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용인 10대소녀 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발부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10대 소녀 살인사건의 피의자 심모(19)군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수원지법 오상용 부장판사는 12일 심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2 16:29

  • 용인 엽기살인 피의자, "콩팥매매 연락달라" 과거글?…충격

    용인 엽기살인 피의자, "콩팥매매 연락달라" 과거글?…충격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심모(19) 군이 장기매매와 관련된 글도 올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인살인사건 장기매매 목적’이라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2 09:52

  • "소시오패스란…" 용인 살인사건 엽기행각 충격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심모(19)군의 엽기적인 행각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심군이 ‘소시오패스’에 가깝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심군은 평소 알고지낸 A(17)양을 성폭행 후 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1 17:10

  • 용인 살인사건 10대, 친구에 "작업중" 문자뒤 시신사진 전송

    용인 살인사건 피의자 심모(19)군의 엽기적인 행각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심군은 피해자 시신을 훼손 중 사진을 친구 최모군에게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경기 용인 동부경찰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1 16:30

  •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퇴임 111일만에, 억대 금품 혐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퇴임 111일만에, 억대 금품 혐의

    황보건설 황보연 대표로부터 1억7000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10일 밤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원 전 원장이 서울중앙지검에서 서울구치소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1 11:40

  • "피냄새에 묻혀…" 용인 살인사건 범인 살해후 SNS 충격

    "피냄새에 묻혀…" 용인 살인사건 범인 살해후 SNS 충격

    피해자를 성폭행 후 잔인하게 살해한 ‘용인 살인 사건’ 피의자 심모(19)군이 범행 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공개됐다. 심군은 피해 여성을 조롱하는 듯한 말투와 죄책감 없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1 09:11

  • [사진]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 수감

    [사진]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 수감

    황보건설 황보연 대표로부터 1억7000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10일 밤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원 전 원장이 서울중앙지검에서 서울구치

    중앙일보

    2013.07.11 01:27

  • 원세훈 퇴임 111일 만에 … 국정원장 개인비리 첫 구속

    원세훈 퇴임 111일 만에 … 국정원장 개인비리 첫 구속

    원세훈(62) 전 국정원장이 황보건설 황보연(62·구속기소) 대표에게서 청탁과 함께 1억7000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10일 구속 수감됐다. 1

    중앙일보

    2013.07.11 01:01

  • 성접대 의혹 윤중천 특수강간 혐의 구속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 사회 고위층을 상대로 성접대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중천(52) 전 중천산업개발 회장이 10일 구속 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전휴재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중앙일보

    2013.07.11 00:55

  • [속보] '개인 비리'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10일 건설업자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원세훈(62) 전 국정원장을 구속했다. 이날 영장실질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0 23:05

  • 원전 설비업체서 1억 수뢰 혐의 한수원 김종신 전 사장 구속

    김종신(67)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원자력발전소 냉각수 관련 업체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수사단(단장 김기동 지청장)은 7일 원전설비

    중앙일보

    2013.07.08 00:51

  • [브리핑] 금품수수 혐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 10일 구속 여부 결정

    건설업자에게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원세훈(62) 전 국정원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는 10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7일 원 전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

    중앙일보

    2013.07.08 00:49

  • 이상한 법원 잣대

    원자력발전소의 설계도면 수십만 장을 빼돌린 전직 한국전력공사 연구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김석우)는 2003년 퇴직하면서 원전

    중앙일보

    2013.07.05 00:48

  • 영훈학원 이사장 구속 … 국제중 입시비리 혐의

    영훈학원 이사장 구속 … 국제중 입시비리 혐의

    김하주 영훈학원 이사장이 2일 영장실질 심사를 받기 위해 이동식 침대에 누워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뉴시스]영훈국제중학교 입시 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돼 온 김하주(80) 영

    중앙일보

    2013.07.03 00:40

  • [사설] 대기업 오너의 범죄,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된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수천억원대의 탈세·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됐다.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첫 대기업 오너의 구속이다. 검찰은 이 회장이 수천억원대의 비자금을 운용하면서 수백억원

    중앙일보

    2013.07.03 00:01

  • 이재현 CJ 회장 구속

    CJ그룹 이재현(53) 회장이 수천억원대 비자금을 운용하면서 횡령·배임·탈세를 저지른 혐의로 1일 구속됐다. 새 정부 들어 대기업 총수가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김우수

    중앙일보

    2013.07.02 00:55

  • CJ, 손경식·이미경·이관훈 체제로

    CJ, 손경식·이미경·이관훈 체제로

    이재현(53) 회장이 1일 구속되면서 CJ그룹의 경영권 공백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CJ는 올해를 ‘글로벌 원년’으로 정했다. 그룹 역량을 총 집결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

    중앙일보

    2013.07.02 00:51

  • 추가 혐의 찾는 검찰, 이 회장 재산도피 입증 주력

    추가 혐의 찾는 검찰, 이 회장 재산도피 입증 주력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일 오후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돼 서울중앙지검에서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수사 단계에서 재벌 총수가 구속된 건 이 회장이 처음이

    중앙일보

    2013.07.02 00:51

  • 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 … 민주당 당직자 체포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이 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처장 정모씨를 지난달 30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대선을

    중앙일보

    2013.07.02 00:34

  • [속보] 이재현 CJ회장, 구속영장 발부

    법원이 1일 이재현 CJ그룹 회장(53)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회장은 수천억원대 비자금을 운용하면서 횡령·배임 및 탈세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대기업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1 22:27

  • [브리핑] 비자금 의혹 이재현 CJ 회장 오늘 구속 여부 결정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구속 여부가 1일 판가름 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1일 오전 11시 김우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 계획이다. 앞서 서울중앙지

    중앙일보

    2013.07.01 01:13

  • 이적 활동 안 멈춘 범민련, 본격 수사 받는다

    이적 활동 안 멈춘 범민련, 본격 수사 받는다

    지난해 3월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김을수 의장권한대행 등은 범민련 북측본부와 연계해 북한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발사를 옹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올해 3월에는

    중앙일보

    2013.06.27 03:00

  • 이재현 CJ회장, 무거워진 새 양형기준 적용받을 듯

    이재현 CJ회장, 무거워진 새 양형기준 적용받을 듯

    비자금 조성과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 검찰청에 출두하면서 긴장된 표정으로 포토라인에 서 있다. [김상선 기자]검찰이 CJ그룹 이재

    중앙일보

    2013.06.26 01:06

  • 검찰, 이재현 CJ회장 모레 소환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이재현(53) 회장에게 25일 오전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검찰은 이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23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