) 집 안빙에 킬을 든 20대 청년 2명이 들어가 이씨와 이씨의 부인 김정숙(30)등 2명을「나일론」끈으로 손발을

    중앙일보

    1976.03.15 00:00

  • 교포 모국방문 트집|북괴 "정치적 모략"

    북괴 평양방송은 26일 구정성묘를 위한 조총련계 교포들의 모국 방문과 관련, 『인도주의를 내걸고 재일동포들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고향방문은 비열한 정치적 모략책동의 산물』이라고 비방

    중앙일보

    1976.01.29 00:00

  • 또 김정일 우상화하는 노래

    지난 73년 「대를 이어 충성하렵니다」라는 노래를 당가로 지정해 김정일의 권력세습을 밝혔던 북괴는 최근 김일성을 「절대 군주화」하고 그 가계마저 「왕가」로 우상화하는 또 다른 가요

    중앙일보

    1976.01.08 00:00

  • 무허 전당포주인 8명에 구속영장

    서울시경은 16일 시내 빈민가·창녀촌 등의 시민을 상대로 비싼 이자를 받고 무허가로 전당포영업행위를 해온 동대문구 전농2동588 광명당주인 김정숙씨(46)등 무허가 전당포주인 8명

    중앙일보

    1975.12.16 00:00

  • 이달의 문화 행사

    가을 문화계를 결산하는 11월을 맞아 문화계는 여전히 각종 발표회와 전시회로 활기를 띠고 있다. 새달 들어 음악 발표회 행사가 특히 활발한 것은 인상적. 문화계의 분야별 행사들을

    중앙일보

    1975.11.01 00:00

  • 전국학련|나의 학생운동 이철승

    47년 7월말 아침 학련본부위원장실인 나의 방으로 송원영 선전부장을 비롯, 전국 각도 계몽대장들이 들어섰다. 학련기를 앞세워 떠나는 학련계몽대였다. 그 명단은 ▲강원=송원영(고대

    중앙일보

    1975.10.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