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등 잡은 꼴등… GS칼텍스, 흥국생명 3-2 눌러

    일등 잡은 꼴등… GS칼텍스, 흥국생명 3-2 눌러

    꼴찌 GS칼텍스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2005~200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이정옥(25점)-나혜원-김민지(이상 20점) 트리오의 활약으로 김

    중앙일보

    2006.02.04 06:04

  • 대한항공 신영수 '트리플 크라운'

    대한항공 신영수 '트리플 크라운'

    대한항공이 1일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2005~200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신영수(1m97㎝)가 17득점 하며 맹활약한 데 힘입어 정평호(22득점)가 버

    중앙일보

    2006.02.02 05:23

  • [Jobs] 독서는 든든한 ‘면접 밑천’ 이다

    [Jobs] 독서는 든든한 ‘면접 밑천’ 이다

    취업의 당락을 좌우하는 면접. 그런데 이 고개를 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요즘처럼 1대 1로 앉혀 놓고 한 시간 이상 파워를 테스트하는 경우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밑천이 떨어지기

    중앙일보

    2006.01.25 23:06

  • [디카에세이] 메롱~ 나는 월매

    [디카에세이] 메롱~ 나는 월매

    춘향이 몽룡이가 그렇게 좋아? 난 월매 할래 이도령도 내 앞에선 꼼짝 못하거든 이놈아 무삼 연유로 내 딸을 못 데리고 간단 말이냐 인물이 못났더냐, 언행이 불손터냐, 잡스럽고 누

    중앙일보

    2006.01.05 15:33

  • 무서운 그녀들 '네트의 양 김'

    무서운 그녀들 '네트의 양 김'

    여자배구 판도가 변했다. 지난해 3승13패를 기록한 꼴찌팀 흥국생명이 13일 현재 1위, 지난해 4승12패로 뒤에서 2등이었던 GS칼텍스가 공동 2위다. 이유가 있다. 두 팀 모

    중앙일보

    2005.12.13 20:01

  • 프로배구 '빅3' 주말 연속 강타

    프로배구 '빅3' 주말 연속 강타

    LG화재 이경수, 삼성화재 이형두, 현대캐피탈 후인정(왼쪽부터). "이경수(LG화재)를 막으면 승산이 있다."(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눈에 보이지 않는 실수를 줄이면 이길 수 있

    중앙일보

    2005.12.09 04:54

  • 여자 배구 매서운 손 맛 대결

    '최고 여자 공격수는 나다.' 여자 배구 최고의 거포 자리를 놓고 '여자 이경수' 김민지(20·GS칼텍스)와 '겁 없는 10대'김연경(17·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맞붙는다. 두

    중앙일보

    2005.12.08 23:06

  • 민지 - 연경 '여포 대결'

    민지 - 연경 '여포 대결'

    여자 프로배구에 최고 맞수가 떴다. GS칼텍스의 3년차 김민지(20.사진(左))와 흥국생명의 새내기 김연경(17.(右))이다. 똑같이 국가대표팀 레프트 공격수인 이들은 올해 출범

    중앙일보

    2005.12.06 18:04

  • LG화재 이경수 "내 공 막을 자 나와"

    LG화재 이경수 "내 공 막을 자 나와"

    LG화재 이경수가 4일 대한항공전에서 김형우(왼쪽)·김경훈의 블로킹 벽을 뚫고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전날 프로배구 사상 처음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경수는 이날도 양팀 통틀어

    중앙일보

    2005.12.05 06:11

  • 시가 흐르는 캠퍼스의 낭만

    시가 흐르는 캠퍼스의 낭만

    시가 꼭 재능 타고난 시인의 것일 필요는 없다. 시를 읽고 읊는다면, 게다가 암송까지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시를 하는 사람'이다. 시를 생활화하려는 작지만 소중한 노력이

    중앙일보

    2005.11.17 21:38

  • 제47회 사법시험·제19회 군법무관임용시험 제2차시험 합격자 명단(성명순)

    11137879 강건우 11136624 강검윤 11137529 강란주 11136378 강래혁 11137175 강래형 11136301 강무관 11137280 강민채 11103126

    중앙일보

    2005.10.14 17:06

  • 김민지·남지연 배구대표 합류

    대한배구협회는 13일 레프트 공격수 김민지와 수비수 남지연(이상 GS칼텍스)을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지역 예선(8월 1~5일, 태국)에 파견할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새 멤버

