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컴퓨터 그래픽의 세계 교육방송『직업의 세계』(15일 밤7시)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광고회사에서부터 방송사·만하영화사·패선업계·실내인테리어 등 진출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으며

    중앙일보

    1993.03.15 00:00

  • 손명순여사(대통령부인)는 12일 오전 김영삼 대통령이 경남 창원소재 삼성항공 공장을 방문하는 동안 창원시 가음동 탁아시설인「어린이집」을 방문, 시설 관계자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중앙일보

    1993.03.12 00:00

  • 해외사업 정통한 「포철 산증인」/정명식 포철 신임회장

    서울대 토목공학과 출신의 엔지니어. 69년대 후반 3년간 자메이카정부 보건부 위생기술국장을 지내고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사장을 거쳐 제철소건설·조정기부터 참여한 포철 「5인방」의 한

    중앙일보

    1993.03.12 00:00

  • 문민시대 새교육 이렇게 달라져야 한다:4

    ◎「반짝 공부」로 졸업하는 대학생/학점후해 입학하면 모두 학사/「취직 징검다리」보다 학문연구 본산돼야 서강대학생들은 한학기에 성적표를 두번 받는다. 모든 강좌의 성적은 상대평가로

    중앙일보

    1993.02.19 00:00

  • (5·끝)밝은 내일 연「2세 교육」

    매년 5월 자녀를 둔 코메리칸 들은 때 이른 설렘으로 한동안을 지내곤 한다. 졸업은 대개 6월에 실시되지만『누구네 집 딸은 어느 학교를 수석 졸업하게 돼 졸업생 대표연설을 할 예정

    중앙일보

    1993.02.12 00:00

  • 사립 대 이사장|총장 뒷자리서 대학운영 "총지휘|영입 땐「간판스타」로 만족

    「남편은 총장, 부인은 이사장, 아들은 대학교수….」 과거 대학가 대자보 등에는 신흥 사립대의 설립자 친·인척 중심의 배타적이고 전횡 적인 학교운영을 빗댄 풍자적 표현이 자주 등장

    중앙일보

    1993.02.12 00:00

  • 통일뒤 상비군/40만명선 적합/국방대학원교수 주장

    통일한국의 적정 상비군 규모는 남북한 전체인구의 0.6∼0.7%선인 40만∼46만명이 적합하며 현재 육군에 편중된 3군간 구성비도 70대 15대 15로 재편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중앙일보

    1993.02.02 00:00

  • “한국과학기술원교육 미 대학 상위 10%수준”/미 고등공학평가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미국의 고등공학교육평가기관(ABET)으로 부터 「최고수준의 교육 및 연구기관」(A first quality institute」)으로 평가받았다. 13명

    중앙일보

    1993.01.30 00:00

  • 건국대 새총장에 정호권교수 선임

    건국대는 28일 이사회를 열어 13대총장으로 정호권교수(61·미생물공학과)를 선임,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정 교수는 서울대 농대를 졸업하고 건국대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취

    중앙일보

    1993.01.29 00:00

  • (III)뿌리 내리는 코메리칸(1)|소수민족 소외 정치참여로 극복|정계진출

    1903년 구한말의 피폐하고 굶주린 천민들과 일부 지식층이 제물포항을 떠나 하와이로 향함으로써 시작된 미 주 이민 연륜이 어언 90의 나이테를 가지게 된 오늘, 1백40만 명으로

    중앙일보

    1993.01.05 00:00

  • 유리섬유 운동화|마라톤 풀코스 2시간벽 깬다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인간의 한계」에 대한 끝없는 도전이 슈퍼맨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세계 스포츠계를 흥분시키고 있다. 미 콜로라도대학의 한 생물학 교수와 보스턴의 두다리 없는

    중앙일보

    1992.12.05 00:00

  • (9)「아름다운 서울」구상에 온 정열

    깊은 밤에도 잠들 줄 모르는 대학연구실의 밝은 불빛은 우리사회에 남아 있는 또 하나의 가능성이다. 명지대 건축공학과 신기철 교수(42). 그는 패기 넘치는 건축 공학 도들과 함께

    중앙일보

    1992.11.27 00:00

  • "피땀어린 노력 끝의 결실"|미 하원의원당선 "금의환향" 김창준씨

    잘 알려진 대로 김창준씨(53)는 지난 4일 미국선거에서 아시아계 이민 1세로는 최초로 연방하원의원이 된 사람이다.『맨손으로도 성실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아메리칸 드림」(

