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연결' 6G준비, 지금이 적기" 삼성전자, 6G 포럼 처음 열어
승현준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이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1회 '삼성 6G 포럼(Samsung 6G Forum)'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
[팩플] “올 것이 왔다”…尹 인수위 5G 중간요금제에 통신3사 긴장
지난 2020년 서울시내 한 통신사 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출범할 윤석열 정부에서 ‘5G 이동통신 요금제 개편’ 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대통
-
인수위, 5G 중간요금제 추진…통신3사 “올 것이 왔다”
서울시내 한 통신사 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출범할 윤석열 정부에서 ‘5G 이동통신 요금제 개편’ 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
[최준호의 사이언스&] ‘사람 돼가는’ 가상인간…수다 떨고 데이트, 멀지 않았다
최준호 과학&미래 전문기자·논설위원 2020년 여름, 22살의 나이로 세상에 태어났다. 이 ‘젊음’은 세월이 흘러도 나이를 먹지 않는다. 오는 8월 세 번째 22살 생일을 맞는다
-
하늘이 두쪽 나도 스캔들 없다, 가수 데뷔한 22살 'CF 퀸'
━ [최준호의 사이언스&] 메타휴먼으로 진화하는 가상인간 LG전자가 지난해 1월 공개한 가상인간 ‘김래아’. 신한라이프 광고의 ‘로지’. 300만 팔로워의 ‘릴 미켈라’(
-
갤S22 3000만대 목표 물건너 갈라...삼성전자 '판매 총력전'
[서울 시내 한 가전 매장에서 고객이 갤럭시S22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삼성전자가 갤럭시S22 ‘판매 총력전’에 나섰다. 게임최적화서비스(GOS) 논란 등으로 갤럭
-
‘ESG 공동펀드 만들자’ 통신3사 뭉친 이유
이동통신 3사가 ‘ESG 펀드’ 조성에 함께 나선다. 펀드는 400억원 규모다. 유영상 SKT 대표(가운데)와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 박종욱 KT 사장이 기념촬영을 했
-
[팩플] 경쟁하던 통신3사, 400억 들여 ESG 펀드 띄우는 이유
통신3사가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는 'ESG 펀드' 조성에 함께 나선다. 사진은 지난 28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통신3사 ESG펀드 조성 협약식에서 유영상
-
“통신 60%, B2B·디지코 40%…KT, 더는 통신사 아니다”
구현모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KT는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회사,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 KT] “KT는 더 이상 통신사가 아닙니다. 다른 산업
-
[MWC 2022] ‘남 좋은 일 하겠다’는 KT…구현모 “우린 B2B로 간다”
KT는 더 이상 통신사가 아닙니다.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B2B(기업 간 거래) 회사가 될 겁니다. 구현모 KT 대표가 MWC 2022가 진행되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N
-
[팩플] 3년 만에 얼굴 맞댄 MWC…삼성·KT·SKT·LG U+ 사장 총출동 | MWC 2022
MWC 2022가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통신 전시회 ‘MWC 2022’가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다.
-
3년 만에 ‘오프라인 MWC’…삼성·통신3사 수장 총출동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계자들이 갤럭시S22 시리즈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체험하고
-
MWC 2022, 통신3사 키워드는 AI·메타버스 그리고 망 이용료
존 호프판 GSMA CEO(오른쪽)와 맷 그랜리드 GSMA 사무총장(왼쪽)이 2월 10일 MWC2022의 주요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2
-
"폰 확인해봐" 술자리 농담…이게 공수처 사찰 논란의 시작 [김경율이 고발한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김진욱 공수처장. 배경으로 공수처 정문 모습을 합성했다. 시작은 이랬다. 페이스북에서 알게 된 페친 6명이 중국음식점에서 직접 얼굴을
-
[책꽂이] 슬픈 중국: 문화대반란 1964~1976 外
슬픈 중국: 문화 대반란 1964~1976 슬픈 중국: 문화대반란 1964~1976(송재윤 지음, 까치)=중국 공산당 사상 통제 뿌리를 찾기 위해 과거를 조명하는 3부작 중 2권
-
공수처 등 오세훈 시장 통신조회...서울시 “조회 사유 밝힐 것”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국내 여러 수사기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통신자료를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인과 야당 정치인, 민간인, 시민단체 등에 이어 현직 단체장까지 통신
-
SKT 다운로드 빠르고, KT 대중교통서 잘 터져, LGU+ 동영상 전송 잘돼
국내 가입자 2000만 명을 돌파한 5세대(5G) 이동통신의 세 번째 품질평가 결과 이동통신 3사의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801.48Mbps로 4세대 이동통신(LTE) 대비
-
속도는 SKT, 다중시설은 KT, 동영상은 LG유플…이통3사 ‘5G 성적표’
이동통신 3사 로고. [연합뉴스] 국내 가입자 2000만 명을 돌파한 5세대(5G) 이동통신의 품질평가 결과 이동통신 3사의 5G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801.48Mbps로
-
'20배 빠른 5G' 4만5000개 기지국 세운다더니…실제 312개 뿐
'진짜 5G'로 불리는 28㎓ 망에 대한 기지국 수가 의무 구축 대수의 0.7%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통신사 매장 앞. [연합뉴스] 4세대 이동통신(
-
“폰 하나로 번호 두 개”…내년 9월부터 ‘e심’ 도입한다
휴대폰에 따로 심(SIM·단말 가입자를 식별하는 모듈)을 꽂지 않아도 되는 ‘e심’(embedded SIM)이 내년부터 도입된다. 앞으로는 휴대폰에 기본 탑재돼 따로 USIM(유
-
“폰 하나로 번호 두 개”…내년 9월부터 ‘e심’ 도입
유심·e심 차이.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휴대폰에 따로 심(SIM·단말 가입자를 식별하는 모듈)을 꽂지 않아도 되는 ‘e심’(em
-
'국영수 한국'에 반기 들었다…40억 대박 일군 자퇴남의 일침
언제부턴가 식당을 예약할 때면 전화 대신 인터넷에 ‘예약’ 버튼이 있는지 찾게 됐다. 영업시간이 아니어도, 직원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예약 가능한 일시를 확인할 수 있고 취소나
-
통신 3사 알뜰폰 시장 싹쓸이..."점유율 산정방식 바꿔야"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지난달 24일 서울 종로구 알뜰폰 스퀘어에서 열린 '알뜰폰 1000만 가입자 달성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알뜰폰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
-
출시 한 달 디즈니플러스, 국내 OTT 서비스 5위로
디즈니+ 스트리밍 모바일 화면. [AFP=연합뉴스] 지난달 12일 국내에 출시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100만명이 넘는 주간 이용자를 확보하며 국내 서비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