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또 질 수는 없어요" 팀 리모델링 선언

    "또 질 수는 없어요" 팀 리모델링 선언

    "짐을 내려놓고 나니 이렇게 홀가분할 수가 없네요. 시즌 중 만나지 못했던 친구도 만나고, 골프도 치고, 사람 사는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겨울리그 10연패 문턱에서

    중앙일보

    2006.04.07 05:37

  • [사진] 받아라! 강스파이크

    [사진] 받아라! 강스파이크

    현대캐피탈의 레프트 주공격수인 숀 루니(上)가 삼성화재 고희진의 블로킹을 피해 반대쪽으로 틀어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중앙일보

    2006.03.30 14:40

  • 현대·도로공사 '한 번만 더 날자'

    현대·도로공사 '한 번만 더 날자'

    현대캐피탈의 레프트 주공격수인 숀 루니(위)가 삼성화재 고희진의 블로킹을 피해 반대쪽으로 틀어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우승까지 1승 남았다. 29일 대전 충무체육

    중앙일보

    2006.03.30 05:40

  •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화력이냐, 저인망 수비냐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화력이냐, 저인망 수비냐

    25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06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은 배구 사상 최고의 흥행카드로 꼽힌다. 첫 우승을 노리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V-리그 10년 연속

    중앙일보

    2006.03.25 05:46

  •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왕좌는 하나뿐' 흥국생명 - 도로공사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왕좌는 하나뿐' 흥국생명 - 도로공사

    올 시즌 프로배구 남녀 챔피언은 현대캐피탈-삼성화재, 흥국생명-도로공사의 대결로 각각 판가름나게 됐다. 1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삼성화재와 도로공사가

    중앙일보

    2006.03.20 04:24

  • 이경수·김연경 프로배구 '탑건'

    이경수·김연경 프로배구 '탑건'

    이경수(LIG.사진위)와 김연경(흥국생명.아래)이 프로배구 남녀 최고 공격수 자리에 올랐다. 13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이경수는 2005~2006 정규리그에서 득점(

    중앙일보

    2006.03.14 04:37

  • 루니의 25점 고공 화력쇼… 현대, 삼성에 짜릿 뒤집기

    루니의 25점 고공 화력쇼… 현대, 삼성에 짜릿 뒤집기

    후인정(왼쪽)이 삼성화재 고희진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현대캐피탈은 30일 서울

    중앙일보

    2006.01.31 05:54

  • '신병기'고희진 깜짝 활약… 삼성, 현대 16연승 급제동

    '신병기'고희진 깜짝 활약… 삼성, 현대 16연승 급제동

    삼성화재 이형두가 현대캐피탈 권영민의 두 팔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삼성화재가 역전승으로 현대캐피탈의 연승 행진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삼성화재는 22일

    중앙일보

    2006.01.23 04:30

  • 프로배구 3일 개막 "불꽃 접전 보러와요"

    프로배구 3일 개막 "불꽃 접전 보러와요"

    프로배구 2005~2006 V-리그가 3일 막을 올린다. 남자부에는 프로 원년리그 우승팀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비롯한 6개 팀이, 올해가 프로 원년인 여자부는 지난 시즌 우승팀 K

    중앙일보

    2005.12.02 05:42

  • '젊음의 축제' U대회 개막

    '젊음의 축제' U대회 개막

    ▶ 한국선수단이 11일 입촌식을 했다. [이즈미르=연합뉴스]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인 제23회 이즈미르 유니버시아드가 12일 새벽(한국시간) 터키 이즈미르의 아타튀르크 경기장에서

    중앙일보

    2005.08.12 03:37

  • 이형두 서브에이스 4개 삼성화재 11연승 비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신나는 11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에서 한국전력을 3-0(25-22, 25-20, 25-18)으로

