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총리·회외무·이내무·김국방 국회보고

    ▲정총리보고=지난1월21밤 북괴무장공비가 청와대를 목표로 서울에 침입한 사건에 대해 국민앞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사과한다. 국방·내무장관은 책임을 통감, 지난26일 박대통

    중앙일보

    1968.02.01 00:00

  • 월평균천3백만불

    「사이공15일동화】주월한국군은 매월평균1천3백50만「달러」상당의 군수물자를 소비하고있다고 밝혀졌다. 1967연도 주월한국군이 수령·소비한 보급품총액은 약l억5천만「달러」(약4백50

    중앙일보

    1968.01.16 00:00

  • 트럭 91대 폭파

    【사이공26일 로이터동화】24시간의 「크리스머스」휴전이 끝나자 25일 미국전투폭격기들은 비무장지대를 향해 군수물자를 싣고 남하하고 있는 약3백대의 두개의 대규모적인 월맹 「트럭」수

    중앙일보

    1967.12.27 00:00

  • 아시아의 명·암 | 최고는 일본5억불 | 노다지항모…홍콩 연수6천만불 | 비·인니·라오스엔 그림의 떡

    「아시아」국가들은 대부분이 월남전에서 많은 돈을 계속 벌어들이고 있으며 이러한 월남전경기는 일본이 으뜸을 차지하고 있다. 지금 당장 월남전이 끝나고 평화가 온다면 일본공장들, 「실

    중앙일보

    1967.12.12 00:00

  • 폭탄등 대량 발주

    【워싱턴 5일 AP 동화】 미 국방성은 폭탄 등 전쟁물자를 대량으로 주문하고 있어 명춘을 기해 새로운 북확폭대가 단행될 것을 예상케 하고 있다. 지난달 며칠동안의 군수품 구입 장황

    중앙일보

    1967.12.06 00:00

  • 「롱빈」기지 불바다

    [사이공UPI동양=본사특약]「베트공」「게릴라」들은 4일 「사이공」북방 24킬로 지점의 미군 사령부를 공격, 군수물자 저장고를 불바다로 만들었다. 이 공격으로 미군 수명이 부상했으나

    중앙일보

    1967.12.04 00:00

  • 대령 등 7명 군재에

    2일 육군헌병감실은 전 전투병과 사령부 통신 참모 조휴문(41·합동참모대학교육증)대형 등 5명의 장교와 2명의 사병 등 장병 7명을 군수물자 부정처분 혐의로 육군본부 보통 군법회의

    중앙일보

    1967.12.02 00:00

  • 민방위 「의무화」의 문젯점

    북괴의 빈번한 휴전선 침범 사건과 무장 간첩의 무차별 살상, 파괴 활동 등에 자극 받아 민방위법 제정을 서둘러 온 정부는 민방위대의 조직을 의무제로 하는 내무부 성안의 민방위법안을

    중앙일보

    1967.11.24 00:00

  • 대 월군수품 구매 | 참전국서 우선 | 경협, 대미 교섭 촉구

    경제인협회는 월남전쟁에서 소요되는 군수물자들을 참전국 아닌 제 3국에서 구매하는 사실이 적지않음을 지적, 미국정부가 참전우방들의 공급가능한 군수물자를 우선구매하는 특별조치를 취해줄

    중앙일보

    1967.11.10 00:00

  • 「다낭」의 초라한 "나그네"-조성각 김용기 특파원

    서울 중구 회현동 2가 31의 4 박연주 (47)씨는 지난 4월 예비역 대령 김모씨가 경영하는 「사이공」의 한국 음식점 「쿡」으로 취직했으나 계약과 달리 월급도 낮은데다 그나마 제

    중앙일보

    1967.11.07 00:00

  • 부산항 하역마비

    【부산】전국부두노조 부산지부산하 대한통운 항만하역 노무자 1천7백여명이 11일부터 통운의 하역작업(부산항내 하역량의70%)을 거부함으로써 부산항의 하역기능이 마비되었다. 이작업거부

    중앙일보

    1967.10.11 00:00

  • (1) 「리지웨이」장군 회고록(본지 독점게재>

    1951년 4월, 「맥아더」원수의 극적인 해임 후 「유엔」군 총사령관이 취임하여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막고 주도권을 다시 찾아 휴전의 계기를 마련한 「매듀·B·리지웨이」장군은 지난

