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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눈 모자 쓴 북악산...16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2.15 오후 4:00 눈 모자 쓴 북악산...16일 출근길 영하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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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잠든 아베가 도왔다…잘 나가는 일본 비결
에디터 노트 일본 경제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2013년 출범한 아베 신조 정부가 쏘아 올린 ‘세 개의 화살’(금융·재정·성장) 정책이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증시 개혁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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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나의 중국 폐기→中, 대만봉쇄" 이런 시나리오 떠돈다
지난 1월 대만과 인접한 중국 푸젠성 샤먼시 해안가에 세워진 “일국양제(한 나라 두 제도) 통일중국” 대형 입간판 앞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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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좌석 없어 놀랐다"…설 연휴 19만5000명 제주 찾는다
━ 설 연휴 19만5000명 제주행 '북적' 8일 오후 2시 2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도착한 ZE213편 항공기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이 대합실행 버스로 옮겨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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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회복에 작년 12월 경상흑자 74억달러…8개월 연속 흑자
부산항.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74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5월 이후 8개월 연속 흑자다. 반도체, 승용자 호조로 수출이 600억달러 가까이 늘어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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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문체부, '문화산업부'라 생각하고 일자리 창출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과의 오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문체부는 문화산업부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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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권 지각변동…“성수·한남 뜨고 가로수길·홍대 시들”
코로나19 이후 명동·가로수길·홍대 등 전통 상권이 주춤하고, 성수·한남·도산대로가 새로운 ‘핫플’로 떠오르며 서울의 주요 상권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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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눈' 퇴근길 빙판길 주의…반짝 추위 지나면 겨울도 끝물
서울에 강한 바람과 눈비가 오락가락하면서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는 5일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따뜻한 입춘(立春)이 지나자마자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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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 세대가 행복한 문화예술도시 건설 추진
영주시가 올해 지역의 문화예술사업의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 시는 지역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선비문화를 대표로, 전통의 보존·계승과 함께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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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권 지각변동… “성수·한남 뜨고 가로수길·홍대 고전”
서울시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 운영에 나선다. 지난 1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문을 연 서울시 팝업스토어 '서울라이프' 모습. 뉴스1 코로나19 이후 명동·강남·홍대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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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뚝 끊겼는데…'조광조 유배지'에 190억 쓴다는 화순군
전남 화순군이 ‘조광조 유배지’ 인근에 189억원을 투입해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투자심사에서 '콘텐트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은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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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바꿨는데…아모레·LG생건 ‘중국발 쇼크’에 부진 지속
국내 화장품 업계 1, 2위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중국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이어 지난해에도 중국발 악재로 실적이 또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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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 바뀐 아모레·LG생건, 암울한 성적표…중국·면세점 부진에 직격탄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0월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23 올 어바웃 아모레’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5층 아모레가든에서 열린 브랜드별 메이크업 체험 행사 현장. 사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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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팎으로 사통팔달 뚫린다
서울역 연장 개통식 안동시는 한반도 허리 경제권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철도, 도로망 등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중앙선 복선화 사업으로 청량리역에 2시간이면 도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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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치매환자 문손잡이, 스마트 베개 개발 등 ‘캡스톤 디자인’ 성과 잇달아
전문대 링크3.0 사업 교육부 대표적 전문대학 지원 사업 59개 대학 참여, 산학협력 성과 도출 AI 활용한 문제 해결 선보이기도 해 전문대 링크3.0 사업프로그램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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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만발한 ‘봄의 전령’ 매화…설 연휴 전까지 큰 추위 없다
입춘(立春)을 엿새 앞둔 2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봄의 전령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뉴시스 ‘봄의 전령’으로 알려진 매화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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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540% 뛰고 대박…오픈런까지 부른 '밥솥회사 가습기'
1980년대 여행자유화가 된 이후 일본 단체 관광객들이 사온 조지루시의 코끼리 밥솥. 중앙DB 1980년대 일본 여행을 마치고 김포공항으로 귀국하는 여행객들이 양손 가득 묵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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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소비'도 흔들…안 열리는 지갑에 내수·수출 간극 벌어진다
지난 16일 한산한 서울의 한 식당 내부 모습. 뉴시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속에 소비 둔화 골짜기가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의 '보복소비' 경향이 약해지면서 상품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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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터미널 확대…대산항 ‘국제크루즈선 모항’ 변신 속도
5월 국제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가 처음으로 출항하는 서산 대산항 모습. [사진 서산시] 크루즈 여행 불모지인 충남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이 완판(完販)된 가운데 출항지인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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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의 살 길, 글로벌… 카카오 가능하겠어? 유료 전용
Today’s Topic,“정신아의 카카오글로벌 돼, 안 돼?” 내수기업 꼬리표를 떼려던 카카오, 혹 떼려다 혹 붙였나. 진흙탕 싸움 불사하며 1조원 투입해 SM엔터테인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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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도 8세 때 차기수령으로…2013년생 김주애도 내정"
━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김정은의 자녀는 두 명이다. 첫째인 김주애가 후계자로 내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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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존여비 강해도 백두혈통은 예외…김주애 후계자 낙점"
━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김정은의 자녀는 두 명이다. 첫째인 김주애가 후계자로 내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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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 외무상, 오늘 러시아 방문…푸틴과 무기 거래 등 논의 가능성
최선희 최선희(사진) 북한 외무상이 15일부터 17일까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으로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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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외무상, 15∼17일 방러"…푸틴 면담∙무기 거래 촉각
지난해 10월 19일 방북 일정을 마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최선희 외무상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노동신문은 당시 최선희 외무상과 외무상 성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