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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강한 몸싸움, 빠른 공·수 전환…유일한 겨울 구기종목 아이스하키 매력 탐구
골대 뒤에서도 골 노린다고? 아이스하키만의 재미, 온몸으로 느껴봐요 추운 겨울이 되면 여러 동계 스포츠가 생각나죠. 동계 스포츠 중 아이스하키는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특히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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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코트를 가르며 드리블·패스·슛…박지수 선수처럼 농구 즐겨봐요
여자들의 ‘슬램덩크’ 지금 시작합니다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였던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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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오타니, 하뉴보다 더 부러운 것
서승욱 일본지사장 초등학교 4~5학년 때로 기억된다. 할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휴일마다 야구장에 갔다. 동대문의 ‘서울운동장 야구장’. 아침 8시부터 밤늦게까지 고교야구 네다섯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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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홈런왕’ 이영민, 런던올림픽 축구 8강도 이끌었다
━ 스포츠 다큐 - 죽은 철인의 사회 1928년 6월 8일 경성운동장(지금은 사라진 동대문야구장의 옛 이름). 연희전문(현 연세대)과 경성의전(현 서울대 의대)의 야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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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포기하고 귀화, 이 깨져도 투혼…'갓달튼' 달튼
15일 오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A조 예선 한국 대 체코 경기에서 한국 골리(골키퍼) 맷 달튼이 슛을 대비하고 있다.[강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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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KIA 우승보다 대표팀 선수 활약 기뻐"
“젊은 선수들이 잘 던져서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허허허….” 한국 야구의 '구원투수'로 나선 선동열(54) 감독이 마침내 첫 국제대회에 출격한다. 16일부터 나흘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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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섭 호투-강백호 홈런, 청소년야구 2연승
3일 캐나다 선더베이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예선 A조 3차전 대만과 경기에서 주루플레이를 하고 있는 이인혁(왼쪽).한국이 양창섭(18·덕수고)의 호투와 강백호(18·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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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잠실 주경기장은 도쿄 국립경기장이 부럽습니다
잠실 주경기장과 도쿄 국립경기장은 한·일 양국 체육의 성지다. 1988년 서울 올림픽과 이보다 24년 앞서 열린 1964년 도쿄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곳이다. 그러나 이를 관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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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야구] 베네수엘라 울린 ‘이종범 조카’
송준석(왼쪽)이 0-0이던 2회 말 1사 1루에서 한승택의 안타 때 1루에서 홈까지 뛰어들다 태그아웃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포수는 윌슨 가르시아. [김민규 기자] ‘바람의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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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유소연·청야니, 에비앙 마스터스서 한 조 外
유소연·청야니, 에비앙 마스터스서 한 조 올해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유소연(21·한화)이 21일 오후(한국시간) 개막하는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1, 2라운드에서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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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위원, 아들 이성곤 출전 청소년야구 해설
27일 이순철 해설위원(右)이 아들 성곤군과 목동구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영목 기자] “직구를 던졌으면 못 쳤을 겁니다.” ‘독한 해설’은 아들에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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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6월 17일
◆ 축구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한국-이란(서울W·KBS2,SBS스포츠·오후 8시) ◆ 프로야구 ▶두산-KIA(잠실·MBC ESPN) ▶히어로즈-SK(목동·E!TV) ▶한화-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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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될 수 있으면 8월 첫째 주말에 일본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일본 고교야구 전국 선수권대회, 이른바 고시엔(甲子園)을 보고 싶어서다. 그 뜨거운 여름, 내리쬐는 태양보다 더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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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린 랜디스 … 도핑은 악마의 유혹
랜디스게이틀린본즈 프랑스 도로 일주 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는 암을 극복한 랜스 암스트롱(미국)이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우승함으로써 한국에도 잘 알려진 대회다. 그러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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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자키 : ■ 안테나 : ■ 주말의 경기
○…여자양궁 단체전 우승 한국여자양궁대표팀이 15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벌어진 아테네 국제양궁대회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폴란드를 2백45-2백37로 누르고 우승했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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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추억의 그라운드 6. - 박노준
한국야구는 1982년 출범했다. 이유야 어떠하건 당시의 야구열기(특히 고교야구)가 정치권을 자극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흐르며 이 곳 저 곳에서 터지고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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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추억의 그라운드 5. 김시진
한국 야구계에 학번 논쟁이 불고 있다. 최동원-김시진-김용남의 트로이카 시대였던 77학번과 박찬호-조성민-임선동으로 구성된 제2트로이카 시대(92학번)중 어느 학번이 더 우수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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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한국 검도 日에 져 준우승 外
*** 한국 검도 日에 져 준우승 한국 남자 검도대표팀이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단체 결승에서 일본에 1 - 2로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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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까, 우에하라와 한국야구
'98년 일본 야구계는 마쓰자까 다이스케라는 영웅의 탄생으로 떠들썩 했다. 그는 모교인 요코하마고를 그 해 일본의 고교 야구 대회 (봄/여름 고시엔 고교야구대회 +전국체전) 모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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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대통령배 고교야구 서울시예선 外
◇ 대통령배고교야구 서울시예선 ▶준결승 배명고 10 - 3 성남고 경동고 5 - 4 선린정보고 ◇ 대통령배 전국남녀축구선수권 호남대 2 - 1 대구대 명지대 2 - 0 용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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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마당]
[전적] 강경상고 대표선발전 우승 ◇ 아산▶강경상고가 제79회 전국체전대표선발 충남축구1차 평가전에서 우승. 강경상고는 25일 선문대 아산캠퍼스 운동장에서 끝난 최종일 경기에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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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국제대회 이달의 스포츠 캘린더
천고마비의 계절로 접어드는 9월은 최고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가 기나긴 페넌트 레이스의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돌입,야구팬들을 열광시키게 된다.또 96라피도배 프로축구 후기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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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야구 개막
올해 고교야구의 시즌을 여는 제17화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가 23일상오10시 광주일고-원주고의 경기를 스타트로 플레이볼, 8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중앙일보사가 대한야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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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 잔치
6월의 첫 주말인 5일과 6일은 대통령 컵 축구, 프로야구, 청룡기 고교야구, 대통령배 고교배구 등 이 서울과 지방에서 일제히 벌어지게 돼 스포츠열기로 불꽃을 튀기게 된다. 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