    중앙일보

    2005.04.01 21:12

  • 아시아챌린지컵 남자배구 10일 개막

    삼성애니카 아시아챌린지컵 배구 1차 대회가 한국.일본.중국.대만이 참가한 가운데 10일부터 사흘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한 한국은

    중앙일보

    2004.09.09 18:58

  • 대학배구 판갈이?…강호 한양·인하 주춤

    'KT&G V-투어 2004' 대학부 결승전에 단골손님들의 이름이 모두 빠졌다. 지난해 대학연맹전 1~3차 대회 우승을 차례로 나눠가진 한양대.인하대.성균관대 등 '빅3'는 보이지

    중앙일보

    2004.02.05 18:23

  •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

    삼성은 9일 호암아트홀에서 회사발전에 기여한 10명에 대해 '2004년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1직급 특별승진과 함께 5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재직중

    중앙일보

    2004.01.09 17:57

  • 대학배구 절대강자 없다

    성균관대가 4일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전국 대학배구연맹전 3차대회 결승전에서 이번 대회 무패 행진을 해온 인하대를 3-1(19-25, 28-26, 25-23, 25-22)

    중앙일보

    2003.11.04 18:46

  • 전국대학배구, 인하 -성균관대 우승 다툼

    인하대와 성균관대가 전국대학배구연맹전 3차대회 패권을 다투게 됐다. 성균관대는 3일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전에서 세터 유부재의 재치있는 토스워크와 레프트 남재원

    중앙일보

    2003.11.03 20:09

  • 北女들 "이경수 ~ 신영수 ~"

    29일 남자배구 한국과 미국의 준결승 경기가 열린 대구체육관엔 오랜만에 활기가 넘쳐 흘렀다. 본부석 건너편 오른쪽 스탠드엔 북한 응원단 1백50여명이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한

    중앙일보

    2003.08.29 18:17

  • 남자배구 南 웃고 北 울고

    남자배구 南 웃고 北 울고

    유니버시아드대회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는 한국이 21일 남자 배구에서 강호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꺾는 전과를 거뒀다. 남자배구는 대구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 라운드 A조 1차전에서

    중앙일보

    2003.08.21 18:16

  • '左동진 · 右웅진' 한양대 쌍포

    한양대가 수퍼리그 2연패의 시동을 걸었다. 또 현대건설은 여자실업부 결승에 선착했다. 한양대는 20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벌어진 2003 삼성화재 애니카 한국배구 수퍼리그 대

    중앙일보

    2003.02.20 22:09

  • 정말 닮았네 ! 成大 '트윈 센터'

    "정말 똑같네. 둘이 쌍둥이 아냐?" 15일 배구 수퍼리그 대학부 성균관대-인하대의 경기가 열린 안동 실내체육관. 성균관대의 센터 고희진(23)과 김형우(21)가 코트를 누비자 관

    중앙일보

    2003.02.16 18:32

  • 한양대 '스텔스 3각편대' 성균관대 꺾고 결승행 선봉

    한양대가 2연승을 거두며 대학부 결승에 선착했고, 여자 실업부 플레이오프에서는 KT&G가 2승으로 2차대회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한양대는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한국 배

    중앙일보

    2003.02.09 18:29

  • 김종화 대포알 백어택

    대한항공이 상무를 2연패에 몰아넣으며 2003 삼성화재 애니카 한국배구 수퍼리그 남자실업부 2차 대회에서 첫승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레

    중앙일보

    2003.02.03 07:37

  • 성균관대 고희진 '철의 방패'

    성균관대가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03 삼성화재 애니카 한국배구 수퍼리그 대학부 2차대회에서 경기대를 3-0(25-23, 25-23, 25-21)으로 완파했다. 성

    중앙일보

    2003.02.02 18:04

  • 상무 김석호 21점 강타

    상무가 대한항공을 잡고 2003 삼성화재 애니카 한국배구 수퍼리그 2차대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상무는 5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 실업부 경기에서 라이트 김석

    중앙일보

    2003.01.05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