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보사부에 한방과를

    대한한의사 협회(회장 한요욱)는 25일 하오3시30분 고재필 보사부장관의 초도 순시에서 현재 한의사 수는 2천7백79명이라고 보고하고 급증하는 한의수요에 부응하고 양질의 의술로 국

    중앙일보

    1975.06.26 00:00

  • 기술자·의사 등 2만명 해외파견

    보사부는 올해 안에 58개국에 2만명의 기술자·의사·간호원들을 파견, 약 2억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이기 로했다. 18일 고재필 보사부장관은 현재 해외에 진출한 우리 나라 기술자와 의

    중앙일보

    1975.06.18 00:00

  • 주택가의 여관 신규허가 금지

    고재필 보사부장관은 18일 앞으로 주택가의 여관 신규허가를 일체 불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 장관은 현재 주택가의 여관이 외지에서 숙박하는 손님을 받아들이는 여관본래의 구실을 하

    중앙일보

    1975.06.18 00:00

  • 위장이민 우려인사 71명선

    지도급 인사의 위장이민이 사회문제화하자 고재필 보사부장관은 『위장이민의 우려가 있는 저명인들의 조치는 지난해 7월에 일단락 됐다』고 해명. 9일 국회유정회 총무실에 들른 고 장관은

    중앙일보

    1975.06.10 00:00

  • 5·16민족상 상금 새마을 등에 기증

    세계기독교 선명회 본부「스테인리·무니한」총재는 29일 하오 고재필 보사부장관을 방문, 지난 16일 5·16민족상 수상 때 부상으로 받은 2백만원을 정부의 새마을운동과 「이디오피아」

    중앙일보

    1975.05.30 00:00

  • 월 난민에 2백만원 박대통령이 전달

    고재필 보사부장관은 22일 박대통령이 구 부산여고에 수용중인 난민에게 준 2백만원을 전달하기 위해 부산으로 떠났다.

    중앙일보

    1975.05.22 00:00

  • 역대 보사장관 초청 긴급조치 배경 설명

    고재필 보사부장관은 21일 상오 역대 보사부장관들을 보사부장관실에 초치, 대통령 긴급조치9호의 내용과 선포·배경 등을 설명하고 이들과 함께 안보결의를 다짐했다. 초청된 전직장관은

    중앙일보

    1975.05.22 00:00

  • 이민규제 전직고관 지사·차관이상

    전직 고관·저명인사에 대해 해외 이민을 규제해왔던 보사부는 고관·저명 인사의 한계를 도지사·장차관·국회의원 등 고위직을 역임한 인사 등으로 규정했다. 고재필 보사부장관은 21일 전

    중앙일보

    1975.05.22 00:00

  • DPT등 불가항력적 주사부작용 의사 면책방안 검토

    보사부는 21일 「디프테리아」파상풍 백일해 예방주사약인 DPT예방주사와 「페니실린」「마이신」등 항생제 주사의 불가항력적인 부작용으로 빚어지는 사고에 대해 의사들을 면책할 수 있는

    중앙일보

    1975.05.21 00:00

  • 전 여성 「안보조직화」

    보사부는 21일 대통령긴급조치9호에 따른 후속조치로 1천7백만 여성을 조직화하기 위하여 한국부인회 등 여성단체에 안보태세확립을 적극권장,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재필 보사부장관

    중앙일보

    1975.05.21 00:00

  • 「카네이션」달아 드리며 은혜에 감사

    8일은 세 번째 맞는 어버이날-. 전국 각시·도는 이날을 맞아 경로당을 비롯한 학교·교회 등에서 기념식과 경로잔치를 베풀고 어버이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려 깊은 은혜에 감사

    중앙일보

    1975.05.08 00:00

  • 고보사 호주향발

    고재필 보사부장관은 오는7일부터 11일까지 호주「멜버른」에서 열리는 제5차「아시아」노동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상오 KAL편으로 떠났다.

