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아파트 2천76가구

분양.임대등 아파트 4천6백가구 공급-住公 전북지사

[全州=徐亨植기자]주택공사 전북지사는 올해▲공공분양 1천2백59가구▲근로자복지용 6백83가구▲공공임대 7백18가구▲영구임대 1천9백76가구등 아파트 4천6백36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인천 연수택지개발지구 올 8862가구 입주

인천시남구 연수택지개발사업지구내 아파트단지에 올해 8천8백62가구가 추가입주하게 된다. 이에따라 연말까지 연수지구는 92년 7천6백28가구,93년 1만4천6백94가구등을 합쳐 총분

대구.경북지역 총 3만6천여가구 아파트 공급

[大邱=洪權三기자]올 한햇동안 대구.경북지역에 모두 3만6천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청구.우방등 주요 주택건설업체들은 올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고 지난해

대한주택공사,광주.목포.동광양에 총5천458가구 공급

[光州]대한주택공사는 내년에 광주와 전남 목포.동광양에 임대기간 50년의 임대아파트 9백52가구를 포함한 총5천4백58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키로 했다. 대한주택공사 전남지사에 따르면

상계동.봉천동 택지예정지구에 아파트 5천5백10가구 건립

서울시는 27일 노원구 상계동일대 상계2지구와 관악구 봉천동일대 봉천지구등 2개 택지개발예정지구에 내년부터 96년까지 5천5백10가구의 아파트를 건립키로 했다. ◇상계2지구=상계동

전원도시 꿈꾸는 인천 계산지구|96년까지 49만여 평 택지 조성 &아파트 등 만6천여 가구 건립|인구 급증 기반시설 부족·교통난 우려

도시 속의 논으로 남아 있던 인천시 북구 계산동 일대 49만여 평이 대단위 택지지구로 개발돼 신도시로 변모한다. 96년까지 아파트 1만6천여 가구와 각종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이곳은

미분양아파트 계속 증가/5월중/4만7천가구… 전월비 5천가구 늘어

미분양아파트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21일 건설부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아파트는 4월말보다 5천3백44가구가 늘어난 4만7천6백66가구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공공부문

신도시 2∼3개 또 조성/수도권에 7∼8만명 수용규모

◎전국 2백85만 가구 건설/주택 5개년계획/20∼30% 돈으로 구입방안 검토/보급률 90%로 끌어올리기로/건설부 신경제 주택부문 발표 정부는 수도권에 2∼3개의 신도시 또는 신시

서울 신정 재개발 목동 단지 조성 마무리

서울 양천구 신정동 안양천변과 「칼산」 일대 불량주택 밀집지구에 모두 4천4백여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된다. 96년10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인 6구역과 사업시행인가를 앞둔 5

공공 25만 민간 30만 올 주택건설 55만가구

◎전세자금 5천6백억 공급/호당융자 최고 천6백만원/건설부 「주택건설종합계획」 마련 정부는 올해 공공부문에서 25만호,민간부문 30만호 등 모두 55만호의 주택을 짓기로 하고 이에

(8)-인천시 주택난 해결

올해 인천시 주택정책의 기본방향은 무주택서민을 위한 소형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 주택공급물량 2만6천5백가구(공공부문 8천가구, 민간부문 1만8천가구) 의

월계5, 6 창동2 거여 지구 올해 주택 본격개발

서울 도봉구 창동2지구 등 4개 택지개발예정지구 11만2천 평이 올해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28일 창동2지구와 월계5·6지구 및 거여 지구 등 4개 지구를 택지로

(2) 상·중계동-아파트 만6천 가구 건립|주택·주거 환경 개선

92년까지 서민 아파트 40만 가구를 지어 공급한다는 계획에 따라 내년에 사업비 1천5백75억원을 투입, 상·중계 지구 등에 시영 아파트 1만6천1백93가구를 짓고 아파트 건립 예

아파트가 잘 안 팔린다

해외건설이 부진하고 이렇다할 대형 국내공사도 별로 없는 가운데 미분양 아파트가 자꾸 쌓여 건설업체들이 심각한 자금난에 빠져있다. 29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주택건설

올림픽의 음악에 비유하면 그것은 매머드의 교향악과도 같다. 개개 연주자가 일사불란하게 호홉이 일치될매 장염하고 횰륭한 교향악이 만들어지는 것처렴 경제력과 체력, 그리고 국민들의

(6)76년의 경제… 계획과 실적의 차이-주택건설의 부진

정부는 올해도 「서민주택의 대량 건설」을 역점 사업의 하나로 추진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 집 마련은 여전히 잡히지 않는 꿈으로 지나친 한해였다. 건축 경기 침

공공 주택 건설 부진

올해 공공 부문의 주택 건설 사업은 10월말 현재 당초 목표의 79.4%에 그치는 부진한 실적이다. 18일 건설부 집계에 따르면 올해 주택공사·지방 자치단체 등 공공 부문에서 지은

구미 공업 단지 확장

정부는 총 규모 3백18만5천평의 구미 공업 단지 개발 계획을 확정, 오는 76년까지 3백30개 공장을 유치하기로 했다. 26일 박필수 상공부 공업단지 관리청 차장은 당초 구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