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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금융학과, ‘국세청 출신 세무사의 커리어 개발’ 진로 특강 실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세무·회계·금융학과는 지난 11월 14일 ‘국세청 출신 세무사의 커리어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세무사가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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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금융학과, ‘경리회계 실무’ 특강 실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세무·회계·금융학과는 지난 5월 25일 ‘회계 실무, 우리 이것만은 알고 갑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선화 세종사이버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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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아니냐” “JY도 줄선다”…삼성전자 최애 복지는 ‘밥’ 유료 전용
지난해 8월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연구개발(R&D) 단지 기공식’ 현장. 복권 후 대외 활동을 시작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모습을 드러내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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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공항공사 일자리, 모두 공개채용으로
e글중심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의 해명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정규직 전환이 청년들의 일자리를 뺏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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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인가 차이인가…은행권 ‘2등 정규직’ 논란
하나은행 직원 A씨는 10년 차 행원이지만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과 비슷한 연봉을 받는다. 이른바 ‘행원B’ 직군이기 때문이다. A씨는 최근 ‘행원A’로 전환하기 위한 승진 자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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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리온 평가한 준장 청탁받고, 지원자 면접점수 조작해 채용한 KAI
20일 검찰에 긴급체포된 하성용(66)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전 대표는 분식회계 등의 혐의와 함께 KAI의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하 전 대표의 ‘오른팔’로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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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토익640점, 면접 탈락인데도…KAI 채용비리 천태만상
20일 검찰에 긴급체포된 하성용(66)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는 KAI의 채용비리에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하 전 사장의 ‘오른팔’로 불렸던 이모(62) KAI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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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창업] 틈틈이 자격증 따고 옛 동료와 네트워크 … ‘2배의 노력’ 필수
경력이 단절된 여성, 이른바 ‘경단녀’는 국내에 약 190만 명. 30대 기혼 여성 3명 중 1명꼴로 경단녀인 셈이다. 경단녀는 결혼·출산·육아를 거치며 사회적 ‘명함’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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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원제약 방문…제약사 방문한 까닭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대원제약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를 둘러보고 있다. 조문규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연일 일자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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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업계도 … 인재 1000명을 찾습니다
수입차 업계도 일자리 만들기 대열에 동참한다. 한국수입차협회(KAIDA)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수입차 채용박람회’를 대규모 인재 채용 기회로 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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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10명 중 2명은 취업 4수
대학을 졸업한 지 4년 정도 지나면 10명 중 8.5명이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2년 뒤에는 10명 중 7.5명이 일자리를 가졌다. 취업 재수가 보편화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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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95곳, 경력단절 여성 … 올해 800명 채용
올해부터 결혼·육아 때문에 사회생활을 그만뒀던 여성의 공공기관 취업문이 넓어진다. 정부가 공공기관의 경력단절(1년 이상) 여성 채용을 크게 늘려서다. 기획재정부가 9일 공개한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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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KT, 고졸 정규직 500명 채용
KT가 세일즈 및 고객서비스직군에 고졸 정규직 500명을 채용한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200명 늘렸다. 세일즈직은 전국 올레매장의 상품 판매와 고객 관리를, 고객서비스직은 KT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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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기업] 한화 기업대학 설립, 실질적 고졸·대졸 장벽 허물어
지난 3월 한화기업대학에 입학한 한화그룹 고졸 사원들이 경기도 가평에 있는 한화인 재경영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 한화] 한화그룹은 ‘차별 없는 채용’ ‘따뜻한 고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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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사 "임금 동결, 고졸 정규직 확대" 합의
이석채 KT 회장(왼쪽)과 정윤모 KT노동조합 위원장이 21일 경기도 분당의 본사 사옥에서 ‘2013년 KT 단체교섭’ 가합의안에 합의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KT]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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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창구직원 838명 전원 정규직 됐다
신한은행이 계약직 창구직원(텔러)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앞으로도 텔러는 정규직으로만 채용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노사가 지난 10일 ‘비정규직 고용안정을 위한 노사공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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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계약직 370명, 정규직 전환
산업은행이 고졸 텔러 등 무기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산은 노조는 최근 타결된 임·단협에서 현재 370여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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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보안관, 섬이든 산골이든 어디든 달려갑니다
10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강당에서 박철곤 사장(맨 앞)이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수요자 중심으로 생각하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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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졸 정규직 300명 공채
KT가 300명 고졸 정규직 공채를 한다. 전국 KT 지사에서 집 전화, 인터넷을 판매하거나 개통하고, 애프터서비스(AS) 업무를 담당하는 ‘고객 서비스 직군’이다. 고졸 이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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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의 시시각각] “자네, 어느 캠퍼스 나왔는가?”
이철호논설위원 산업은행은 꿈의 직장이다. 이번에 신입행원 100명 중 절반을 지방대 출신으로 뽑았다. 그전까지 산업은행은 황금 스펙의 집합처였다. 서울 강남-외고-SKY대(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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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사상 최대 8000명 채용
새해 들어 기업들이 고졸자부터 60세 이상 시니어까지 다양한 학력과 연령대의 채용 계획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조건에 구애받기보다 업무에 적합한 맞춤형 인력을 뽑아 불황 타개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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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보다 능력…고졸채용,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선 안 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인천기계공고에서 24일 열린 대우조선해양 고졸 사무직 공채 면접 모습. 밝은 표정의 학생들은 면접관의 질문에 자신 있게 답했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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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보다 능력…고졸채용,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선 안 돼
인천기계공고에서 24일 열린 대우조선해양 고졸 사무직 공채 면접 모습. 밝은 표정의 학생들은 면접관의 질문에 자신 있게 답했다. 최정동 기자 유통업체인 GS리테일의 정금용(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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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10명, KT 300명 … 고졸 채용 확대
올해 하반기 이동통신사들이 지방대 출신과 고졸 학력자에게 입사의 문을 활짝 열었다. SK텔레콤은 하반기 120여 명의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지방대 출신 비중을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