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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별별비교] 기운 되찾아주는 삼계탕, 마트 최강자는
“한 번 사볼까.” 장 보러 대형 마트에 갔다가 간편식을 보며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봤을 겁니다. 재료 사서 손질하고 조리할 필요가 없는 데다 맛은 제법 괜찮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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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한입, 불안해 또 한입? 이유 있었네
배가 부른데도 팬케이크·초콜릿 같이 달달한 음식이 자꾸 생각나 끊임없이 먹게 된다면 스트레스를 음식 섭취로 해소하려는 '음식 중독'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중앙포토]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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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고열량인 음식 7
※ 알고보면 고열량인 음식 71. 올리브유2. 과일3. 견과류4. 등푸른 생선5. 볶은콩6. 고구마7. 올리고당※ 중앙일보 기사 원문 : http:www.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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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食 때 견과류 줄여야
━ 강재헌의 건강한 먹거리 일러스트 강일구 소식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체중이 늘어 고민이라는 중년 여성이 진료실을 찾아왔다. 하루 식단을 살펴보니, 아침은 채소샐러드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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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관찰, 모형 활용 … “놀이 같은 공부 귀에 쏙쏙”
6일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를 찾은 어린이들이 합성 착색료·향료 등을 이용해 과일맛 우유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김춘식기자] 6일 오전 10시 40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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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인천 학원가 8곳 탄산음료 등 판매 제한 外
인천 학원가 8곳 탄산음료 등 판매 제한 인천시는 4월부터 학원가 8곳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운영한다. 기존 학교 중심 서 학생들이 많이 찾는 학원가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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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어 학원가도 콜라·컵라면 등 판매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각 시·도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확대를 지시했다. 인천시를 비롯한 전국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이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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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팬들 잠 못 이루게 하는 아이돌
[사진출처 윤아 인스타그램]윤아가 한밤중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윤아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 있는 사람만 보거라”는 설명과 함께 자신이 맛있게 먹은 음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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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생 100명 중 17명은 비만, 고3 키는 10년간 그대로
초중고 학생 100명 중 17명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비만율은 최근 10년새 계속 높아지고 있다. 운동량은 늘지 않는데 패스트푸드 등 고열량 음식의 섭취는 늘었기 때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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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기름 안 쓰는 에어프라이어로 건강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 필립스 쿠킹 클래스 지난 5일 요리 강사 엉클 폴(왼쪽에서 둘째)이 ‘건강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쿠킹 클래스’에서 주부 참가자와 파티 요리를 함께 만들고 있다. 프리랜서 조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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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안 쓰는 에어프라이어로 건강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지난 5일 요리 강사 엉클 폴(왼쪽에서 둘째)이 ‘건강한 크리스마스 홈파티 쿠킹 클래스’에서 주부 참가자와 파티 요리를 함께 만들고 있다. 프리랜서 조상희식재료에 있는 지방으로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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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통곡물빵·브로콜리수프·양배추피클 곁들여 총열량 259㎉
당뇨병 진단을 받는 사람에겐 공통점이 있다. 당뇨병에 좋다는 식재료를 찾아본다. 식재료를 가루로 만들어 먹거나 끓여 마시기도 하고 음식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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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잼' 누텔라로 만든 햄버거 탄생
누텔라로 만든 햄버거 `스위티 콘 누텔라`. [사진 이탈리아 맥도날드 페이스북 캡처]‘이것을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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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습니다]무르익는 가을야구 Tip2 '야구장 인기 먹거리'
가을 야구 '한국시리즈'가 무르익고 있는 요즘 야구경기만큼이나 야구장 먹거리도 인기가 있다 .야구장 간식중 관람객들에 인기가 많은 간식이 무엇인지 관람객들에게 물어보았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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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설탕 17g은 괜찮고, 18g은 나쁘다?
최지영산업부 부데스크최순실 의혹, 개헌 논의 등으로 시끄럽지만 먹고사는 얘기 좀 해야겠다. 지난해 4월 30일 슬쩍 19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이 있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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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살 안찌는 '비만 백신' 개발…풀 과제도 있어
국내 연구진이 한번 맞으면 고열량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비만 백신을 만들어 그 향후 연구 추이가 주목된다.기존 비만 치료제의 단점인 부작용을 완화해 식사조절을 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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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시대에 살아 남으려면…
지난 9월 12일 경북 경주시 내남면에서 일어난 규모 5.8의 지진 이후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당시 진앙인 경주를 비롯해 영남지역에선 지붕의 기와가 떨어지고 건물의 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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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함께 뺄게요” 비만 고객 도우려 30kg 살찌운 트레이너
체중 감량 의뢰인을 위해 자신도 살을 찌운 트레이너 아도니스. [아도니스 인스타그램]고객의 감량을 돕기 위해 자신도 30㎏이나 몸집을 불린 트레이너가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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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걸리기 쉬운 5가지 질환은?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즐겁기만 해도 모자랄 명절, 소홀했다간 자칫 건강을 잃을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송미연 교수의 도움으로 추석에 주의해야 할 질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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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쌀피자·쌀짜장면, 밀가루보다 맛있다”…입맛 바뀌는 학생 늘어
인천공촌초등학교 학생들이 쌀 중심으로 요리한 급식을 먹고 있다. 이날 나온 미니 쌀피자는 이 학교 인기 급식 메뉴다. 프리랜서 김정한‘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식습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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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 이기는 보양식, 사상체질 따라 먹으면 효과↑
지난 주말, 초복을 맞아 많은 사람이 보양식을 즐겼다. 잃어버린 입맛과 무기력한 몸을 달래기 위해 찾는 보양식, 그러나 자신의 체질에 맞는 보양식은 따로 있다고 한의학에선 이야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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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혈당 조절 잘돼 지방으로 쌓이는 양 적고 포만감 오래가 후식·간식 욕구 억제
쌀밥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동서양에서 속속 나오고 있다. 밀로 만든 면이나 빵 섭취를 줄이고 세끼를 쌀밥으로만 잘 차려 먹어도 비만을 막는 데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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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영양소 한 가지만 부족해도 '웰 에이징' 놓친다
어린 시절 밥상 앞에서 한 번쯤 “골고루 먹어라” “편식하면 키 안 큰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덕분에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고른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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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땐 지방세포 수 증가, 성조숙증 일으켜 키 안 큰다
Q.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보기에도 뚱뚱한데 시어머님은 어릴 때 찐 살은 다 키로 간다며 자꾸 더 먹이세요. 정말 안심해도 될까요. A. 아이가 태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