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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원 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훈민정음 상주본을 둘러싼 사건들

    표창원 박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훈민정음 상주본을 둘러싼 사건들

    일러스트=오은우 훈민정음 상주본은 정말 불에 타버렸을까 사라진 보물 ‘초조대장경’과 의문의 인물 ‘M’에 대한 추가 단서가 발견되지 않은 채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4.19 00:01

  • 세계 최고 추정 '증도가자' 20점 더 있는 듯

    세계 최고 추정 '증도가자' 20점 더 있는 듯

    고려 금속활자 ‘증도가자(證道歌字)’가 현재까지 공개된 110여 점 외에 20점가량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금속활자 ‘매매증명서’(사진) 사본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다. 세

    중앙일보

    2013.07.19 03:00

  • [명문家를 찾아서] 천안시 수신면 속창리 ‘한명회家’

    [명문家를 찾아서] 천안시 수신면 속창리 ‘한명회家’

    명문가란 통상 한 집안에서 정치인·관료·학자·기업인 등이 다수 배출된 경우를 말한다.천안·아산에서 명문가로 일컬을 만한 집안을 소개해 본다. 글=조한필 기자/ 사진=조영회 기자 청

    중앙일보

    2010.01.29 01:41

  • [취재일기] 기무사 터 미술관 첫 사업이 그림 장사 ?

    국립미술관에서 미술품을 사고파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판이다. 배순훈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지난주 기자들과 만나 “기무사 터 미술관의 첫 전시는 대학생들 작품을 대거 내놓고 판매하는

    중앙일보

    2009.04.20 03:05

  • 삼국시대 철제 갑옷 도굴.판매 3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는 삼국시대 고분에서 철제 갑옷등 유물을 도굴,시중에 팔아온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로 황충옥(黃忠玉.41.상업.대구시달성군화원읍)씨와 골동품상 임상성(林

    중앙일보

    1997.04.16 00:00

  • 한국인은 걸어다니는 현금 강도 표적

    한국인 관광객이나 재외교민들이 현금을 많이 지니고 있다는 그릇된 인식이 해외에 퍼져 한국인들이 곧잘 소매치기.강도및 도둑의 표적이 되고 있다. 현대전자 연수단 모스크바 인질사건도

    중앙일보

    1995.10.17 00:00

  • 서산대사유품 국보급 거의 도난

    전남 해남 대여사에 보존된 임진왜란의 승군장 서산대사의 부도를 비롯한 국보급 문화재들이 최근 잇달아 도난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셨다. 경찰은 지난달 12일밤 대흥사의 휴정 서산대사

    중앙일보

    1986.04.03 00:00

  • 신라 청동불상 수점 일에 밀반출혐의 박준상씨 지명수배

    문화재해외밀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특수부는28일 구속된 신기한씨(62. 한국고미술상 중앙협회장)가 신라시대 청동거울3점과 신라토기2점등 5점을 이미 일본에 밀반출했음을 확인한데

    중앙일보

    1982.10.28 00:00

  • 신라 고려 금동불상 3점 신안유물26점 일본에 밀반출 기도

    신라및 고려시대 보물급 금동불상 3점과 신안해저유물 26점등을 일본에 밀반출하려던 일당5명이 반출직전 접선하던 호텔에서 검거됐다. 서울지검특수3부(송종의부장검사)는 25일 고미술상

    중앙일보

    1982.10.25 00:00

  • 장 여인 골동품 80%가 "가짜"

    1억 2천만원을 홋가한다는 이당의 미인도, 5천만원 짜리 고려청자, 운보·각제·남농의 산수화, 청담·서옹 등 서승들의 글씨…. 1백여 평의 널따란 정원이 지하실과 참고에서 쏟아져

    중앙일보

    1982.05.18 00:00

  • 박철웅채무 2천만원

    ○…골동품상 금당사장부부및 운전사 살해주범 박철웅은 세사람의 목숨을 무참히 삐앗은 외에도 주위의 많은사람들에게 정신적피해는 물론, 2천여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남겼다. 지금까지 밝혀

    중앙일보

    1979.10.04 00:00

  • 사업을 한다며 천만원 갖다 써

    【부산】골동품상 금당주인부부와 운전사를 살해한 박철웅의 아버지 박 모씨(69)와 어머니 김 모씨(64)는 28일 아침까지 아들의 범행을 알지 못한 채 부산시 구포동 자택에서 정육점

    중앙일보

    1979.09.29 00:00

  • 2만6천명의 수사원 동원도 한마디 제보보다 못했다|사당 살인범이 검거될 때까지

    골동품상 금당사장 정해석씨 부부 및 운전사 실종사건해결은 결국「특수제보」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경찰이 정씨의 실종사건수사에 착수한 것은 지난 6월20일. 수사본부는 13개 전담반

    중앙일보

    1979.09.29 00:00

  • 「참새 판매허가제」 뒤늦게 취소소동

    ○…내무부는 「××GUN」이라는 군의 영문표기를 바꾸어줄 것을 문교부와 건설부 등 관계부처에 요청. 이는 대부분의 외국손님들이 거리에 나붙은 행정구역표지판의 「GUN」을 「군」

    중앙일보

    1979.08.03 00:00

  • 용의자 또 한 명 추적

    서울 인사동 골동품상 부부 및 운전사 실종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시경 수사본부는 사건발생 6일째인 25일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쫓고 있는 백모씨(41)의 누이(46)가 서울 망원동 차

    중앙일보

    1979.06.25 00:00

  • 상속재산 불법매각 혐의

    서울지검(백광현 부장·심재륜 검사)은 13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사전에 매매한 것처럼 허위서류를 꾸며 상속세를 포탈하고 재산을 처분한 천광철강(서울 중구 을지로3가215의

    중앙일보

    1975.06.13 00:00

  • 일대학과 납품 예약

    【부산】난중일기 도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 사건에 배후인물이 있는 것으로 보고 11일 사건의 배후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장물의 유출 판매책임을 맡았던 박훈태(33)의 신문에

    중앙일보

    1968.0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