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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 과학기술인의 “버팀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약칭 과총)는 국내 과학기술관련 2백9개 학회, 36개 협회, 18개 연구소와 8개 재외한국인 과학기술자협회를 총괄하고 있는 과학기술계의 구심체이자 총

    중앙일보

    1993.04.25 00:00

  • 「12·19」개각 새 내각 명단

    직위 이름 나이 출신 학력·약력 총리 정원식 63 황해 재령 서울대사대 문교부장학관 서울대 교수·서울대사대학장 문교부장관 부총리 최각규 58 강원 강릉 서울대정치과 재무부재정차관보

    중앙일보

    1991.12.19 00:00

  • “자연훼손 법만으론 못막아”/권이혁장관의 「환경진단」(일요인터뷰)

    ◎국민 자각없인 투자도 공염불/기업도 “눈앞이익 급급” 벗을때/대담=문병호 사회2부장 권이혁 환경처장관(68)은 널리 알려진대로 우리나라 예방의학계의 원로다. 모교인 서울대의대에서

    중앙일보

    1991.11.10 00:00

  • 서울대 총장|한때 시국 따라 부침…「총장 중의 총장」|어떤 예우를 받나

    서울대 총장은 통상 장관급 예우를 받는다. 국가공무원 법상 직접 장관급임을 명시한 규정은 없으나 대통령령인 「국가여비규정」 「공무원보수규정」등에 부총리·검찰 총장·국무위원과 같은

    중앙일보

    1991.07.19 00:00

  • 서울대 총장|한때 시국 따라 부침…「총장 중의 총장」

    국립 서울대학교의 초대 총장은 법학 박사인 미군 해리B 앤스테드 대위였다. 당시 임명권은 미군정 장관에게 있었던 만큼 당연한 인사였다. 그러나 한국 지성의 요람인 서울대의 초대 수

    중앙일보

    1991.07.19 00:00

  • 권이혁 환경처장관/예방의학전공… 세번째 입각(얼굴)

    우리나라 예방의학계의 원로인 의학박사. 56년이래 모교인 서울대에서 교수로 봉직해오다 80년총장을 거쳐 83년 문교부장관으로 입각,학계를 떠났다. 솔직담백·원만한 인품에다 무난한

    중앙일보

    1991.04.25 00:00

  • WHO 자문위원 위촉

    권이혁 녹십자 회장(한국요총회장·전 문교부장관)은 세계보건기구 청소년 보건자문위원으로 위촉받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출국했다.

    중앙일보

    1991.04.06 00:00

  • "대학자율화 힘들지만 해야 죠"

    권이혁 전 문교장관(68)은 (주)녹십자 회장 및 과학기술단체 총 연합 회장을 겸임하면서 틈틈이 회고록도 집필하고 있다. 서울대의대교수·서울대 총장·문교장관·교원대 총장·보사부장관

    중앙일보

    1991.01.25 00:00

  • 〈인터뷰〉경제성장은 과학기술에 바탕 둬야

    『학회는 과학기술이라는 거대한 나무의 뿌리에 해당되는 만큼 학회 보조금의 지원확대등 뿌리를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지난달 28일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단체

    중앙일보

    1990.03.03 00:00

  • 고 이병철 회장 상속 재산 전액 출연|「삼성 복지 재단」설립

    이건희 삼성 회장과 이 회장의 가족들이 이병철 전 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상속 재산 전액을 출연, 소외 계층 및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재단을 세웠다. 삼성그

    중앙일보

    1989.11.22 00:00

  • 5공 문교장관이 흠

    권이혁 보사부 장관은 최근 항간에 나돌고 있는 당정 개편설과 관련, 일부 언론에 경질 대상으로 보도되자 곤혹스러워하면서도 초연한 자세. 보사부 간부들은 『보사부장관이 6공 때 물의

    중앙일보

    1988.12.03 00:00

  • "요행수" 대입 눈치작전 극성

    『문교부는 현행 대학입시제도와 졸업정원제를 대폭 개선하여 88학년도부터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문교부의 이 같은 조치는 전두환 대통령께서 지난 5년 동안 실시해온 대입제도와 졸업정

