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짜 운전면허 해외 구입/국내서 경신한 60명 적발

    ◎판매여행사직원 구속 경찰청 외사분실은 13일 해외여행객들에게 외국 현지에서 가짜 운전면허증을 판매 또는 구입알선해온 혐의(사문서위조·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태경여행사 영업소장 박

    중앙일보

    1992.10.14 00:00

  • 수출 서류 위조 4천여만불 챙겨/회사 간부 5명 구속

    ◎신한인터내쇼날 사건 서울지검 특수1부(이명재부장·노상균검사)는 23일 지난 1월 부도를 낸 (주)신한인터내쇼날의 외국은행 상대 금융사건을 수사한 결과 혐의가 드러나 신한의 전무

    중앙일보

    1992.05.23 00:00

  • 중국 교포에 주민증 발급/셋 구속/돈받고 재건대원 명의 도용

    서울지검 수사1과는 14일 중국 교포들로부터 돈을 받고 남의 명의를 도용,주민등록증과 여권·의료보험증 등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신청서류를 마련해준 서울 영등포지구 재건대장 김종권씨

    중앙일보

    1992.03.15 00:00

  • 비 가짜박사증 6만원에 구입/연구원 취업 20대 구속

    서울지검 특수2부 김수남 검사는 18일 필리핀에서 가짜박사학위증을 사들인후 국립연구소 연구원으로 취업한 이모씨(28·무직)를 위조사문서행사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

    중앙일보

    1991.12.18 00:00

  • 가짜 일은 예탁금 증서 미끼|거액 뜯으려던 일본인 구속

    서울 시경은 24일 위조한 일본은행 발행 예탁금 증서를 국내에 가지고 입국해 은행금고에 보관한 뒤 이를 미끼로 국내 기업인들로부터 거액을 사취하려한 일본인「쇼지·마사오」씨(67)를

    중앙일보

    1988.02.24 00:00

  • 국회 당정위 질문ㆍ답변요약

    ◇내무위 ▲오홍석의원(민한)=현행선거구는 합리저인 인구비례에 따른 것으로 보는가. 이른바 게리맨더링적 선거구 분할을 시정해야 하지 않는가. 통·반·이장·향토예비군 간부의 정당가입자

    중앙일보

    1984.07.10 00:00

  • ˝「컴퓨터범죄」에 확증요구하면 범인잡기 어렵다˝

    ○…서울지검은 그동안 법률적용문제로 논란이 돼왔던 은행원의 현금자동지금기 부정인줄사건에 대해 법원이 『직접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하자 당황한 표정. 검찰은 이 사건이

    중앙일보

    1984.06.22 00:00

  • 해외취업 미끼 4천만원 사기|강습소주인 영장

    서울북부경찰서는 8일허가없이 사설강습소를 차려 해외취업등을 미끼로 1백여명으로부터 4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한창수씨 (43·서울미아1동1268의85)를 사기·사설강습소에 관한 법뷸

    중앙일보

    1984.02.08 00:00

  • 휴전30년

    이산가족재회라는, 민족적 비극의 서사시같은 드라머를 보면서 휴전협정조인 30주년을 맞는 감회는 착잡하기만 하다. 53년7월27일 오전10시, 한반도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중앙일보

    1983.07.27 00:00

  • 『서울은 지금몇시…』 출판사서 저자고소 같은원고 2중계약

    국내 최초의 「초상권침해」판결을 받았던 「서울은 지금 몇시인가」(부제 신선호와 율산드라마)라는 책을낸 기린원(대표 서석원·43)이 25일 이책의 저자주지호씨 (43·서울방배동소라아

    중앙일보

    1982.08.26 00:00

  • 연예인 해외취업 송금액 등 가로채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30일 무허가로 무용수 등 연예인을 해외에 취업시켜 주고 소개비 명목으로 50여명으로부터 미화 4만 달러(한화 2천8백여 만원)를 받아 가로 챈 유창흥업 사장

    중앙일보

    1981.04.30 00:00

  • 4억대재산 해외도피

    치안본부 수사대는 11일 미국으로 불법이주한 뒤 국내 재산 4억여원을 해외에 도피시킨 동광흥발 주식회사 전 대표 장기섭씨(58·미「샌프란시스코」 거주)를 국내 재산 도피방지법위반

    중앙일보

    1978.11.13 00:00

  • 주인 해외에 간 틈에 서류위조 4억원대 땅 사취

    서울지검 성동지청 조경근 검사는 20일 땅주인이 해외에 나가있는 틈을 타 토지관계서류를 위조, 서울영동일대의 땅 1만여평(싯가4억원)을 사기해 판 주식회사 삼부주택 회장 이대규(5

    중앙일보

    1975.06.20 00:00

  • 위조여권은 이렇게 만들어지고 있다

    사회지도층 인사의 도피성 이민 사건에 이어 최근 검찰이 위장 결혼 이민·대규모 여권 위조단 등을 적발, 모두 40여명의 관련자들을 구속함으로써 위장이민을 둘러싼 10년 고질의 갖가

    중앙일보

    1975.05.26 00:00

  • 박영복의 은행사기사건 수사결과

    근간 각보도기관에 의하여 세간에 널리 알려져있는 금녹통상 대표 박영복의 은행사기사건에 관한 수사결과전모를 발표하겠읍니다. 우리 검찰은 이사건의 성격이 희대의 대규모적 지능범죄이며

    중앙일보

    1974.04.30 00:00

  • 유령 무역회사 차려 5천만원 탈세

    서울시경은 15일 유령회사를 차려 무역회사와 상품 수입대행계약을 맺고 외국상품을 수입하면서 5천여 만원의 세금을 가로챈 양인수씨(34·서울성동구 신당동)를 사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

    중앙일보

    1974.03.15 00:00

  • 억대교포 땅을 사기|주민등록증 위조 남에게 판 2명 구속

    서울영등포경찰서는 27일 관계서류를 위조, 1억원 어치의 재일교포 땅을 팔아먹은 박석필씨(대전시문창동5의4)와 평택군현덕면사무소 주사 김인동씨(35) 등 2명을 공증증서원본부실기재

    중앙일보

    1973.06.28 00:00

  • 과학수사연구소의 허위감정

    검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결과가 다른 기관의 감정과 현저히 다른 사례가 많다는 피해자들의 고발에 따라 감정 작업에 부정이 끼였는지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

    중앙일보

    1972.06.23 00:00

  •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 「허위 감정」 혐의 수사

    검찰은 22일 국내에서 손꼽히는 감정 기관인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의 감정 결과가 다른 기관의 감정과 현저히 다른 사례가 많아 관계 직원의 고의 또는 착오에 의해 잘못 작성되고 있

    중앙일보

    1972.06.22 00:00

  • 「가짜 박사」4명|모두 무죄선언

    서울 형사지법 항소 1부(재판장 유태흥 부장판사)는 17일 상오 가짜 박사학위 사건에 관련, 1심에서 사기 및 사문서위조 동행사죄 등으로 징역 1년에서 10월까지의 실형을 선고받은

    중앙일보

    1970.02.17 00:00

  • 하주는 있었다|시계 밀수사건의 수사경위

    「롤렉스」 등 「스위스」제 시계 6백33개-화주가 없다던 시계밀수사건은 29일 하오 수영비행장에 내린 화주 백응서(46·동도섬유 상무)가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 반에 잡혀 1단계 수

    중앙일보

    1967.05.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