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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띄우는 野 "허수아비 안할 분…정권 곪아 떠나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7회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중앙포토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이 청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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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사건 후보 쌓여가는 데…김진욱, 인선 지연 고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를 추천하는 공수처 인사위원회 구성에 제동이 걸렸다. 여야가 또다시 공수처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으면서다. 공수처 수사 ‘후보’ 리스트가 쌓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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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 위에 공수처? 검사도 수사관도 10배수 몰렸다
“무소불위 검찰을 통제하려면 검찰 부패까지 수사하는 공수처가 필요하다”(이재명 경기도 지사) “검찰이 절대 권력이라면 검찰을 수사할 수 있는 공수처는 슈퍼 절대 권력”(원희룡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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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오늘 저녁 박범계 장관 만나 협력방안 논의”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9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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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수처 검사 23명 모집에 233명 지원…경쟁률 10대 1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뉴스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는 지난 2일부터 진행한 공수처 검사 공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23명(부장검사 4명·평검사 19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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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 여야에 16일까지 인사위원 추천 요청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1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여야에 인사위원 추천을 요청했다.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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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국 공수처 차장 취임…“조바심내지 않겠다”
여운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이 1일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운국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장이 1일 “정치적 중립성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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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공수처 합헌' 대못 박았다…차장도 법관 출신 제청
28일 오전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2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설립 근거인 공수처법에 대해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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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공수처 차장에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 제청"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차장과 수사처 검사 인선 등에 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욱 공수처장은 28일 공수처 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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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공수처장 “고소·고발 접수…시효 만료 임박한 건 이첩”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오른쪽)이 27일 서울 강남구 대한변호사협회를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찬희 대한변협 회장. [뉴스1]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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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친정부 검사에 尹포위…김학의 공익신고자, 특검 원했다
여권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을 제보한 공익신고자 A씨가 야당에 신고서를 접수한 걸 들며 ‘공무상 기밀유출죄’ 고발을 검토하는 가운데, 공익신고자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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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공식 출범…金 "검·경과 선의 경쟁"…秋 "검찰 견제"
(과천=뉴스1) 이동해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이 2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1.1.21/뉴스1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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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민변 공수처' 안 만들겠다" 약속에도…갈 길 멀다
20일 국회가 김진욱 고위공직자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 청문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공수처 출범을 눈앞에 두게 됐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제2의 검찰 조직이 탄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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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후보자 “공수처에 현직 검사 파견 안 받겠다”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김진욱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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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권한 다툼에만 치중, 경찰 책임수사 역량 의문”
━ ‘한 지붕 세 가족’ 경찰 시대 과제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국가수사본부 현판식이 열렸다. 김창룡 경찰청장(왼쪽 네 번째)과 박정훈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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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보 선정 집행정지 '각하'…김진욱 청문회 예정대로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최종 2인을 선정한 결정에 대해 야당 추천위원들이 낸 효력 집행정지 신청이 각하됐다. 권오현 변호사가 7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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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보추천’ 효력 정지 재판…법원, 설립 제동 걸까
“개정 공수처법이 입법 독재로 강행 처리되고 나서 처음에는 그만두려고 했었다.” 7일 서울행정법원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의결 효력 집행정지’ 심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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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이어 박병석 의장도 "통합"화두…"이념과잉 털어내야"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국회방송 캡처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 “짙게 배인 진영논리를 걷어내고 이념의 과잉을 털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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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족'을 아시나요? 무주택자라던 김진욱도 12억 '대전족'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위해 바삐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연합뉴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를 요즘 한국 현실에 대입하면 ‘자녀가 학세권을 누리도록 대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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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마음에 안 든다고 사법부 공격, 국가 틀 무너뜨려”
━ [SUNDAY 인터뷰]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사법부 판결 관련 논란, 공수처 문제 등과 관련해 최근 이슈가 된 사안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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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보자 추천 무력화될까…내달 7일 효력 정지 심문
김진욱(54)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에 대한 추천의결 및 추천에 대한 효력을 정지할지를 심리할 법원 심문이 내달 열린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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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진욱 "나도 전문성 있다" 내세운 근거는 박근혜 탄핵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추천 과정에서 “검찰이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검찰이 개혁돼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추미애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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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진욱 공수처장 후보 "프로스트詩처럼 가지 않은 길 가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밑 전날인 30일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에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54ㆍ사법연수원 21기)을 지명했다. 대통령의 판사 출신인 김진욱 선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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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발표 당일까지 고민했다···'尹동기' 박범계 지명에 담긴 뜻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로는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