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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30~40야드 더 나가는 하이브리드 아이언
골프제품 수입 회사인 뱅골프코리아가 고반발 아이언 제품인 ‘뱅롱디스턴스 하이브리드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아이언에 비해 비거리가 30~40야드 정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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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고반발 클럽으로 가볍게 스윙…그린 훌쩍 넘기는 쾌감 맛보세요
속속 등장하고 있는 초고반발 클럽들. 고반발 클럽은 과거 비거리는 많이 나지만 방향성이 나쁘다는 인식이 있었다. 최근 기술 발전으로 방향성도 크게 개선됐다.골퍼라면 누구나 장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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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야마 ‘이글몬스터 골드 드라이버’ 출시
미오야마골프가 ‘이글 몬스터골드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미오야마는 초보에서 70대 골퍼들까지 20~40m 비거리를 늘려주는 드라이버로 유명하다. 최근 5년간 시타 및 테스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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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야마, 고반발 드라이빙 유틸리티 출시
장타 드라이버로 유명한 '미오야마골프'는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고반발 미오야마 드라이빙 유틸리티를 출시했다. 일반 우드보다 2인치 정도 짧지만 장타 전용 드라이버에 장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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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반발계수 0.01당 2야드 차 … 고반발 드라이버, 이론상 20야드 더 나가
골프공과 농구공을 1m 높이에서 콘크리트 지면을 향해 떨어뜨렸다. 어느 공이 더 높이 튀어 오를까. 정답은 골프공이다. 미국의 한 연구실 실험 결과 골프공은 79cm, 농구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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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버바 왓슨, 티 높게 꽂고 짧은 드라이버로 장타 펑펑
PGA투어 최장타자인 버바 왓슨은 지난해 8월 공식대회에서 420야드를 날려 보내기도 했다. 작은 사진은 그가 자신의 드라이버 샷을 분석하는 모습. [사진 핑골프] 드라이버 샷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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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버바 왓슨의 장타 비결은…티펙은 높게, 백스핀은 적게
PGA투어의 최장타자인버바 왓슨은 지난해 8월 공식대회에서 420야드를 날려보내기도 했다.작은 사진은 그가 드라이버 샷을 분석하는 모습 [사진 PNG 골프] 골프 칼럼 '정제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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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스피드 늘려 한방 꿈 이뤄볼까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둔 3월, 올해도 어김없이 골프 용품 업계에서는 드라이버를 앞세운 전운이 감돌고 있다. 올 시즌 드라이버 시장의 최대 화두는 비거리를 위한 ‘스윙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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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한국여성전용클럽「라루즈 드라이버」출시
한국미즈노(대표이사 김창범 www.mizuno.co.kr)는 2015년도 신제품이자 한국여성 골퍼를 위한 전용클럽 「라루즈(LA ROUGE)」를 새롭게 선보인다. 여성을 더욱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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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야마, 비거리 극대화 '고반발 드라이버' 출시
장타 드라이버로 유명한 '미오야마골프'는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극대 고반발 VMAX HI-COR 드라이버를 최근 출시 했다. 정식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수제급 퀄러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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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 집안 아들에게 CEO 맡긴 캘러웨이
핸디캡 3인 칩 브루어 캘러웨이 CEO는 “경영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교훈은 하버드 MBA가 아니라 골프 코스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사진=프리랜서 김남우] “캘러웨이의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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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한국카스코 ‘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 출시 外
▶한국카스코는 비거리·안정감·방향성을 잡아 트러블 샷을 쉽게 할 수 있는 ‘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를 다음 달 1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1999년 파워토네이도 시리즈 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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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비거리 30야드 이상 더 나갑니다”
이형규 뱅골프코리아 대표가 분당 매장에서 고반발 드라이버와 우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강정현 기자]“10년 이상 앞선 기술력이 30야드 이상 더 나가는 장타의 비결입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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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박인비, 휠라골프와 의류 후원 계약 外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박인비(24)가 31일 휠라골프와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014년 말까지로 박인비는 휠라골프가 특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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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신무기, 눈앞에 펼쳐지는 장타의 꿈
최근 출시되는 드라이버는 하나같이 최첨단이다. 이두박근과 삼두박근을 키우지 않고도 더 멀리 샷을 날릴 수 있도록 고안됐다. 슬라이스나 훅으로 고민하는 골퍼를 위해 헤드를 자유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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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김인경·크리스티 커 홍보대사로 위촉 外
■ 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는 김인경(23·하나금융)과 크리스티 커(미국·사진)를 10월 개막하는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인경과 크리스티 커는 LPGA 하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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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한국 골퍼들은 남자든 여자든 무조건 세게, 멀리 치는 걸 좋아해요”
오랫동안 한국 시장을 관찰한 노지리 야스시 SRI 스포츠 사장은 “한국 골퍼의 취향에 맞는 기능과 감성을 다 맞춰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니스튜디오]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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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드라이버나 비공인 드라이버나 공 날아가는 거리는 거기서 거기
볼이 드라이버의 스위트스폿에 정확히 맞는지 스윙 머신을 점검하는 장면. [문승진 기자] 중앙일보 골프취재팀이 드라이버와 골프공의 성능을 실험했다.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골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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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비거리 1위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레이저호크…볼은 볼빅 비스타ⅳ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드라이버 가운데 어느 회사의 제품이 가장 멀리 나갈까. 어느 회사의 골프공이 가장 성능이 좋을까. 출발은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중앙일보 골프취재팀은 골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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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온그린] 신한금융지주, 한창원·김민휘·송민영 후원 조인식 外
■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국가대표 출신의 루키 한창원(20)과 김민휘(19), LPGA투어 멤버인 송민영(22·미국이름 제니퍼 송) 등과 후원 조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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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던롭코리아가‘뉴 젝시오 프리미엄 볼 패키지’ 한정 출시 外
■ 던롭코리아가 2011년 설 선물용으로 ‘뉴 젝시오 프리미엄 볼 패키지(사진)’ 1500 더즌을 한정 출시한다. 이 패키지에는 볼과 함께 고급 소재의 파우치와 세련된 일러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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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2010 GLT-LGLT 마스터스 대회 外
■ 골프존은 27일과 28일 서울 구로 스크린 골프센터에서 2010 GLT-LGLT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시즌 상금왕, 신인왕, 매너상, 최저평균타수상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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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랭스필드, 그랜드 마스터 드라이버 할인 판매 外
■ 국산 골프 클럽 제조업체인 랭스필드가 정가 98만원의 그랜드 마스터 드라이버를 88만원에 할인 판매한다. 랭스필드는 “1m 이상 되는 물고기도 끌어올릴 수 있는 탄성을 지닌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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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골프용품 드라이버] 엘로드 ‘GX470β’드라이버 外
◆엘로드 ‘GX470β’드라이버 20년 동안 국산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엘로드가 비거리로 고민하는 골퍼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이다. 스윙 스피드가 시속 98마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