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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플러스 ICP가 후원하는'미국 오바마 리더쉽 프로그램'
"미국 오바마 리더쉽 프로그램"을 청취할 한국의 우수학생을 위해 미국 국제변호사들이 한국학생들을 돕는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장기화 되면서 미국 오바마의리더십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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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종의 CEO 노트] 사람 뽑을 때 열정을 보라
미국 동부의 로펌이나 금융회사에는 아이비리그(미 동북부의 8개 명문 사립대학) 출신이 많다. 포장보다 내실을 중시한다는 미국 기업들도 사람 뽑을 때 출신 학교를 전혀 따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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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하세요”] 강금실 전 법무장관, 11개월 만에 만나 보니
살아가며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만남이 많은 만큼 이별도 꼭 그만큼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탓이든, 가뭄 같은 천재지변 때문이든 사는 게 팍팍해질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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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의 글로벌 혁신성 강화를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이하 연구조합)은 오는 4월 1일 (목) 10:00 ~ 18:00 까지 섬유센터(서울 강남) 17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세계 유수의 로펌, 정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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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세계 국제변호사
법무법인 율촌의 강효영 국제변호사가 자료실에서 해외 법률 참고서적을 찾아보고 있다. [최승식 기자] 법무법인 율촌의 강효영(54) 시니어 외국변호사는 국제변호사다. 그것도 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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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해외대학 474명, 10년간 판·검사 70명 배출
최근 10년 미국 아이비리그 110명 진학, 매년 300명 이상이 국내 명문대 진학, 최근 10년간 판검사 임용 1위. 신흥 명문고로 떠오르고 있는 대원외고의 성적이다. 작년 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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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해외대학 474명, 10년간 판·검사 70명 배출
대원외고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본격적으로 각광받은 것은 1990년대 중반이었다. 91년 ‘대원외국어학교’에서 외고로 전환한 뒤 94년 186명의 서울대 입학생을 배출한 것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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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대책반장' 김석동 "달러, 다 부을 각오로 맞서라"
지구촌 경제가 어수선하다. 미국 부동산 하락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세계 금융의 본산인 뉴욕 월가를 공황 상태에 빠뜨렸다. 세계를 주름잡던 투자은행과 보험사들이 파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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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다 부을 각오로 맞서라...한국, 여기서 버티면 축복의 시간 온다"
그의 생각이 궁금했다. 턱밑까지 차오른 위기에 퍼뜩 ‘영원한 대책반장’으로 통하는 김석동 전 재정경제부 차관이 떠올랐다. 지난해 가을 사석에서 “내년에 제2의 외환위기가 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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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찾아라 한국 지식산업 비중, OECD 평균의 절반
융합·복합 산업을 육성하려면 핵심 인프라인 지식산업을 먼저 키워야 한다. 법률·회계·경영컨설팅·교육 등은 그 자체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인 동시에 기존 제조업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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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방송 트렌드는 ‘프로그램 포맷’
해외에 피디 프로그램 포맷을 판매한 ‘KBS 도전 골든벨’, ‘SBS 진실게임’. 네덜란드 엔데몰사로부터 포맷을 구입해 제작한 ‘KBS 1 대 100’.완성품보다 틀-. 최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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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할 때 놓치면 아깝다는 인상 주세요”
관련기사 글로벌 취업 지원 나선 서울대, 작년 56명 해외 인턴 주선 투자은행 ABN 암로 입사, 이한주씨지난해 11월 세계 14위권의 투자은행 ABN 암로 싱가포르 지사에 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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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 “검사 지망생인 날 보고 피의자들 피식 웃어”
바야흐로 여성파워 시대다. 커트라인이 가장 높다는 서울대 의대는 여학생이 이미 절반을 넘었다. 사법연수원생도 40%가 여자다. 하지만 시계추를 불과 10년 정도만 돌려놓아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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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 “검사 지망생인 날 보고 피의자들 피식 웃어”
신동연 기자 바야흐로 여성파워 시대다. 커트라인이 가장 높다는 서울대 의대는 여학생이 이미 절반을 넘었다. 사법연수원생도 40%가 여자다. 하지만 시계추를 불과 10년 정도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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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의료 경력 가산점
연세 로스쿨은 ‘연세 Law 세계 Law 1-10-1’을 로스쿨의 비전으로 설정했다. 출범과 동시에 국내 최고, 10년 내 아시아 최고의 로스쿨로 발돋움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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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1차서 LEET 비중 60%, 건국대 논술 안 봐
경희대 “별도 영어 객관식 시험”60명을 선발하는 경희대 로스쿨은 1차 전형에서 LEET·영어·학부성적을 4:4:2 비율로 반영해 4배수를 뽑기로 잠정 결정했다. 영어는 지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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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질문 받고 즉석에서 대답하는 변호사 찾기 힘들어”
“미국이나 일본에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할 경우 소송대리인을 세우는 방법이 한국보다 다양합니다. 미국에서는 특허변호사를 쓸 수 있고, 일본에서는 변호사와 변리사를 공동으로 선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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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로스쿨은] 법만 아는 사람은 NO … 비전공자 50% 이상 뽑는 곳도
인하대 김민배 법대 학장 "국제지역 전문 법조인 만들겠다” 인하대학교는 ‘창의와 봉사’를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육이념으로 하고, ‘글로컬(글로벌+로컬) 시대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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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신청한 41개 대학…이 중 20 ~ 25 곳만‘미래 법조인’ 키울 수 있다
2009년부터 국내에도 로스쿨 시대가 열린다. 사진은 일본 와세다대 로스쿨의 모의법정 모습. [중앙포토]전국 41개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유치하기 위해 사활을 건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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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같은 외국 로펌 이기려면 전문화·대형화”
국내 6대 로펌 대표변호사들이 지난달 30일 열린 토론회에서 ‘위기이자 기회’인 법률시장 개방에 어떻게 대처할지 전략을 밝혔다. 오른쪽부터 윤호일(화우), 이정훈(태평양),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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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유치 '변론' 시작됐다
전국 41개 대학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유치하기 위해 사활을 건 전쟁에 돌입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로스쿨 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41개 대학이 신청서를 냈다고 3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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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카페] “글로벌 시장서 함께 할 한국 변호사 많지 않아”
‘알리슨 훅 국제사업부 대표’그가 내민 명함에는 한글 고딕체로 이름과 직함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그를 만난 것은 22일 오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세계화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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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 · 대형화로 법률시장 개방 파고 넘는다
요즘 로펌(법률회사) 대표들은 고민이 많다. 앞으로 몇 년 안에 독자 생존이냐, 국내 로펌과의 합병이냐, 외국 로펌과 제휴를 하느냐를 놓고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한다. 법률시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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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은 풀렸다” 로펌들 ‘DNA’ 바꾸기 한창
그래픽 크게보기 내년(2008년)은 법조계의 지각 변동이 현실화되는 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연내 발효되면 법률시장이 단계적으로 개방될 전망이다. 또 로스쿨 설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