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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아로타리 최도환 회장, 온주라이온스 김태홍 회장 취임
국제로타리 3620지구 온아로타리클럽 2009~2010년도 신임 회장에 최도환(50·左) 회장이 취임했다. 최도환 회장은 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역대 회장과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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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총재, 국제로타리 3650지구 내일 취임
윤영석(71·사진) 진성티이씨 회장이 국제로타리 3650지구 2009~2010년도 총재에 취임한다.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오후 6시30분 서울 하얏트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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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문은수총재 “최연소 우려, 선후배 함께 풀었죠”
1년 임기를 마감하는 문은수 총재는 “숨가쁠 정도로 일했다”고 회고했다. 조영회 기자누가 뭐라 해도 국제로타리 3620지구를 ‘세계 1등’ 지구로 만든 장본인은 지산(地山) 문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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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충남에서 ‘신화’를 쓰다
‘35개 클럽 창립… 회원 1870명 증가… 16억원 모금.’ 문은수 총재가 지난 1년간 이끈 국제로타리 3620지구의 성적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지구대회 모습. [국제로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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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로타리언 활동 기대하세요.”
다양한 직종에서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이 40여명이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하겠다는 각오로 뭉쳤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우정로타리클럽 창립총회를 갖고 성락임(43·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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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소아마비 퇴치 위해 힘 실어달라”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백악관 옆에 위치한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선 거의 매일 초청 인사의 강연이 열린다. 정치인과 고위 공직자에서 노벨상 수상작가와 영화배우까지 여러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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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연수 , 영어유학, 영어캠프를 오차원국제학교에서 한방에 다 해결!
오차원국제학교 (Five Dimensions Method International School)의 모태는 원동연 박사의 5차원 전면 학습법을 읽고, 5차원 교육법에 폭 빠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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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길경은씨(전 보성여고 교장)별세 外
▶길경은씨(전 보성여고 교장)별세, 길흥진(아이멕스엔터프라이즈 대표)·광진씨(코리아테크 대표)부친상, 최정묵씨(포스코건설 그룹부장)장인상, 이경애씨(루브리졸코리아 부장)시아버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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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명 사는 서울 너무 깨끗해 놀랐어요”
“1000만 명이나 사는 서울이 이렇게 깨끗하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세계 관광·항공사업계 고위 임원들의 모임인 국제스콜(SKAL)클럽의 필립 심스(사진) 회장은 “서울은 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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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50 지구 ‘산모와 태아를 위한 헌혈’
국제로타리클럽 3650지구가 19일 서울역 광장에서 주최한 ‘산모와 태아를 위한 헌혈’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세웅 대한적십자사 총재, 장성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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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빈곤·소아마비 퇴치, 꿈을 현실로”
한국인으로선 처음 국제로터리 회장에 오른 이동건(70·사진) 부방 회장이 1일 미국 시카고에 있는 본부에서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첫날에 네 건의 회의와 모임에 참석한 뒤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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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에 장성현씨 취임
장성현(69·사진) S.H. Jang & Associates 사장이 국제로타리 3650지구 총재에 취임한다. 취임식은 다음달 1일 낮 12시30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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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고양교육장에게 듣는 '고양 교육의 오늘과 미래'
교육은 미래다. 한국사회의 앞날을 책임질 인재들을 양성하는 것만큼 보람된 투자는 없다. 우리 지역 공교육의 현주소는 어디쯤일까. 지난 10일. 박경석(58) 고양교육청 교육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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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EO] “한강 둔치 쥐떼를 소탕하라”
‘쥐 잡는 날’을 최초로 제안했던 전순표(73) 세스코 회장. 그는 우리나라 ‘쥐박사 1호’다. 그것도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장학생으로 영국 본토에서 공부한 유학파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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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조여홍 안양관악로타리클럽 회장 "봉사로 기업이익 환원할 것"
"지역 주민의 도움으로 회원들의 사업이 번창하고 있는 만큼 불우이웃 돕기와 자원봉사 등으로 이익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려고 합니다." 안양관악로타리클럽 조여홍(사진.아이랜드건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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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50지구, 중앙일보사에 특별 사회봉사상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전순표 세스코 회장.(左))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창립 102주년 기념 행사에서 중앙일보사(대표 송필호.(右))에 특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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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고교 파워인맥’ ⑥] 지구촌 누비는 ‘글로벌 코리안’ 산실
“한때 서울대가 서울고등학교의 본교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서울대에 많은 학생을 입학시켰다.”서울고 출신 한 인사의 말이다. 서울고 출신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했던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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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
- 제2회 한국CEO그랑프리, '아름다운 CEO' 수상 - 108억원 기부 난치병 연구 돕고 독거노인 돕기 활동 - 구내식당 식사 등 검소한 생활 즐겨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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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한국인 처음으로 국제로터리 회장에 뽑힌 이동건 부방 회장
국제로터리 회장은 민간 외교 최고봉의 하나다. 로터리의 주요 행사가 열릴 때는 행사장에 회장 출신국의 국기가 걸리고 국가도 연주된다. 전 세계 회원을 대표해 국제적 빈곤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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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토론회 外
◆ 토론회=조강환 방송통신연구원장은 24일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실에서 'IP-TV 정책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최충웅 경희대 교수와 강재원 동국대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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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은 오른손 하는 일 왼손 모르게"
"진정한 노블레스(Noblesse.사회지도층)는 자선과 봉사의 대가로 존경의 시선이 돌아올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봉사 단체인 한국로타리의 활동을 살펴보기 위해 8일 방한한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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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50지구 대회 3~4일 서울 하얏트호텔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총재 전순표.사진)는 3,4일 이틀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로타리 3650지구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오재경 전 문공부장관, 송인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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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애로 꽃피운 '10만 온정'… 월드비전, 석달간 5억1497만원 기금 모아
중앙일보와 국제 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공동주최한 '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 모금 캠페인이 29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열린 '후감사의 밤'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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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서도 봉사활동 하고 싶어" 국제로터리클럽 스텐해머 회장 방한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봉사단체 국제로터리클럽의 칼 빌헬름 스텐해머(70.스웨덴) 회장이 한국의 로터리클럽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9일 방한했다. 스탠해머 회장은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