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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함께 시작한 지 5년 … 아이들 표정이 한결 밝아졌다
위 스타트(We Start) 운동 출범 5주년을 기념하는 희망잔치가 5월 23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렸다. 잔치에 참가한 위 스타트 아동들이 각자의 희망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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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더블역세권에 연수익이 960만원인 오피스텔이 있다고?
용인 신갈 오거리의 4천만원대 풀옵션 오피스 “스타폴리오”가 등장했다.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6개의 상가와 94개의 풀옵션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는 “스타폴리오”는 임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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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④ - 해성국제컨벤션고
해성국제컨벤션고 학생들이 교내 컨벤션실에서 모의 한·중국제회의를 열고 시뮬레이션 실습을 하고 있다. 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ok76@joongang.co.kr 특성화고④ - 해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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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50위였다 160위였다 널뛰기 평가
서울대는 지난해 11월 영국 QS(대학평가 민간업체)가 실시한 대학평가에서 50위를 했다. KAIST는 95위였다. 하지만 같은 해 중국 상하이교통대의 평가에서는 160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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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전문가가 미래를 주도한다
최근 美 시사주간지 TIME은 ‘미래의 직업’이라는 특집 기사를 통해 향후 10년 후에는 ‘하이테크, 하이터치,하이그로스’ 등 하이테크 산업이 미래의 직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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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돌 넘긴 아우내문화원, 새시대 연다
팔순을 바라보는 김준기 아우내문화원장은 “이번 소임을 숙명으로 알고 기본에 충실, 표준을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조영회 기자28일 천안 병천면 아우내장터에 ‘큰 잔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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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돈이 쌈짓돈~ “혈세 줄줄 새고, 국민은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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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공기업 취업에 강하다, 그 뒤엔 ‘맞춤 전략’
전남대 취업지원프로그램인 ‘2분 자기소개 경진대회’가 13일 취업강의실에서 열렸다. [프리랜서 오종찬]전남대 독문과 3~4년생 80명 중 50명은 학과 취업동아리에서 활동한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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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자격증 3개, 준비된 ‘푸드 매니저’
식품유통업체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정재은씨가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를 찾았다. 전공과 하고 싶은 일이 같고 자격증경험 또한 만만치 않다. [강정현 기자]정재은(23·여)씨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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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진 국제수학대회(GMC) 출제위원장 인터뷰
방승진 국제수학대회(GMC) 출제위원장 인터뷰 “학업성취도 분석·대안 제시 수준 확 높인다”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아이가 초등학교 때는 수학과목을 잘한다고 여기다가 중학교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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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문화교류장학생 선발 어떻게-
4개의 영국 사립학교와 공동으로 ‘영국 사립학교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을 기획한 장기영 대표. 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영국 문화교류장학생 선발 어떻게- BEC교육원 장기영 대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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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보는 눈 먼저 뜬 뒤 공부 시작하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유수연은 TOEIC의 세계에선 설명이 필요 없는 명사다. 그는 YBM/Si-sa 대표강사(e4u어학원 종로센터)이며 울산대 영문학과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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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보는 눈 먼저 뜬 뒤 공부 시작하라
유수연은 TOEIC의 세계에선 설명이 필요 없는 명사다. 그는 YBM/Si-sa 대표강사(e4u어학원 종로센터)이며 울산대 영문학과 겸임 교수다. 연 수입 10억원과 TO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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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4천만원대 초 역세권 풀 옵션 오피스 선착순 분양!
※ 스타폴리오 투자가치 ▶ 신갈 오거리 일대 재 개발 및 재 건축 상업지역 최 중심지 ▶ 4천만원대 풀 옵션 소형 오피스텔 ▶ 기흥반도체, 연구원, 연수원등 첨단기업과 연구시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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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빠~져~볼까요”
김재근 바리스타 과정 강사(백석문화대 교수(右)가 수강생들에게 카푸치노 제조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조영회 기자12일 오후 6시 강의실로 하나 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중년의 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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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불’로 대표되는 통제는 여전 … 총장들 “대학 자율화, 아직 배고프다”
정부가 ‘대학 자율화’를 시행한 지 1년4개월이 지났지만 총장들은 “아직 배가 고프다”고 말한다. 돈줄을 쥔 정부가 홍보물 놔둘 위치까지 지시하는 등 대학을 주무르던 모습은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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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뽑는 경쟁 벗어나 가르치는 경쟁해야”
대학의 경쟁력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다. 대학은 국가와 사회, 세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다. 국내 대학도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나 세계 대학과 경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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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돌며 “내실 강화 방안 내놔라”
대구가톨릭대 교수들은 요즘 할일이 많아졌다. 지난 1월 취임한 소병욱(60) 신임 총장이 학과를 하나씩 돌며 발전 방안을 듣기 때문이다. 8일 오후엔 수학과 차례였다. 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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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6인의 취업 성공 스토리
구직자들에게 외국계 기업은 무언가 달라 보인다. 자유로움, 탄력적인 근무시간, 해외 진출 디딤돌, 여성 차별도 없고…. 저마다 이유는 다르지만 국내 기업보다는 나을 것이란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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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전형 준비 어떻게? - ⑥ 외국어대
한국외대 리더십 및 사회통합 전형 1단계 통과를 위해서는 내신성적 확보가 최우선 과제다. 사진은 정향재·유연창 사정관이 학생들의 서류를 검토하는 모습. 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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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문화교류장학생을 잡아라 中
영국 문화교류장학생을 잡아라 中 “한국학생, 영어 약점 쉽게 극복”, 영국 현지서 관심 높아져 영국 사립학교가 학비의 50%를 지원하고 BEC영국교육원이 생활비 및 과외비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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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학경시대회 어떻게 치르나
국제수학경시대회 어떻게 치르나 한·미 첫 동시 시험…국제 표준으로 키워 국내 최초로 국제수학경시대회가 열린다. 중앙일보와 고려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GMC가 그것. ‘우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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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과 실패를 모르는 사람은 훌륭한 리더 될 수 없어”
불황이 길어지고 있다. 불황 극복의 견인차는 CEO들이다. 한국의 ‘간판’ 전문경영인인 윤종용(65) 전 삼성전자 부회장(상임고문·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을 만나 불황 극복의 해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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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맞춤형 복지 덕에 아이들 밝아지고 성적·건강 쑥쑥
복지·교육·보건의 세 분야에 대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지난해 10월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린 2008 위아자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