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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도행정 허점도 파헤쳐라(야)

    ○…노태우 대통령의 출국환송행사는 종전에 비해 매우 간결하면서도 이색적인 스타일로 국민들에게 첫선. 17일 장도에 오른 노대통령은 연도마다 학생들을 동원하는 등의 폐단을 막기 위

    중앙일보

    1988.10.17 00:00

  • 복싱 재경기 등 해프닝 연속

    노대통령 줄서서 식사 24일 낮12시좀 노태우대통령과 부인 김옥숙여사가 선수촌을 방문, 선수들과 함께 선수회관에서 식사를 같이하고 국기광장에서 체코선수와 함께 기념촬영하는 등 나들

    중앙일보

    1988.09.26 00:00

  • 장애자복지관등 방문

    ◇노태우대통령 부인 김옥숙여사는 22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있는 서울장애자복지관과 시립양로원을 방문, 준비해간 떡과 과자를 선물하고 위로했다. 김여사는 이어 강동구 성내동에

    중앙일보

    1988.09.23 00:00

  • "깨질정당" 발언에 "여당 희롱이냐" 분개|이철경여사에 전수부탁

    ○…노태우대통령은 2O일밤 부인 김옥숙여사와 함께 예술의전당 서예관에서 열리고 있는한국· 일본·대만. 홍콩등 4개국 원로서예가들의 서예전을 관람하고 이어 국림국악원소극장에서 일반관

    중앙일보

    1988.09.21 00:00

  • 불이웃돕기 앞장을

    「노태우대통령은 21일 국민들의 관심이 올림픽에 크게 집중되고 있어 추석명절을 맞았으면서도 양로원·고아원등 불우이읏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소홀한 점이 있다고 지적, 정부 각부처

    중앙일보

    1988.09.21 00:00

  • "7년 노력이 열매거둬 흐뭇" 노대통령

    ○…노태우대통령은 17일 오전 11시 정각 부인 김옥숙여사와 함께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장, 로열박스에 미리 와 있던 「사마란치」IOC위원장, 「소피아」스페인왕비, 「다케시타」 일본수

    중앙일보

    1988.09.18 00:00

  • 당사 이전계기 제2의 창당 각오 갖자

    노태우대통령은 3일 저녁 부인 김옥숙여사와 함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소련 볼쇼이 발레단 내한 첫날공연의전반부 공연이 끝난뒤 2층 휴게실로 자리를 옮겨 약 20분간 「유리·그리고로

    중앙일보

    1988.09.05 00:00

  • “올림픽 계기로 동·서 화합 기대”

    노태우대통령은 3일 저녁 부인 김옥숙여사와 함께 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의 일환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소련 볼쇼이 발레단 및 소련발레스타 내한공연을 관람, 공연막간에 서울올림픽참

    중앙일보

    1988.09.05 00:00

  • "앞으론 노 대통령이 직접 3김씨 상대"|88이후 정국대비 움직임

    청와대 당국자들은 노태우 대통령과 김대중 평민·김영삼 민주당 총재와의 개별회담도 순조롭게 일 정이 확정되자「올림픽이후 노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정치」의 모양과 전개에 본격 대비.

    중앙일보

    1988.08.24 00:00

  • 음향·음색 등 모두 풍부

    ○…노태우 대통령은 19일 밤 부인 김옥숙 여사와 함께 세종문화회관에서 라 스칼라 오페라단의 『투란도트』를 관람하고 지휘자 「로린·마젤」과 출연자들을 격려. 노 대통령은 「투란도트

    중앙일보

    1988.08.20 00:00

  • ″문화 올림픽으로 큰 뜻〃

    ○…노태우 대통령은 17일 저녁 부인 김옥숙 여사와 함께 국립극장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문화예술축전개막 경축공연을 관람하고 출연진과 공연관계자들을 격려. 노 대통령은 이일규 대법원장

    중앙일보

    1988.08.18 00:00

  • "무난한 인선"…임명동의 순탄할 듯

    ○…노태우대통령은 88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 개막1백일을 앞둔 7일오후 부인 김옥숙여사와 함께 출전선수들이 합숙훈련중인 서울성동구구의동 정립회관을 방문, 선수들의 훈련광경을 지켜보면

