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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전문대 유망 학과
김기환 기자 ‘타이틀이냐 실리냐’. 대학수학능력시험 을 치르고 대학 지원을 앞둔 고3생에게 묻는다면 뭐라고 답할까요. 아마도 ‘실리’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올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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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에선 구조·함정 경력 있어야 간부 임용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홍수가 난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해안경비대가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일본 해상보안청과 미국 해안경비대(US Coast Guard)는 구조·함상 전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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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무한상상실 내년부터 만든다
내년부터 창의성 교육 강화 방안의 하나로 전국 초등학교에 무한상상실이 만들어진다.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이 상상한 것을 직접 자기 손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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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13 생생현장인터뷰- 창의적 국가기술인 양성 “경북공업고등학교"
첨단 지식정보화사회에 지식은 곧 진로의 나침반이 된다. 그렇다면 배움의 중심에 서 있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물으나 마나, 비좁아진 취업전선.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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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주도 성장 한계 보건의료·금융·관광 … 서비스업 키워라"
맥킨지는 보고서에서 한국의 기존 수출주도형 성장 모델은 동력을 잃었다고 진단했다. 새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한 대안으로 ▶중산층의 재무건전성 회복 ▶서비스 부문의 고용 창출 ▶중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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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나이·경력 상관 없다… 한국의 잡스 꿈꾸는 40인
9일 서울 장충동 세계경영연구원(IGM)에서 열린 ‘창업기업가 사관학교(IEA)’ 1기생 입학식에서 전성철 IGM 회장(맨 앞쪽)을 비롯한 벤처창업자·투자자·대기업 CEO·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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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생생현장인터뷰-특성화고교] 공업경영인 양성 특성화고 “성동공업고등학교”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중에는 전통 깊은 특성화 고등학교들이 제법 존재한다. 그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는 학교가 있다면 바로 공업 경영인 양성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된 성동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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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잡스 키우자’… CEO들 뭉쳤다
송자 명지학원 이사장(左), 전성철 IGM 회장(右)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CEO) 같은 세계적인 창업자를 길러내기 위해 국내의 성공한 벤처창업자와 기업 CEO,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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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위한 사회적기업이라도 수익 있어야 지속 가능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SK가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행복F&C의 ‘해피스쿨’에서 요리 실습을 하는 청년 교육생들. 20여 명이 1년간 배우는 과정이다. [사진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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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위한 사회적기업이라도 수익 있어야 지속 가능
SK가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행복F&C의 ‘해피스쿨’에서 요리 실습을 하는 청년 교육생들. 20여 명이 1년간 배우는 과정이다. [사진 SK] 세계적 베스트셀러 『제3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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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고졸공채 사관학교’ 닻 올라
대우조선해양이 고졸인재 육성을 위해 만든 ‘중공업 사관학교’의 1기생 입학식이 5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렸다. 조선소 내 중공업 사관학교(옛 남문종합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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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사람 장사’ 단속 걸려도 아메바식 분열 … 검찰·정치권 출신 바람막이 영입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의 한 불법 다단계 업체에서 교육을 받고 합숙소로 돌아가는 대학생들. 업체는 이들에게 경찰 수사를 피하는 법을 사전 교육하기도 한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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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청소년들
청소년 근로권익 지키려 거리로 나서 “2011년 근로자 최저임금은 4320원 입니다! 청소년 근로 권리를 위한 근로계약서를 꼭 작성하세요!” 지난달 31일, 명동 한복판에서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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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TAR 통해 입학에서 취업까지 꿈 이룬다
이것이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고용시장이 최근 들어 조금 나아졌다지만 청년실업률은 아직 겨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학들이 학생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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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과학기술부 外
◆교육과학기술부▶부산교육청 부교육감 이대열▶충북교육청 부교육감 박춘란▶전남교육청 부교육감 김원찬▶교과부 고위공무원 노일숙 김응권▶외교통상부 고위공무원 이기봉▶경기교육청 기획관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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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법적 나이
최근 법원에서 군인인 남편과 결혼 36년 만에 이혼한 아내가 남편이 70대가 된 뒤에 재결합했지만 유족 연금을 받을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군인연금법에 ‘퇴직 후 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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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일하는 1318 알자알자 캠페인' 실시
생계형 아르바이트생들에 대한 임금착취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공무원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권익보호 프로그램’을 공격적으로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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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정비 달인 ‘명장’ 되다
특전사 부사관에서 무기체계 정비 기술자로 변신하더니 군 최고 정밀정비기사로 대한민국 명장에까지 오른 군인이 있다. ‘공군85표준창’ 경기 양주지소에 근무하는 이상온(52·사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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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69) 장제스·다이지타오
▲고시원장 시절의 다이지타오. 다이지타오는 중국 공산당의 발기인 중 한 사람이기도 했지만 세계관이 다르다며 창당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장제스 집권 후 20년간 고시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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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다이지타오, 일본여자와 한방서 살다 득남
고시원장 시절의 다이지타오. 다이지타오는 중국 공산당의 발기인 중 한 사람이기도 했지만 세계관이 다르다며 창당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장제스 집권 후 20년간 고시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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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융타이 침 튀는 열변 속, 장제스는 제갈량을 봤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난창행영 시절인 1934년 10월 21일 장제스 부부(오른쪽에서 첫째·둘째), 장쉐량(가운데)과 함께 무릉(茂陵)에 놀러 나간 양융타이(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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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양융타이
▲난창행영 시절인 1934년 10월 21일 장제스 부부(오른쪽에서 첫째·둘째), 장쉐량(가운데)과 함께 무릉(茂陵)에 놀러 나간 양융타이(왼쪽에서 둘째). 김명호 제공 양융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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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융타이 침 튀는 열변 속, 장제스는 제갈량을 봤다
난창행영 시절인 1934년 10월 21일 장제스 부부(오른쪽에서 첫째·둘째), 장쉐량(가운데)과 함께 무릉(茂陵)에 놀러 나간 양융타이(왼쪽에서 둘째). 김명호 제공 양융타이(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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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세계] 항공기 조종사
국내 최초의 여성 조종사 신수진씨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B747-400 시뮬레이터의 조종석에 앉아 있다. [박종근 기자] “지상의 날씨가 아무리 나빠도 구름을 뚫고 올라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