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펀치샷 구사방법

    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공이 나뭇가지에 걸릴 상황에서는 공을 낮게 깔아 쳐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공을 정상적인 위치보다 오른발쪽에 놓고 그립한 두손이 공의 앞쪽(왼발쪽)에 오도록 어

    중앙일보

    1996.03.18 00:00

  • 어깨움직임

    주말골퍼들은 자기보다 강한 상대와의 게임을 하다보면 능력이상으로 좋은 점수를 내려고 한다. 그러나 골프는 동반자를 탄복시키는 것보다 자신의 리듬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즉 자

    중앙일보

    1996.03.18 00:00

  • 퍼팅

    퍼팅을 잘하는 능력은 타고나는게 아니다.퍼팅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물론 라이를 보는 감각이 뛰어난 사람도 있지만 퍼팅능력을좌우하는 것은 바로 집중력이다.퍼팅을 잘하는 골퍼들을 보면

    중앙일보

    1996.03.08 00:00

  • 무릎 움직임

    골프는 정지한 공을 치는 운동이다.따라서 공을 치기전에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어느쪽을 향하고 어떤 샷을 해야하는가,어느 방향에 함정이 있는지를 미리 확인한후 스탠스를 취할

    중앙일보

    1996.03.04 00:00

  • 스코어 줄이는 마무리

    스코어를 줄이려면 그린 주변에서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그린 주변에서 칩샷이나 피칭샷.샌드샷등이 자주 토핑나는 이유는 다운스윙을 하면서 몸이 벌떡 일어서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는

    중앙일보

    1996.03.04 00:00

  • 티타늄 드라이버 선풍적인기

    최근 티타늄 드라이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그러나 티타늄 드라이버로 바꾼후 『슬라이스가 부쩍 많이 난다』고 고민하는 골퍼들이 의외로 많다. 일부골퍼는 계속되는 슬라이스를 피

    중앙일보

    1996.03.04 00:00

  • OB 안내려면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중 하나는 OB다.토핑이나 뒤땅때리기 다음 샷으로 만회할 기회가 있지만 일단 OB가 나면 더블보기 이상을 감수해야 한다.따라서 OB는 스코어관리

    중앙일보

    1996.03.01 00:00

  • 톱스윙에 들어갈때 왼쪽팔꿈치 펴야 오버스윙방지

    아마추어 골퍼들은 더블파(양파)를 치욕으로 생각하면서도 더블보기는 예사로 여긴다. 더블보기는 주로 어프로치나 퍼팅의 실수 때문에 생긴다.그러나더블보기를 분석할 때 분실구나 OB는

    중앙일보

    1996.02.26 00:00

  • 롱아이언 공략법

    아마골퍼들중에는「연습장프로」들이 많다.연습장에서는 기가 막히게 잘맞는데 필드만 나갔다하면 뒤땅 아니면 토핑으로 헤매기 일쑤인 골퍼들이다. 연습장프로들은 공이 쭉쭉 뻗어나가면 「그래

    중앙일보

    1996.02.22 00:00

  • 비거리 늘리기

    나이가 많은 골퍼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연습할 필요는 없다.단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클럽보다 1인치 긴클럽으로 바꿔라.그러면 스윙아크가 더 커져 거리를 낼 수 있

    중앙일보

    1996.02.12 00:00

  • 백스윙

    골프에 관한 얘기를 참는다는 것은 골퍼들에겐 견디기 어려운 일중 하나다. 그러나 이보다 더 어렵고 참기 힘든 것이 필드에서 앞팀이나 뒤팀에 욕하지 않는 것이다. 주말 골프장은 언제

    중앙일보

    1996.02.12 00:00

  • 체중이동-클럽헤드와 같이 움직여야 이상적

    주말 골퍼들의 핸디캡은 18~28이 보통이다.1주일에 한번 필드에 나가는 정도라면 당연한 스코어일지도 모르겠다.그러나 아무리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라고 해도 골프를 치면 즐거움이 앞

