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한미군에 야간 외출금지/걸프전 관련 테러 대비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주한미군사령부는 26일 걸프전쟁으로 인한 주한미군에 대한 테러등의 위험에 대비,『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주한미군 및 군무원,

    중앙일보

    1991.01.27 00:00

  • 공무원 봉급 내년 9% 인상/정부

    ◎4급 이상 고위직엔 직책수당 신설/교사 교과수당 월 4만원 지급 정부는 내년도 공무원 봉급을 평균 9% 인상하고 직무수당을 내년 10월부터 현행 월봉급액의 20%에서 30%로 인

    중앙일보

    1990.12.25 00:00

  • 신용카드별 발급조건·사용한도액(경제·생활)

    ◎업체 부장·5급공무원이면 특별회원/우대회원 사용한도 월 백만원 「제3의 화폐」로 불리는 신용카드의 보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카드회사의 부실채권이 9월말 현재 2천5백92억원에 이르

    중앙일보

    1990.12.09 00:00

  • 보안사서 잡지사도 경영/「현실초점」/재야ㆍ운동권논리 비난

    민간인사찰,대학가감시,학원정보수집을 위한 카페경영 등 물의를 빚있는 보안사가 계간잡지사도 운영하면서 재야ㆍ대학운동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잡지를 발행해온 것으로 9일 밝혀졌다. 이같은

    중앙일보

    1990.10.09 00:00

  • 비전투 국방 업무 일반직 중심 운영/국방부 개편검토

    국방부는 30일 국방행정 전문화를 위해 현행 현역중심의 행정체제를 개선,전략기획과 군사작전 등 특수분야를 제외한 재정ㆍ무기조달 및 개량ㆍ조달 등 비전투분야 업무를 국방담당 일반직

    중앙일보

    1990.08.30 00:00

  • 합참차장엔 각군 중장급/참모비율은 육ㆍ해ㆍ공 2:1:1로

    ◎국방부,합참조직 확정 국방부는 21일 국군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확정됨에 따라 10월1일 발족되는 새로운 합동참모본부의 각 군별 참모구성 비율등을 확정 발표했다. 합동참모본

    중앙일보

    1990.08.22 00:00

  • 미군 50만명 감축/95년까지/「스타워스」계획은 유지

    【애스핀 AFPㆍ연합=본사 특약】 부시 미대통령은 3일 동구권국가들로부터의 위협감소와 가중되는 예산압박등을 고려해 95년까지 전체 미군병력을 25%감축할 것이라고 미방위전략에 관한

    중앙일보

    1990.08.03 00:00

  • 국방부 원가관리실장/비리관련 면직 밝혀져

    청와대 특명사정반은 지난 5월중순 국방부 조달본부 원가관리실장이었던 주현식씨(군무원2급)를 업무상 비리와 관련해 국방부에 면직토록 했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중앙일보

    1990.06.28 00:00

  • 해군장병 모내기 지원

    ◇김종호 해군참모종장은 29일 본부지구 장병및 군무원 6백여명과 함께 경기도 과천시 왕암동일대 모내기 일손돕기를 폈다.

    중앙일보

    1990.05.29 00:00

  • 한미관계와 이태원사건(사설)

    한미관계가 여러면에서 재조정기를 맞고 있는 이 민감한 시기에 이태원 밤거리에서 일어난 사소한 개인들끼리의 다툼이 폭력으로 확대되고 그 결과가 양국민 사이의 감정대립으로 확산되는 것

    중앙일보

    1990.04.13 00:00

  • 미군등과 시비/시민4명 다쳐

    10일 오전5시30분쯤 서울 이태원동126 이태원소방서 앞길에서 미8군34지원대소속 브라니리 로버트일병(19)과 미8군 군무원 테네트씨(24)가 길가던 두수복씨(23ㆍ무직ㆍ서울 면

    중앙일보

    1990.04.10 00:00

  • 군무원 실업대책 마련|그레그미 대사 밝혀

    【대구=연합】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 대사는 21일 오후『대구등 일부 미공군기지 폐쇄에 따라 일자리를 잃게되는 한국인 군무원들의 장래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와 협의, 최선의 대책을 마