    중앙일보

    2005.07.14 05:39

  • 삼성, 대한항공 타고 "현대 기다려"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가볍게 제압하고 리그 1위를 향한 행진을 계속했다.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에서 삼성화재는 김세진(19점).이형두(13점)

    중앙일보

    2005.04.14 08:18

  • 이경수 프로배구 '3월의 선수'

    프로배구 원년리그 첫 달 가장 눈부신 활약을 한 선수로 이경수(LG화재)와 김민지(LG정유)가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기자단 투표로 뽑은 3월 최우수선수(MVP) 선정

    중앙일보

    2005.03.29 17:46

  • 원조 오빠들 "몸이 말을 안들어"

    원조 오빠들 "몸이 말을 안들어"

    ▶ 남자 올스타 전에 앞서 열린 올드스타 경기에서 왕년의 스타 장윤창(左)과 정의탁이 눈을 감은 채 블로킹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경석. [연합] 27일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열린

    중앙일보

    2005.03.27 18:29

  • 김세진·후인정 '적과의 동침'

    김세진·후인정 '적과의 동침'

    김세진(삼성화재.(左))의 강스파이크를 받아내는 여오현(삼성화재). 이선규(현대캐피탈)의 가로막기를 뚫는 후인정(현대캐피탈.(右))의 백어택.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

    중앙일보

    2005.03.22 17:57

  • 도로공사 '탄탄대로' … LG정유 꺾고 선두 질주

    도로공사가 최하위 LG칼텍스정유를 꺾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도로공사는 1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주포 한송이(15점)가 맹활약한

    중앙일보

    2005.03.18 21:13

  • 송인석-후인정 현대 3연승 쌍끌이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프로배구 개막전 이후 3연승으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현대캐피탈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에서 실업팀인 한국전력을 3-0

    중앙일보

    2005.02.24 18:52

  • 여자배구'백어택'성공률 40%…떴다 떴다, 김민지

    여자배구'백어택'성공률 40%…떴다 떴다, 김민지

    '2점제 백어택'의 도입이 사실상 확정된 여자배구판에 '백어택 여왕'이 뜬다. LG정유의 레프트 공격수 김민지(20.사진)다. 큰 키(1m86cm)에서 뿜어내는 타점 높은 백어택

    중앙일보

    2005.01.26 19:10

  • 민족사관고교생 16명… 대전 저소득층 아이들에 과외지도

    민족사관고교생 16명… 대전 저소득층 아이들에 과외지도

    "오빠, 가목적어(IT)는 언제 쓰는 거야?" "응, 목적어가 너무 길 때." 5일 오전 11시 대전시 서구 삼천동 보라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대전시 둔산종합사회복지관. 동네 초

    중앙일보

    2005.01.06 21:12

  • 한류 뺨치는 '닛폰 필'맞바람

    한류 뺨치는 '닛폰 필'맞바람

    ▶ 한 대형 백화점이 28일까지 진행하는 ‘일본 도시락 페어’(왼쪽·뉴시스)와 LG패션 ‘TGNT’광고(오른쪽). 서울 명동.신촌.압구정동 등 젊은이들이 몰리는 패션거리에선 티셔츠

    중앙일보

    2004.11.22 18:09

  •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유희진·김민지씨

    대학생 토론대회 대상 유희진·김민지

    "지난번 국정감사 때 보니 여야 의원들이 토론하는 법을 많이 배워야겠더라고요. 감정 싸움이 아니라 논리 싸움을 해야 하는데 다짜고짜 소리부터 지르니…." 지난 14일 열린 '제3

    중앙일보

    2004.11.18 18:50

  • 결혼은 인생 최대의 비즈니스?

    결혼은 인생 최대의 비즈니스?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 결혼을 두고 한 말이다. 그만큼 개인의 인생에서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는 뜻일게다. 배우자란 서로에게 평생 희노애락을 같이하는 친구이자 지주목이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4.08.25 11:16

  • "얼굴 한번 못 본 북녘의 친구에게…"

    "얼굴 한번 못 본 북녘의 친구에게…"

    ▶ 인터넷을 통해 북한 친구들에게 1년 넘게 편지를 보내고 있는 관촌중학생들. '친구야. 같이 한반도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서로 옷깃 한번 스쳐볼 수 없으니 안타깝구나. 너희와 같은

    중앙일보

    2004.06.17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