    중앙일보

    1996.02.05 00:00

  • 힘 들어간 빠른 스윙은 백해무익

    골프를 배우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중 하나가 아마도 「천천히」일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주말골퍼들은 이 말을 귀가 따갑게 들어왔음에도불구하고 정작 샷을 할때는 까맣게 잊어버

    중앙일보

    1996.02.02 00:00

  • 방향맞추기

    농구를 우리말로 풀이한다면 「바구니에 공넣기」가 될듯 싶다. 그러면 골프는 어떻게 표현해야 적당할까.농구와 골프의 공통점은구멍에 공을 넣는 것이다.그러나 농구는 바스켓이 크고 맨손

    중앙일보

    1996.01.29 00:00

  • 드롭 욕심 '엉뚱한 행동'땐 구제안돼

    라운드중에 공이 페어웨이에 있는 스프링쿨러나 배수구의 뚜껑에떨어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 경우 필드에 한두번 나가본 골퍼라면 벌타없이 드롭할 수 있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중앙일보

    1996.01.28 00:00

  • 고질병 헤드업 예방법

    임팩트때 공을 주시하지 못하고 머리를 들어버리는 헤드업은 미스샷의 근본원인중 하나다.공을 치기 전에 헤드업을 하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 속으로 굳게 다짐해보지만 치고 나서 『어휴,또

    중앙일보

    1996.01.26 00:00

  • 프로골퍼 원재숙

    일본 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중인 원재숙(27)의 새해맞이는전에 없이 당차다. 무엇보다 지난해의 부진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올해는 빛바랜 명예를 기필코 회복,한국 여자골프의 자존심을

    중앙일보

    1996.01.25 00:00

  • 2,000만원 이하 외제車 국내상륙 본격 채비

    올해부터 2천만원이하 가격대 중.소형 외제차의 상륙이 시작될예정이어서 국내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美크라이슬러 수입업체인 우성유통은 2천㏄급 네온을 4~5월께새로 수입할 계획이다.

    중앙일보

    1996.01.24 00:00

  • 슬라이스 교정

    『싱글 골퍼는 승진에서 제외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거의매일 연습장을 찾고 주 2회 이상은 필드에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프를 장려하는 최근의 기업추세라면 오히려 싱글

    중앙일보

    1996.01.22 00:00

  • 신체 흔들림방지

    벙커샷을 할때 토핑이 나 그린을 훌쩍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는 백스윙때 몸이 너무 오른쪽으로 쏠려 임팩트에서 공뒤 2인치(약5㎝)지점의 모래를 치지 못하고 공의 중간부분을 때리

    중앙일보

    1996.01.22 00:00

  • 골퍼들 '어프로치 샷 공포증'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필드보다 가까운 연습장을 찾는 골퍼들이 많다.그러나 연습장의 인공매트에서 어프로치샷 연습을 잘못하면「어프로치 입스병」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 「어프로치 입스병」

    중앙일보

    1996.01.22 00:00

  • 연습 스윙

    공이 있는 지점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골프채를 휘두르는 골퍼도 있지만 대다수 골퍼들은 공을 치기 전 한두번씩 연습스윙을 한다. 연습스윙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딱히 단정할 수 없다.「

    중앙일보

    1996.01.18 00:00

  • 올바른 톱스윙

    주위에서 『골프를 배워보라』는 권유를 받았을 때 『아직 때가안돼서』 혹은 『그것도 운동이냐』고 대답했던 사람들이 일단 골프에 입문하면 태도가 완전히 바뀐다.주말마다 필드에 나가자고

    중앙일보

    1996.01.15 00:00

  • 겨울철 운동負傷 예방요령

    지난 연말께 강추위에 골프장에 나간 K(54)씨는 스윙을 하다 단단하게 언 땅을 내리치는 충격에 팔꿈치와 어깨가 탈골되고염증이 생기는 부상을 입었다.P(48)씨는 새해들어 큰맘 먹

    중앙일보

    1996.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