    중앙일보

    1992.11.21 00:00

  • 자랑스런 한국인>(8)미국 내 한인사회에 새 희망|하원의원 당선 김창준씨

    이번 미국 총 선에서 사상 첫 한인 미연방의원이자 첫 아시아계 이민 1세 출신 연방 하원의원이란 대기록을 세운 김창준씨(53). 그는 당선이 확정된 뒤 시종 상기된 표정으로『한인사

    중앙일보

    1992.11.13 00:00

  • 하원진출 확실한 김창준씨 “입신”스토리

    ◎이민 30년만에 꿈이룬 코리언/설계전문사 차려 성공이루며 야망키워/시의원→시장 단계밟은뒤 “지도자” 부상 지난해 미국 이민사상 최초로 한인시장이 됐던 이민1세 김창준씨(53·미국

    중앙일보

    1992.11.04 00:00

  • 미 펜실베니아대 셀던 해크니 총장(인터뷰)

    ◎교육·문화교류로 통상마찰 해소 가능 『한미통상 마찰은 두나라의 국제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지만 교육과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간의 이해를 높임으로써 마찰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1992.10.05 00:00

  • "손에서 책 놓지 않아요"

    서울시 지하철본부 최세영 안전관리실장(39)은「공부하고 시험치는 재미」로 사는 공무원이다. 자칫 안주하기 쉬운 공무원생활 중에서도 남들은 하나 갖기고 어려운 기술사면허를 둘씩 갖고

    중앙일보

    1992.08.19 00:00

  • 첫앨범 알수없는…낸 안지홍씨|"새「순수음악」창조하겠다〃

    연구와 음악에도 고시가 있다면 안지홍씨 (32·전삼성전자 연구원) 는 「양두」 에 합격한 사람이다. 반도체 연구로 박사학위를 갖고있던 안씨는 최근 『알수없는 기억』 이란 타이틀의

    중앙일보

    1992.07.24 00:00

  • (11)"설득력·아이디어가 생명"홍보대행 전문가 박재수씨

    박재수씨(32)는 홍보대행전문가다. 각 기업체·관공서등에 홍보를 주 업무로 하는 사람은 많지만 남의 사업을 대신 홍보해 주는 홍보대행전문가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후반부터다

    중앙일보

    1992.07.11 00:00

  • 핵심부품 거의가 선진국 의존|이동통신 국내기술 현황·전망

    국내에서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이동전화·무선호출 시스팀 등 이동통신의 중계기지국 등 교환기는 미국 AT&T와 모토롤러사 제품으로 1백% 미국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단말기의 경우도

    중앙일보

    1992.06.20 00:00

  • "다목적이냐 경부고속도 발전용이냐"로 논란|경부고속도로 건설에 공병대 차출|25면에서 계속

    안씨는 병원(회현동)앞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청와대로 달렸다. 정문 근무자는 미리 비서실장의 통보를 받은 듯 택시를 청와대 본관 앞까지 통과시켜 주었다. 덜덜 떠는 운전기사에게 원래

    중앙일보

    1992.06.19 00:00

  • 「대우」고등기술연구원 세운다/올해부터 95년까지 2천억원 투입

    ◎정보통신 등 4개분야 경쟁력 강화 대우그룹은 정보통신·전력에너지·자동차·생산시스팀 등 4개 원천기술분야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고등기술연구원」을 설립키로 하고 최근 과학기술처에 설

    중앙일보

    1992.06.16 00:00

  • 3당 대선후보 신상명세

    ◎격식 안따지며 대세 잘읽는 승부사 YS/치밀하고 조직적인 집념의 노력파 DJ/추진력·직관력 뛰어난 지시·명령형 CY/나이 비해 3명 모두 아주 건강/2김은 섬 출신 정 후보는 산

    중앙일보

    1992.05.27 00:00

  • 한국이동통신 7개 대학에 50억원 지원

    한국이동통신은 전파공학과를 신설한 수도권 7개 대학에 대해 올해부터 95년도까지 약50억원의 장학금 및 실험기자재 지원금을 지원한다. 7개 대학과 장학금 지급 대상인원은 ▲연세대

    중앙일보

    1992.05.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