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인 교체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공범…형량 줄이기?
이웃에 사는 8살 초등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과 무기징역을 각각 선고받은 10대 소녀와 공범이 항소심을 앞두고 변호인을 모두 교체했다. 2
-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10대도 항소... 징역 20년 불복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이 피해 어린이 A양(8)을 유인해 자신의 아파트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 [연합뉴스]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의 주범인 10대 여고 중퇴생도 항소장을 제출
-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1심 불복 항소...선고 직후 바로 제출
인천 초등생 살인 등의 혐의를 받아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P양(18)이 지난 4월 법원으로 향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의
-
초등생 살해 현장에 없었던 공범이 살인죄 인정된 까닭은
'8살 초등생 살해' 주범 K(16)양(오른쪽)과 공범 P(18)양. [연합뉴스] "공범 P양(18·재수생)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다. 주범 K양(17)은 징역 20
-
[간추린 뉴스]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법정최고 20년형 … 공범 무기징역
인천 초등생(피살 당시 8세) 살인 사건의 주범과 공범으로 기소된 두 10대 여성 피고인에게 법원이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법정형의 최고한도를 선고했다.
-
[여기자가 본 법정]초등생 살인죄 무기-징역20년 선고 순간에도 태연한 10대 여성들
"공범 P양(18·재수생)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다. 주범 K양(17)은 징역 20년에 처한다."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이 피해 어린이 C양(8)을 유인해 자신의 아파트 집으로 데
-
인천 초등생 살해 공모 10대 여성 2명 형량은...오늘 법의 심판
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인 K양(16)이 피해 어린이 C양(8)을 유인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신의 아파트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 [연합뉴스] 인천 여자 초등학생을 살해한 10대 주
-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후기로 밝혀진 검사의 예리함
사진은 4월 13일 영장실질심사에 나온 공범 P양과 지난 3월 30일 유치장으로 이동하는 K양(오른쪽). [연합뉴스]"아이가 그렇게 죽으면 부모의 삶도 함께 죽는 것…" 지난달 2
-
인천초등생 살해 18세 공범에게 '무기징역' 구형한 검사가 울먹거리며 한 말
인천 초등생 살해 16세 주범 20년, 18세 공범 무기징역 구형 "시신 보며 좋아할 때 부모는 딸 찾아…" 사진은 4월 13일 영장실질심사에 나온 공범 P양과 지난 3월 30일
-
인천초등생 살해 16세 주범 20년, 18세 공범 무기징역 구형
인천 초등생(8) 유괴·살해 사건의 10대 공범인 여고 졸업생 P양(18)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또 살해를 주도적으로 행한 여고 중퇴생 K양(16)에게는 징역 20년이
-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에 무기징역, 주범은 20년 구형
미성년자 약취, 유인 후 살인 등 혐의를 받고 있는 K양(16)이 지난 3월 피해자 A양(8)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모습. [사진 인천연수경찰서] 인천 8살 초등생 유괴·살해
-
인천 초등여학생 살인사건 10대 여성 피고인 2명 구형량은?
인천 8살 여자 초등생 살해 직전 K양이 피해학생과 함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탄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잡혔다. [연합뉴스] 인천 초등생(8세) 살해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여
-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살인방조→살인' 공소장 바뀌게 한 한마디
인천초등생 살인 시킨 공범 [연합뉴스] "확인했어. 손가락 예쁘더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공범 P양(18·구속 기소)이 주범 K양(17·구속 기소)과 함께 살인 준비부터 증거
-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에 살인 방조 → 살인죄 적용 법원, 공소장 변경 허가
인천의 여덟 살 여자 초등생을 지난 3월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여고 중퇴생 K양(17)과 K양으로부터 시신 일부를 건네받아 유기한 여고 졸업생 P양(18)은 실제 치밀하게 공
-
법원,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살인방조→살인' 공소장 변경 허가
인천초등생 살인 시킨 공범 [연합뉴스] 인천 8세 여자 초등생을 지난 3월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여고 중퇴생 K(17)양과 K양으로부터 시신 일부를 건네받아 유기한 여고 졸업
-
인천 초등생 살인 공조자에 살인죄 적용
인천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 살해한 10대 소녀로부터 훼손된 시신 일부를 건네받아 유기한 공범 P(19)양(가운데)이 지난 4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
-
“그거 잡아 왔어요?” 역할극 뒤흔든 검찰의 기습질문
인천 초등생 살인범 사건의 공범 P양(19)이 자신의 살인방조 혐의에 대해 범행을 저지를 당시 역할극인 줄 알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P양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
“사회성 결여된 K가 P에 세뇌돼 범행했을 수도” “K, 심신미약 주장하지만 사이코패스 가능성 높아”
길에서 만난 인천 초등학교 여학생을 유괴해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K양(17)과 그의 공범으로 지목된 P양(18). 이들의 범죄 동기 등을 놓고 전문가들조차 분석이 엇갈린다
-
[기획]범죄심리 전문가들도 헷갈리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과 공범 성향?
길에서 만난 인천 초등학생을 유괴해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K양(16). 그는 공범인 P양(18)의 지시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P양은 "K양이 거짓말을
-
"네가 무섭다"…인천 초등생 살해 10대에게 학창시절 교사가 한 말
인천 초등학교 살해범 K양이 지난 3월 30일 경찰 조사 후 구치소로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네가 무섭다. 너는 보통 학생들은 가질 수 없는 생각을 한다.” 초등생(8)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