    중앙일보

    1990.02.22 00:00

  • 모든 징병검사 주거지서 관리/국방부 보고

    ◎2천년대 초반 전투기ㆍ잠수함 국산화/경찰근무 방위병 없애 국방부는 7일 2000년대 초반까지 전투기를 포함한 모든 항공기및 잠수함ㆍ한국형 유도무기를 자체 개발키로 했다. 이상훈국

    중앙일보

    1990.02.07 00:00

  • 공무원봉급/4급 이하 9% 인상 확정

    ◎호봉도 세분화 해 장기근속자 우대/3급 이상은 동결 정부는 올해 공무원봉급을 3급 이상의 경우는 동결하되 4급 이하는 평균 9% 인상키로 확정했다.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공

    중앙일보

    1990.01.10 00:00

  • "군 관사 연탄 가스 사고 국가 배상책임" 서울지법|유족에 1억천만원 지급 판결

    서울민사지법 합의 11부(재판장 서정지부장 판사)는 16일 『군인관사 난방 공사에서 전문 지식이 없는 군병력이 시공 해 일어난 연탄가스 사고는 국가에 배상책임이 있다』고 밝히고 하

    중앙일보

    1989.11.16 00:00

  • 해군장병 벼 베기 지원

    ◇김종호 해군참모총장은 13일 본부지구장병 및 군무원 6백 명과 함께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일대 남궁동씨의 논1만4천여 평에 대한 벼 베기 일손 돕기를 폈다.

    중앙일보

    1989.10.13 00:00

  • 군 기밀 누설 땅 투기|군무원 2명 실형

    국방부 보통 군사 법원은 26일 군사 기밀을 부동산업자 등에게 누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합참 본부 군사 시설 담당 군무 이사관 정승원 피고인 (51) 등 5명에 대한 선고 공판에

    중앙일보

    1989.07.27 00:00

  • 군 땅투기관련 장성등 23명징계

    국방부는 30일 현역군인·군무원 군기누설 및 땅투기사건과 관련, 3명의 장성을 비롯한 장교 14명(대령5명, 중령2명, 소령4명등)과 군무원 9명등 모두 23명을 문책·처벌키로 했

    중앙일보

    1989.06.30 00:00

  • ″영관급들 투기목적은 아니었다"국방부 해명

    ○…현역장교·고급군무원들이 낀 군정보유출 및 땅투기사건이 터지자 『군이 전국의 땅투기를 조장하는 등 잿밥에나 신경쓰는 집단으로 비치게 됐다』며 안절부절못하던 군당국은 16일 부랴부

    중앙일보

    1989.06.17 00:00

  • 군기밀누설·투기관련 수사

    현역 영관장교·고급 군무원등이 낀 군기밀누실 및 토지투기사건을 수사중인 군수사당국은 정승원씨등 합참군무원 5명과 해군군무원 이상태씨등 모두 6명을 구속하고 정씨로부터 서울방배동 군

    중앙일보

    1989.06.16 00:00

  • 우리경제, 여기서 주저앉는가

    종은 울리는데 희망의 종도 아니고 환희의 종도 아닌 바로 경종이다. 우리 경제의 위급을 알리는 경종이 사방에서 들리고 있다. 한국의 성공담을 얘기하던 세계사람들이 이제 실패담을 얘

    중앙일보

    1989.06.16 00:00

  • 투기차원 넘어 안보허점 드러내

    군시설지역 땅투기 사건은 대령2명등 고급장교 4명과 군무원등 군 관계자13명을 포함한 21명이 군사작전과 밀접한 정부주도의 개발계획을 유출 또는 활용하는 수법으로 부동산투기를 일삼

    중앙일보

    1989.06.13 00:00

  • 군기밀 빼내 땅투기

    서울방배동일대와 우산만·영일만·동해시등 군사시설보호구역및 이와 관련한 정부개발계획안을 빼내 투기꾼에게 팔아 넘기거나 이서류를 이용, 직접 투기한 국방부 군무이사관·현역대령등 군고급

    중앙일보

    1989.06.13 00:00

  • "군의 명예실추 유감"

    이상훈국방장관은 13일 현역장교·군무원등이 관련된 개발비밀 누설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시하고 검찰당국으로부터 사건내용이 접수되는 대로 군수사기관이 철저한 수사를 하라고 강력히

    중앙일보

    1989.06.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