    중앙일보

    1967.10.09 00:00

  • 군인의 위신

    군수사기관은 주월청령부대 장병에게 지급할 「코피」·「주스」 등 보급물과 미군에 반납해야할 탄피를 월남에서 국내로 반입한 해병대 모고위 간부의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1967.10.05 00:00

  • 강력범 28건 "완전 검거하라"

    치안국은 10월 한 달을 중요 미제사건 완전검거의 달로 정하고 66년 1월부터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28건의 강력 사건을 해결하도록 관할경찰에 지시했다. 치안국은 이 미제사건수사

    중앙일보

    1967.09.29 00:00

  • 조총련계 41명에 항소기각확정

    【동경17일AP동화】일본 최고재판소는 16일 1950년 한국전중 한국군에 공급되는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공장에 방화하려한 혐의로 고등재판소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41명의 조련계 교표들

    중앙일보

    1967.09.18 00:00

  • 미국의 월맹주요 항구봉쇄 논의

    월맹에는「하이퐁」, 「캄파」, 「혼가이」등 주요항구가 있다.「존슨」미 대통령은 마침내 이들 주요항구들을 봉쇄하는「를링·던더」작전을 승인하고 동 항구들에 대한 모든 전략물자의 상륙을

    중앙일보

    1967.09.16 00:00

  • 이번엔 화물열차 폭파

    【운정 사고현장=양태조·정천수·이종완·김석년 기자】 13일 상오 용산역을 출발, 문산으로 향하던 미군전용 1181화물열차가 일산역을 7시41분에 통과. 7시48분 운정 간이역 앞

    중앙일보

    1967.09.13 00:00

  • 끝없는 평화공세|월남서 총성이 멎을 날은 언제?

    지금까지 미국이 월남전율 확대해오면서 그 바탕으로 삼아온 개념은 『제한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군사적 압력을 가한다』는 것으로 집약할 수 있다. 월맹정권을 군사적

    중앙일보

    1967.09.12 00:00

  • (1) 수상가족

    살다보면 풍습이란 빚어지는 것. 한번 틀이 잡힌 인습은 쉽사리 스러지지 않는다. 원색 감이 짙은 생활, 어제를 그대로 지키려는 마음이 아니라 벗어나려 해도 못 벗어나는 생활이 있고

    중앙일보

    1967.09.11 00:00

  • 「총없는 전사」|「다낭」의 우리 기술자들 - 「다낭」=조성각 특파원

    월남 제2의 도시로 휴전선 밑 남지나 해를 면한 해항 「다낭」은 월남의 어떤 도시와 마찬가지로 미군기지로 모습을 바꿔가고 있으며 한국인 1천5백 명의 기술자들이 기지건설하역으로 국

    중앙일보

    1967.08.17 00:00

  • 미군용 물자 범죄|합수반에 전담반

    전국 밀수 합동수사반(반장 대검 김선 검사)은 4일 상오 미군용물 등에 관한 범죄처리 전담반을 편성, 요즘 부쩍 늘어난 미 군수물자 절취사범들을 전담 수사키로 했다. 미8군 당국과

    중앙일보

    1967.08.04 00:00

  • “지원단 만7천 파월”|한·미 서울 고위회담서 합의

    【워싱턴3일AP동화】주월 한국군수 지원단을 형성할 한국군 예비역 1만7천명은 미군과 한국군을 더 많이 전투임무에 복무케 할 것이라고 정통한 외교소식통이 3일 말했다. 월남 참전국을

    중앙일보

    1967.08.04 00:00

  • 휘발유 횡류

    육군수사당국은 27일 밤 육군 제567통신대대 안모 대위와 6관구 3종 보급계 선임하사관 등 5명을 군수물자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5월까지 10여 회

    중앙일보

    1967.07.28 00:00

  • 이호균씨 자진 출두|주모 혐의 없어, 미 군수품 절취사건

    【문산】속보=18일 미 군수물자 대량 절취사건을 수사중인 한·미 합동수사반은 주모자로 알려졌던 이호균(37·법원리)씨가 자진 출두, 부평 미 제702중장비 수송중대 「카투사」 임재

    중앙일보

    1967.07.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