    중앙일보

    1988.09.05 00:00

  • "권위주의 청산"…관가 새바람

    권위주의 탈피 민주·자율 새바람이 행정부에서부터 불기 시작했다. 새 정부 출범 이틀째인 26일 이현재 총리서리 이하 신임각료들이 전임자와 임무교대 이·취임식을 갖고 정상집무에 들어

    중앙일보

    1988.02.26 00:00

  • 예상밖 얼굴에 어리둥절

    「예상대로 유임되고 예상밖으로 기용된」제6공화국 새 내각 발표에 19일 아침 정부 각 부처 직원들은 일손을 놓고 술렁거렸다. 특히 의외의 인물이 장관으로 내정된 부처의 공무원들은

    중앙일보

    1988.02.19 00:00

  • 대법원장·법무장관 거취 놓고 설왕설래

    ○…11일 이현재 총리의 내정이 발표되자 법원·검찰간부들은 김용철 대법원장과 정해창 법무장관의 거취를 놓고 설왕설래하는 등 인사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들. 법원의 경우 김대법원

    중앙일보

    1988.02.12 00:00

  • 전두환 대통령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

    정부는 11일 전두환 대통령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고 김정렬 국무총리 등 전 각료와 국가사회발전에 공이 많은 90명에 대해 각각훈장을 수여키로 했다. 서훈자 명단은 다음과

    중앙일보

    1988.02.11 00:00

  • 역대 문교부장관 초청

    서명원 문교부장관은 12일 하오 서울 J음식점으로 역대문교장관을 초컹,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안호상·최규남·최재유· 윤완중·윤천주·문홍주·민관식· 황산덕· 박찬현 권

    중앙일보

    1988.01.13 00:00

  • 이사장에 안호상 박사|권율장군 기념사업회

    충장공 권율장군 기념사업회가 2월28일 한글회관에서 권이혁 한국교원대총장을 비롯, 각계인사 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됐다. 창립총회는 안활상 전 문교부장관을 이사장으로 선출했

    중앙일보

    1987.03.02 00:00

  • "관악은 지금 조용한가"|영욕속에 40돌 맞는 서울대

    『한국의 장래를 묻거든 관악을 보게하라.』15일로 개교 40주년을 맞는 국립서울대. 명문의 드높은 긍지는 그러나 정치·사회의 혼란과 격동때마다『관악은 조용한가』라는 물음과 짝해 왔

    중앙일보

    1986.10.11 00:00

  • 서울대학교 총장이라는 자리|17명 째… 39년 동안의 영욕

    국립서울대학교총장. 학원상황이 어수선한 가운데 박봉식 박사가 22일 17번째 그 자리에B앉았다. 지난46년 개교이후 39년 동안 16명이 그 자리를 거쳐갔다. 최고의 지성을 대표하

    중앙일보

    1985.07.23 00:00

  • 대입제도 전면 재검토

    대통령직속으로 발족되는 교육개혁심의회는 최우선의 안건으로 대학입시제도를 전면 재검토한다. 문교부는 6일 교육개혁심의회 발족을 계기로 지금까지 지역적 보완에 그쳐온 현행대학입시제도의

    중앙일보

    1985.03.06 00:00

  • 권이혁 전문교장관 교원대총장에 내정

    정부는 27일 공석중인 한국교원대총장에 권이혁 전 문교부장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1985.02.27 00:00

  • 신임 손제석 문교부장관|"학원자율화 뿌리내리는게 시급"

    손제석 신임 문교부장관은 전임 권이혁 장관에 이은「학원자율화」제2대 장관으로서의 책무와 부담을 안고 문교행정의 총책을 맡았다. 19일 취임사에서 스스로 밝힌 것 처럼「여러가지 상황

    중앙일보

    1985.02.21 00:00

  • 『악수교대』로 "민의새출발"|기대와 아쉬움…장관바뀌는 각부처|"낯익은 얼굴"…반가운 표정

    민심일신을 위한 새 내각이 닻을 올린 19일 정부 각 부처는 신·구 장관의 임무교대로 술렁거리는 가운데 공무원들은「총선민의 수렴내각」의 시정방향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전날 개각발

    중앙일보

    1985.0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