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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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웅 KNCC 총무 "금강산서 23 ~ 25일 공동기도회"
▶ 감리교·예수교장로회 등 7개 교단의 연합기구인 KNCC의 백도웅 총무. 그는 금강산 남북기도회가 남과 북 기독교인들의 교류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6.15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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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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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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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힘 합쳐 외세 막아야"
'3.1절 민족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북한 종교인들이 종교행사에서 정치색이 짙은 발언을 거듭해 물의를 빚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열린 개신교 합동예배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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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힘 합쳐 외세 막아야"
'3.1절 민족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북한 종교인들이 종교행사에서 정치색이 짙은 발언을 거듭해 물의를 빚고 있다. 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열린 개신교 합동예배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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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상봉] 90년이후 북한서 992명 남한 방문
15일 이산가족 북측 방문단 1백51명이 서울을 방문함에 따라 1990년 이후 남쪽 땅을 밟은 북한사람은 모두 9백9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1990년 9월 제1차 남북 고위급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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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백도웅 목사 일행 5명에 관한 반론보도문
한국기독교북한동포후원연합회측은 지난 11월 4일자 중앙일보 1면 머릿기사와 관련, 백도웅 목사 일행 5명이 '북에서 추방됐다' 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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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대북 식량지원 분배감시 활동 무산
대북 (對北) 식량지원과 분배 감시를 위해 지난달 30일 북한 남포항에 들어갔던 한국기독교북한동포후원연합회 백도웅 목사 일행 5명이 북한 당국에 의해 하루만인 31일 추방당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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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美 발길 잦아진 北 고위인사들
북한 고위인사들의 미국행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핵협상 타결 이후 북한의 유엔대표부 활동은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또 미국을 방문하는 북한 고위인사들의 발길도 미국 전역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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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벽」 시민이 허물어야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으로 맞잡은 손이 분단의 벽을 허물 수 있습니다. 올해는 독립문에서 임진각까지만 이어지는 인간 띠이지만 내년엔 반드시 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평화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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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대화에 뜻없음” 강한시사/핵통위 재개거부 배경과 전망
◎총리전문에 대변인담화로 격하/「을지」훈련등 꼬투리로 책임전가 북한은 9일 정상회담을 위한 특사교환을 거듭 주장,우리측이 4일 제의한 핵통제 공동위원회 개최를 거부하고 있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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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족대회 열며 남북인간띠 잇자”/북기독연맹 제의
북한 조선기독교도 연맹 고기준서기장은 9일 오전 한국기독교협의회 권호경총무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오는 8월15일 서울에서 북·남·해외동포가 함께 참가하는 범민족대회를 하면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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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제2의 교회 탄생|만경대 구역「칠골 교회」
북한의 평양시 만경대구역 칠골동에 또 하나의 기독교 교회당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말 헌당 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칠골 교회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김일성 주석의 어머니 강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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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회협 서울 총회/북한,갑자기 불참통보
오는 17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제41차 총회에 대표를 파견키로 했던 북한 조선기독교도 연맹이 14일 오후 불참의사를 전달해 왔다. 조선기독교도연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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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기독교인 "화합의 만남"
오는 15일 판문점을 거쳐 서울에 올 북한 기독교인들의 남한체류일정이 정해졌다. 10일 오후3시 판문점 중립국 감독관실에서 남측의 권호경KNCC총무와 장기천 통일위원장, 북측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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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독교 대표 10명/서울 총회에 참석키로/15일∼19일까지
【판문점=안희창기자】 북한의 조선기독교도연맹 대표단 10명이 오는 1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41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정기총회 참석차 15일부터 19일까지 4박5일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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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교회 서울 만남 범 교파적 준비
권호경 총무의 방문을 통해 북한 조선기독교도 연맹 대표단(5∼10명)의 제41차 총회참석을 확인한바 있는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KNCC)는 이들의 서울방문을 20일 앞두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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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류가 통일 앞당길 것”/방북 마친 기독교 권호경 목사
◎남북교회협의회 평양개최 문제등 타결/김일성 면담석상서 “정상회담 갖고싶다” 『갈라선지 47년만에 처음으로 북한의 신도형제들을 만난다는 감격에 심장만이 아니라 손과 발이 다 떨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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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목사 NCC회장 취임식|남북기독교계 인사들 참석축하
14일오후8시 미국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열린 이승만목사의 미NCC (교회협의회) 회장 취임예배에 남북한 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한국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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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희목사 방북 승인/국내거주 개인자격으론 처음
◎오늘 북경서 평양으로 정부는 24일 곽선희 목사(58·소망교회)가 신청한 북한방문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곽목사는 이날 오후 북경을 출발,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오는 10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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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통일세미나참석 북한대표 뉴욕 도착/박철언장관 접촉 가능성
【뉴욕=박준영특파원】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한시해 부위원장·고기준 기독교연맹서기장등 통일 및 기독교관계인사 7명이 미주 한인기독교연구단체인 북미 기독학자회의와 미 연합장로회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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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기원」스위스 글리 온 회의|남-북한 교회대표 만난다
남-북 평화통일을 위한 제3차 글리온 회의가 12월2일부터 4일까지 스위스 글리온에서 남북한 교회대표와 세계 교회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 이번 회의는 지난7월 동경에서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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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독교|신자 10명 안팎의「가정교회」500여곳|【평양=김경희 기자】
평양시내 보통강 서편 만경대구역 건국동에 터 잡은 봉수교회 뜰 한켠의 3층 짜리 별채가 조선기독교 연맹중앙위원회다. 지난달 23일 오전 이 연맹 서기장 고기준 목사(69)와 조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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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회협등에 북한접촉 4건 승인
통일원은 7일 권호경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등 기독교인 35명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조국평화통일과 선교에 관한 기독교인 동경회의」에 참석,고기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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