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진플러스, 안양대에 발전기금·지원금 4억 기탁
친환경소재를 개발하는 사회적 기업인 세진플러스가 안양대학교 학교법인 우일학원 발전기금과 공동연구비 지원금 등 모두 4억 원을 쾌척했다. 우일학원 이사장실에서 26일 열린
-
몽고 대학 계절학기 교환 학생들, 대구한의대 방문
대구한의대학교에 최근 몽골 모노스약학대학과 몽골민족대학의 전통의학과·의학과 재학생 14명이 2022학년도 하계 단기 계절학기 교환 학생 자격으로 방문했다. 이번에 대구한의
-
아베 친동생 日방위상 "통일교와 교류…선거 때 도움 받았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친동생 기시 노부오 방위상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과 교류하고 지원 받은 게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앞서 아베 전 총리의 살해범은 경찰에 '어머니가
-
[THINK ENGLISH]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현실 자폐와 뭐가 다르고 같을까
A scene from the first episode of "Extraordinary Attorney Woo" shows the main character, a young la
-
[교육이 미래다] 실무형 우주 인재 양성, 핵심부품 국산화 추진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선도의 꿈 쏘아올렸다
조선대학교 한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 ‘누리호’에 탑재된 큐브위성을 개발한 조선대학교 연구팀. 조선대는 지방대학 중 유일하게 위성 제작에 참여했다. [사진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가
-
[교육이 미래다] 문화도시 부평 탐방하며 필요한 역량 키워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길라잡이 연수' 성료
22일, 문화예술교육사 연수 참가자들이 부평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실질적인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배우고, 네트워킹
-
[교육이 미래다] 첨단 분야 학과 신설, 융복합 교육 통해 미래 산업 선도할 인재 양성
아주대학교 아주대가 첨단 분야 학과 3개를 신설했다. 사진은 인공태양광을 활용해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실험을 하고 있는 아주대 학생들. [사진 아주대] 아주대학교가 미래 산업을
-
[교육이 미래다] 지역혁신 중심으로 ‘지방대학 시대’ 선도하는 국립대학
‘제4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개최 … 12개 대학의 다양한 성공 사례 공유 ‘제4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성과포럼’이 지난 18·19일 양일간 열렸다. 이 행사는 국립대학 육
-
이남진 첫 서예전 "소박한 인격에서 참된 예술이 이룩된다"
서예가 경재(敬齋) 이남진의 서예전이 다음달 4일부터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 개막한다. 사진=이남진 내달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서예전은 이남진의 서예인생 50
-
‘지역사회공헌인정’ 기업에 대출금 우대금리 적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해 DGB금융그룹과 함께 기업 대출금리 우대 혜택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 업무 협약식
-
명지대, ㈜샘씨엔에스와 협력연구소 신축 및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
협약식은 7월 25일(월) 11시,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대회의실에서 치러졌으며, 유병진 총장을 비롯해 선정원 교학부총장, 박재현 행정부총장, 구제홍 교목실장, 장영순 기획조정실
-
철창속에서도 "뽀뽀해달라"...세상에 식용 위한 개는 없다 [다큐 '누렁이' 감독 기고]
다큐 '누렁이'를 연출한 케빈 브라이트 감독. 미국 시트콤 '프렌즈' 제작자로 유명하다. [사진 웨버샌드윅 코리아] 내가 '누렁이(Nureongi)'를 촬영한지 5년 지났다. 누
-
[라이프 트렌드&] 20주년 맞는 동국대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 제44기 원우 모집
부동산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등 새로운 커리큘럼 추가 2002년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돼 올해 20주년을 맞는 동국대학교 ‘부동산·자산관리 최고경영자과정’이 44기 원우를
-
[라이프 트렌드&] 공방부터 스파·동물농장까지 … 6차산업 체험형 테마공원 인기
매력 넘치는 여행지 ‘상하농원’ 전북 고창의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여름을 맞아 ‘상하 팜 풀캉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상하농원
-
공정위, 계열사 범위 좁히고 사실혼도 친족 포함 추진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음 달 기업 규제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기업집단 동일인(총수)의 친족 범위를 축소하고, 계열회사 지정 조건도 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외국인도 대기업집단
-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2기 성료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Global Youth Network)’ 2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
-
계열사 지정 조건 완화한다…'수장 공백' 공정위 규제 개선
초유의 ‘수장 공백’ 사태를 맞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 규제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기업 동일인(총수)의 친족 범위를 축소한다. 계열회사 지정 조건도 완화할 방침이다. 조성욱
-
아시아나, 인천-베이징・이스탄불・바르셀로나 노선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공사와 베이징, 이스탄불, 바르셀로나 3개 노선의 운항 재개를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다시 만나는 아름다운 도시' 행사를 열었다. [사진 아시아
-
[시선집중] “‘파랑새, 꿈날’덕분에 시행착오 줄이고 미래에 대비했어요”
홀트아동복지회가 진로·정서·경제적으로 시설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 사업이 시행 5주년을 맞아 지원대상과 범위가 확대됐다. 사진은 자립준비청년 서은경
-
비옥한 ‘빵 바구니’가 비극의 땅이 된 이유
유럽의 문 우크라이나 유럽의 문 우크라이나 세르히 플로히 지음 허승철 옮김 한길사 “자연은 축복을 받았지만 역사는 저주를 받았다.” 우크라이나인들이 자신의 운명에 대해 흔
-
윤 대통령 “남북 문제 법 원칙 따라야”
탈북민 강제 북송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헌법 제3조를 꺼내 들었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제3조는 탈북민 강제 북송이
-
하노이서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 개소식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베트남 기획투자부를 방문해 응우옌 찌 중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중소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회장 등 업종별 조합이
-
尹, 통일장관에 '헌법3조' 꺼내들었다…"북송 입장 밝힌 셈"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진행한 부처 업무보고 결과를 브리핑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뉴스1] 탈북민 강
-
인천글로벌캠퍼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병윤 대표이사, 김광수 교육감 외 양 기관의 주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