    중앙일보

    1988.07.08 00:00

  • 국교 땐 반서 1∼5등

    ○…노태우 대통령은 어린이 날인 5일 부인 김옥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녹지원으로 벽지와 섬 지방 어린이, 소년·소녀가장 등 4백여명을 초청해 놀이를 함께 하며 지냈다. ▲대통령은

    중앙일보

    1988.05.06 00:00

  • 민주역량 과시를 기대

    26일 오전8시 서울 선희 학교에서 투표한 노태우 대통령은 어머니 김태향 여사와 함께 줄을 서려고 대열 뒤로 갔으나 주민들이『먼저 하시라』며 적극 양보해 먼저 투표. 노 대통령은

    중앙일보

    1988.04.26 00:00

  • "공정한 투 개표…결과엔 승복을"

    노태우 대통령은 26일 오전 서울 선희 학교에 마련된 종로구 청운동 제1 투표소에서 노모 김태향 여사·부인 김옥숙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노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어제까지는 일

    중앙일보

    1988.04.26 00:00

  • 채신봉사 수상자 격려|노태우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은 18일 오후 부인 김옥숙 여사와 함께 송풍석씨(서울 마포 우체국 집배장)등 경향신문과 체신부가 공동 제정한 제5회 체신봉사상 수상자 부부 40명을 청와대로 초청,

    중앙일보

    1988.03.19 00:00

  • 노대통령 딸·선경회장 장남 결혼설 등 다뤄|「경기여고 사람들, 그 인맥과 혼맥」 여성중앙|「새 퍼스트레이디 김옥숙」인터뷰 여성동아

    3월의 월간 여성지들은 화제인물을 쫓는 얘기들로 여전히 일관하고있다. 특히 새정부 출범에 맞춰 새로 등장한 인물들의 인터뷰와 주변얘기모음에 집중했는데 세간에오르는 ▲노대통령 딸과

    중앙일보

    1988.03.08 00:00

  • 청와대 첫 손님으로 음성나환자들 방문

    ○…노태우 대통령은 1일 오전 취임 후 첫 손님으로 청와대를 찾아온 음성나환자 3백8명을 맞아 이들과 다과를 들고 기념촬영. 노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청와대 본관으로부터 부인 김옥숙

    중앙일보

    1988.03.01 00:00

  • "선거 때 환호·비판 생생"

    노태우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오후 한국종합무역전시장에서 열린 민정당 주최「보통사람의 밤」행사는 노 대통령이 약40분간 행사장에 머무르는 동안 대통령 내외가 손뼉을 치며 참

    중앙일보

    1988.02.27 00:00

  • 얼어붙은 마음에 봄이 오게 하자"건배|노 대통령"모든 분야서 민주화 기필코 실천"즉석연설|김 전 총리가 축배 제의 새 당명 거론하며 화기애애한 통합논의

    노태우 대통령은 25일 저녁 국회의사당 로텐더 홀에서 열린 취임 경축연회에 참석, 3부 요인과 우방외교사절·각계인사 등 1천여 명으로부터 축하 박수를 받고 즉석 연설. 노 대통령은

    중앙일보

    1988.02.26 00:00

  • "민족자존의 새 시대 개막" 선언|신·구 대통령 이-취임하던 날

    13대 대통령직 수행 첫날 노태우 대통령의 아침은 평소 연희 동 자택에서 지낼 때의 그 모습으로 시작. 노 대통령은 아침6시에 기상, 오랫동안 다녀왔던 집 근 처 우정 헬드 클럽

    중앙일보

    1988.02.25 00:00

  • 귀 활짝 열고 「사람 만나기」 주력

    노태우 차기 대통령의 취임 일이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측근들은 『변한 게 없다』고 말하고 있으나 취임 일이 다가올수록 그의 한마디가 국정운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져 가

    중앙일보

    1988.02.06 00:00

  • 문민정치 뿌리내린다 강조

    노태우 대통령당선자는 4일 하오 부인 김옥숙 여사와 함께 서울상주 외국대사 54명을 부부동반으로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로 초청, 대통령 당선인사를 겸한 만찬을 주최. 노 당선자

    중앙일보

    1988.02.05 00:00

  • 노대통령 청와대들러 식장에

    1988년 2월25일 아침. 노태우 신임 대통령내외를 태운 승용차 대열이 신촌의 아침 공기를 가르며 청와대를 향해 달린다. 길가를 지나던 시민들이 신임 대통령내외의 새출발을 열렬한

    중앙일보

    1988.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