    중앙일보

    1975.04.05 00:00

  • 85년까지 65만 이민

    정부는 오는 76년부터 85년까지 10년 간 모두 13만 가구 65만 명을 해외에 집단 이주시킬 것을 목표로 이민금고 등 필요한 정부지원을 해줄 계획이다. 4일 고재필 보사부 장관

    중앙일보

    1975.04.04 00:00

  • 호주에 이민교섭

    정부는 호주에 이민을 보내기 위해 호주당국과 적극적인 교섭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필 보사부장관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제5차 「아시아」·태평양지역

    중앙일보

    1975.04.01 00:00

  • 12개 상임위, 정책질의 시작

    국회는 13일 운영위원회를 제외한 12개 상임위원회를 일제히 열어 소관부처의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정책 질의에 착수했다. 오는 15일까지 3일간 열릴 상임위활동을 통해 야당은 인권

    중앙일보

    1975.03.13 00:00

  • "가정부 보수 얼마 받느냐"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투표가 끝나자 1일 1부처 순시 일정을 바꾸어 1일 2부처 순시를 강행. 17일 상오 보사부에서는『지난해 서울시에 지시해서「버스」안내양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

    중앙일보

    1975.02.18 00:00

  • 「실업 대책법」제정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투표로 중단했던 정부 각 부처에 대한 연두순시를 계속, 17일 상오 보사부, 하오에는 과학기술처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고재필 보사부 장관은 불황기에

    중앙일보

    1975.02.17 00:00

  • 한국 기술자 8∼9만명|「이란」서 채용·통고|3년내

    「이란」정부는 11일 우리 나라와 노동협정이 체결되는대로 3년에 걸쳐 기술자를 적어도 8만∼9만명(추산)을 채용하겠다고 우리 나라에 통고했다. 10일하오 내한한「이란」노동성「페리든

    중앙일보

    1975.01.11 00:00

  • 1건당 3분… 초특급의 단상 단하

    『야당 의원들이 2일 의원 총회 후 예산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쳐들어온다더라』 『1일 하오 5시에 야당 의원들이 국회에 나온다고 한다』-. 일요일인 1일 여당과 무소

    중앙일보

    1974.12.02 00:00

  • 업자 스폰서 골프 대회 무산

    13일 경기도 의정부 소재 「로열·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회 보사위와 보사부 및 식품 공업 협회 간부들간의 친선「골프」대회는 의원들의 자숙론에 밀려 무산. 예산 국회 때

    중앙일보

    1974.10.14 00:00

  • 소록도 양지회관

    양지회 (회장 박영옥 여사)는 4일 하오 불구노령 나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남 고흥군 소록도의 국립 나병원에 건립중인 양지회 기념회관 건립기금 2차분을 이순난 총무 (과기처 장관

    중앙일보

    1974.10.05 00:00

  • 약사 등 파독 합의 사실 무근 한국간호원 어학실력 부족

    내한한 서독「발트·아렌트」노동사회성 장관은 2일 고재필 보사부장관과 요담하고 서독에 파견되는 한국간호원들이 유고 터키 출신 간호원들에 비해 훨씬 우수하나 언어장애가 많다고 지적,

    중앙일보

    1974.10.02 00:00

  • 10분 휴식 임금공제는 부당

    국회 보사위는 26일 고재필 보사부 장관과 최두열 노동청장을 출석시켜 현대조선 노사분규의 원인 및 처리대책과 이러한 사건의 예방을위한 대책을 따졌다. 신민당의 한건수 김윤덕 천명

    중앙일보

    1974.09.26 00:00

  • 복지연금제 실시 1년 연기 확정

    남덕우 기획원장관은 우리경제의 당면과제가 성장·고용의 안정과 물가안정·국제수지 개선에 있다고 보고 현재의 경기국면에 대처하기 위해 물가 및 국제수지에 압력을 주지 않는 방향에서 총

    중앙일보

    1974.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