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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주조 대표입건 공원 부당 해고
진로주조 집단해고사건을 수사중인 노동청은 27일 집단 해고된 4백 명의 공원이 임시고용이 아닌 근로자라고 지적, 진로주조대표 장학엽씨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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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해고 직원 복직" 어긴 기업주를 입건
노동청은 4일 부당 해고 된 조합원을 복직시키라는 행정명령을 두 차례나 어기고 노조결성에 호응한 근로자들을 강등시켜 차별대우하는 등 부당 노동행위를 한 유림통상 주식회사(대표 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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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 대표 입건
서울지검 영등포 지청은 21일 삼립식품공업 주식회사 대표 허창성씨(59)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검찰에 의하면 허씨는 지난 1월부터 9월18일까지 식빵제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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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해고·혹사 등 근로법 위반 기업주에 10월 구형
【수원】서울지검 수원지청은 22일 근로자 부당 해고 등 근로기준법을 어긴 진한 산업사 대표 오규긍씨(45·수원시 매산노3가45)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 징역10월을 구형했다.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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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원인감 도용대츨전두외· 이사진고발
그간곤정두제L기변백들페간뇐 한국경제일보두편집국기자 31명이 전사장은재표씨와 이사진을 상대로근로기준법위반혐의로 끄일서울지검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마르면 이들은지난 3월꼬일 한국경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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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방 입건송치
노동청은 6일 퇴직금 미불과 부당노동행위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한국모방(서울 영등포구 신대방동505·대표 박용운)을 노동조합법과 근로기준법위반혐의로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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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방 입건
노동청 영등포 근로감독관실은 퇴직금을 주지 않아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모방 (대표 박룡운)을 20일자로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 노동청이 「퇴직금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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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임사장구속
【진주】1일 부산지검진주지청 김태주검사는 1천만원의 부도수표와 해고된 종업원3백40명의 노임1천5백만원을 밀린채 행방을감추었던 진주시인사동 조일견직대표 성재도씨 (54) 를부정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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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계약이 빚은 불상사|한진 파월 기술자 난동사건의 안팎
한진 파월 기술자 난동 사건은 사용자였던 한진 상사 측이 근로계약장의 임금과 제수당을 모두 지불했다고 주장하는데 반해, 파월 기술자들은 자신들이 월남 땅에서 피 땀흘려 일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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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입건
노동부는 24일 현대건설(대표 정주영)을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 노동청에 의하면 현대건설은 월남 「퀴논」과 「나트랑」 의 현대건설 세탁장에서 일해온 배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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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기술자에 시간외수당 안 줘|「한진」대표입건
서울지검 공안부 박종연 검사는 24일 파월 기술자였던 강대봉씨 (서울성동구 성수동2가282의374) 등 9명의 고발에 따라 한진상사 대표 조중훈씨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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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없는 청소년들에 위험물 맡겨|잇따른 안전사고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직공들의 진정에 따라 기능이없는 청소년들에게 안전장치없는 위험물을 맡겨 잇달아 사고를 낸 서울통상주식회사(영등포구문래동6가37) 공장장 최용성씨(38)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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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사업장을 입건
노동청은 16일 근로자들의 건강진단을하지않던 범창화학, 흥일직물등 전국의13개 사업장을 근로기준법(71조)위반혐의로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사업장들은 작년에 단한번도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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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에 각성제
【부산】26일 부산지검 이원형검사는 작업능력을 높이기위해 종업원에게 각성제를 먹여 철야작업을 강행한 부산진구범천1동739 일광섬유공업사대표 박모씨를 근로기준법위반혐의로 입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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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업사장입건
【대구】10일 경북도근로감독관실은 지난9일 파업에들어간 조선기업사장 이태희씨(56)를 근로기준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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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업체 고발
노동청은 연말까지 임금을 체불한 대한금속동산광업(대표 안택준)등 5개 업체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30일 검찰에 고발했다. 업체별 체불노임은 다음과 같다. ▲삼덕조선공업 (파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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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자 혹사
노동청은 인권옹호 주간을 맞아 법무부 경찰 인권 옹호 단체의 협조를 얻어 연소자 및 부녀자의 혹사하는 기업체의 단속에 나섰다. 노동청은 이의 첫 「케이스」로 8일 고인성(15·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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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을 혹사
근로기준법 상 소년과 여성들은 야간노동이 금지되어 있는데도 대부분의 사업주들이 이를 어기고 있음이 노동청의 조사결과 드러났다. 노동청은 지난 1월부터 1천4백5개소의 업소에서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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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의 기간에 해고
서울지검 공안부 이준승 검사는 17일 상오 서울 을지로 2가에 있는 중화반점 주인 장빈겸씨 등 중국 요리점 주인 25명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무더기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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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급 2천만원 체불
【대구】3일 대구지검은 대구시 침산동 477 삼호방직 주식회사 대구공장 박진관(44)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2월분 동 공장 노무자 2천47명분의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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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나쁘다고 여차장들 탈출
「버스」차장이 집단으로 탈출, 경찰의 종용에 의해 약 6시간만에 합숙소로 되돌아 왔다. 7일 상오2시 반쯤 서울영등포구대림동에 있는 삼양여객합승「버스」회사(대표이사 신휘철·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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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해고 경위 추궁|동양면화 대표 환문
주한 일본인 9개 상사를 근로 기준법 위반 혐의로 입건 수사 중인 서울지검 공안부 강용구 검사는 25일 상오 이들 중 「도요」 (동양) 면화실업 주식회사 한국 주재 사무소 대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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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임 체불 지나쳐|두 인쇄소를 입건
연말을 앞두고 부당해고, 체불노임사건을 전면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용구검사는 10일 종업원에게 노임을 주지않은 동아출판사 사장 김상문(서울충정로2가157)씨, 승일인쇄주식회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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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임밀린 기업체 엄단
서울지검공안부는 1일 상오 연말을 이루고 노임이 밀리거나 부당해고를 하는 기업체에 대한 전면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공안부 강용구검사는 기업주에 대한 근로기준법위반혐의의 첫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