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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건실협 좋은공무원상 받은 최용호씨
누가 좋은 공무원인지는 주민이 제일 잘 안다. 그런 의미에서 건강사회실천운동협의회(대표 李在五)가 16일 제1회「건실협의 밤」행사에서 시상하는「좋은 공무원賞」은 뜻깊은賞이다. 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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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청백봉사상 수상자-전남 수산국 수산주사보 양근석씨
낙도어민들의 고충사항 해소를 위해 도서별 현장대화를 실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면서 어민들의 대변자로 자리잡았다.살기좋은 어촌건설을 위해 3개월간 사무실에서 숙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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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학새마을회장이 후배공무원에 주는 글(공무원)
◎“「깨끗한 부」 부끄럼 아니다”/재산 모으되 정당한 노력으로/분수지키는 「게의 철학」 배워야 50년동안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김수학회장(66)이 후배공무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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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시민賞」 접수
○…서울시는 19일부터 4월6일까지 93상반기 자랑스러운 시민상 및 공무원상 수상대상자 추전을 접수한다. 수상부문및 인원은 ▲시민상의 경우 지역사회발전·시민화합·사회질서·미풍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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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는 이동민원실(신명나는 사회:7)
◎시민을 위한 편의·봉사에 앞장/터미널서 주민등록증·초본 등 발급/「상냥해진 관청」문민행정 솔선/“수고한다” 한마디에 피로 씻고 평직원회의 신설로 하의상달도 일선 행정기관에서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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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시민상 등 2백39명 선정·시상-서울시
서울시는 올 하반기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박윤근씨(62·반포동 1157) 등 1백49명을, 자랑스러운 공무원상 수상자로 박애숙씨(여·종로구 보건소 간호기원) 등 1백명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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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YS의 한국병거론 비판/민주당 대전집회 스케치
◎중간중간 만담패가 정치풍자극/한 전 군수 「용감한 공무원상」 상패 민주당은 5일 오후 대전역광장에서 한준수 전 연기군수를 참석시킨 가운데 관권부정선거 규탄대회를 갖고 정부와 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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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시민·공무원상 시상식
서울시는 올 상반기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자로 미풍양속부문의 이택기씨(73·도림동 205의 41)등 1백46명, 자랑스런 공무원상 수상자로 동작 본동 주사보 박철우씨 등 92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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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무원상 후보|16일까지 추천 접수
서울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올해 처음 실시하는「자랑스런 시민상」과 「공무원상」수상후보자를 접수한다. 「자랑스런 시민상」은 지역사회발전·미풍양속 등 5개 부문에서 모범시민 1백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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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무원상 시상인원 줄인다
서울시는 연간 1만8천여 명에게 주던 각종 시민·공무원상을 내년부터 7백 명 이내로 대폭 줄이고 추천·선발권도 시민대표에게 넘기기로 했다. 이는 현행 시상제도가 분야·인원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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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갈망하는 공무원상(사설)
부산시 북구청에 근무하는 일선 공무원 이호승씨는 한달에 45만원의 봉급을 받는다. 그중 매달 15만원씩을 그는 따로 챙겼다. 아내는 적금을 붓는 줄로 짐작했다. 그는 자그마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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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무원/「민주행정기구」 결성 움직임/인사비리등 도정 감시
◎이권 개입ㆍ금품수수 추방 앞장/본청ㆍ시군별 대표 뽑을 계획 【대구=이용우기자】 김상조전지사의 인사비리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경북도내 하위직 공무원들이 「민주행정실천기구」 결성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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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서열무시…낙하산·외부영입 잦아|공무원 인사불만 "포화상태"
○…일선 행정공무원들은 인사에 불만이 많다. 서열무시·정실인사에다 외부 입김·낙하산인사까지 겹쳐 승진 숨통이 막혀 있다. 이 때문에 인사 정체현상이 갈수록 심화, 일선 공무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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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청백봉사상 영광의 수상자들
불우이웃 돕기 앞장서는 의리파|김기환 (51·서울시 종합민원실 주사보) 87년4월부터 88년2월까지 의료보호대상자 2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자궁암 무료진료계획을 수립, 대한병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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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재산 내년 공개
정부는 공직자윤리법을 고쳐 공개할 수 없게 되어있는 공직자의 등록재산을 내년부터 공개토록 할 방침이다. 총무처는 30일「공직자재산공개방안」을 마련, 재산을 등록한 모든 공직자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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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 내년부터 공개
정부는 공직자윤리법에 의거, 등록된 공직자의 재산을 89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개키로 하고 공개대상직급 및 시기·공개방식·공개내용 등에 관해 관계부처간 협의에 들어갔다. 정부고위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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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로 공무원합격 장나미양
『면접 시험에서 공무원상을 물어오길래 국가에 층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것이라고 답변했어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청렴결백하게 생활해나갈 작정입니다.』 서울시가 지난7월 처음으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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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직 「안일」 단속
정부는 김포공항 폭발사건 등을 계기로 공무원 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기로 하고 특히 하위직 공무원의 기강을 쇄신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정책의지가 말단에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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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공복들
중앙일보사가 음지에서 묵묵히 일해온 청백봉사상 수상자들을 해마다 표창하고 조촐한 잔치를 베풀어 주는것는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보람과 영광을 안겨주자는데만 그 뜻이 있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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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 질문·답변 내용
▲진의종국무총리답변=일반적으로 산업화사회의 특징은 성취보다는 기대가 앞질러 상대적인 빈곤감을 느끼기 쉽다. 성장성과가 만족스럽게 골고루 배분되지 못한면도 있으나 정부는 이의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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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재분배 기능강화 조세의 공평화 아쉽다|세무대 조세문제연구소등「국민조세의식」조사
국민들은 과반수이상이 세금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근로소득자(봉급생활자)들도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세금을 많이 부담하고 있는것으로 여기고있고, 조세마찰은 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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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범·우수공무원 8백명포상
정부는 14일 올해「수범공무원」으로 뽑힌 22명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8백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종합청사에서 이들에 대해 훈장·포장등을 수여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수범공무원상은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