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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국립외교원 교수부장 서상표 ◆법무부▶국적·통합정책단장 유복근 ◆문화체육관광부▶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이경훈▶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최보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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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찰청장·구청장 물벼락…다시 퍼지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17일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 [사진 울산지방경찰청]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 울산 성안로 울산지방경찰청 입구 독수리상 아래서 황운하 울산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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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 사건’ 피의자 영장 기각, 검·경 줄다리기 다시 팽팽
━ 고래고기 수사 9개월, 다시 불거진 검·경 대립 압수한 밍크고래 고기 27t을 두고 경찰과 검찰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왼쪽부터)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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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여전히 권력에 취해 있다”…황운하, 문무일 검찰총장 비판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 [사진 울산지방경찰청] “검찰총장이 수사·기소권 분리라는 대통령 공약에 배치되는 주장을 하고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도입과 관련해 위헌 운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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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청장 “청와대 검찰 개혁 방안 방향 맞지만 아쉬워”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중앙포토] 황운하(56) 울산경찰청장이 지난 14일 청와대가 발표한 검찰 개혁 방안과 관련해 SNS에 유감의 뜻을 드러냈다. 청와대는 검찰의 수사권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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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유재산심의관 윤성욱 ◆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신자원정책과장 정재훈▶혁신행정담당관 정민원 ◆보건복지부▶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정책관 이태근▶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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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법무부 차관급 50명···고급 호텔 음식점 들락날락"
━ [이슈추적]SNS서 차관급 판·검사 특활비 ‘맹폭’한 황운하 왜?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 [중앙포토] 검찰의 수사권·기소권 분리를 주장하는 ‘미스터 쓴소리’ 황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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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운하 “검찰의 적폐청산 칼춤에 수사권 개혁 골든타임 놓칠까 걱정”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이 경찰의 날(21일)을 앞두고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울산경찰청]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이 매우 우려스럽다. 지금 일시적으로 (문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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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적폐청산 검찰 ‘칼춤’에 개혁 골든타임 놓칠까 걱정”
지난 17일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울산지방경찰청 접견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울산지방경찰청]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이 매우 우려스럽다. 검찰은 정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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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소 분리 외치는 황운하 부임한 뒤…울산 검찰·경찰 ‘고래 싸움’ 붙었다
울산에서 경찰이 압수한 밍크고래 고기를 검찰이 피의자들에게 돌려줘 논란이 이는 가운데 경찰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검사)을 수사하기로 했다. 황운하(55) 울산지방경찰청장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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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청장 “‘고래 사건’ 조사 검·경 수사권 다툼 아냐”
지난 8월 7일 울산지방경찰청 기자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앞으로 각오를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해 4월 경찰이 압수한 고래고기를 한 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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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한 고래고기 왜 돌려줬나?’ 경찰이 검찰 수사한다
압수한 밍크고래 고기 27t을 두고 경찰이 검찰 수사에 나섰다. (왼쪽부터)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전경. [연합뉴스]경찰이 압수한 밍크고래 고기를 검찰이 피의자들에게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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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경찰 직원협의회 탄생…‘황운하의 실험’ 성공할까
지난 13일 울산지방경찰청은직원들의 내부 소통 창구인 직원협의회 ‘고동소리’출범식을 했다. 전국 첫 경찰청 직원협의회다. [울산지방경찰청]“전국 처음이라 책임이 막중합니다. 두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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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검찰의 잇따른 영장 반려…순수성 믿기 어렵다”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을 지낸 황운하(55·치안감) 울산경찰청장이 검찰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 논란이 예상된다. 황 청장은 검찰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연이어 반려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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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관이 총괄하던 경찰개혁, 경찰청 차장이 맡는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13일 오후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경찰 지휘부 SNS 게시글 삭제지시 의혹과 관련, 국민에게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경무관이 총괄하던 경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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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수사권 가진 검찰이 정의롭다고? 국민 속이는 거"
지난 3일 열린 황운하(왼쪽) 울산지방경찰청장 취임식. [사진 울산지방경찰청]황운하(55·치안감·경찰대 1기)울산지방경찰청장이 지난 3일 부임 이후 연이어 검찰 개혁 관련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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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행정안전예산심의관 윤병태 ◆경찰청▶수사구조개혁단장 김재규▶국무조정실 파견 유진형▶정보심의관 송민헌▶서울지방경찰청 교통지도부장 최해영▶〃정보관리부장 김원준▶〃보안부장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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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검찰 수사권 행사는 정치 중립성 훼손"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 [중앙포토]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은 "막대한 권한의 기소권을 가진 검찰이 수사권마저 행사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7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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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감 승진한 황운하 “검찰의 직접수사 단계적 축소계획이라도 가시화되어야”
황운하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중앙포토] 경찰 조직 내에서 검찰 개혁을 외쳤던 황운하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55·경무관·경찰대 1기)이 승진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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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저격수' 황운하 치안감 승진
황운하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 지난해 12월 "검찰은 최순실 국정 농단 게이트의 공범" 등의 발언으로 검찰 비판을 서슴지 않아 '검찰 저격수'로도 불리던 황운하 경찰청 수사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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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이철성 “검경은 동반자” … 수사권 조정 앞둔 탐색?
문무일 검찰총장이 28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을 방문해 이철성 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를 만났다.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 권한을 가진 검찰의 총수가 경찰청을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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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호승▶〃수사구조개혁팀장 임홍기▶〃위기관리센터장 한원호▶〃평창올림픽기획과장 김병우▶〃보안4과장 류영만▶경찰대학 학생과장 김종민▶〃치안대학원준비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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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수사권 넘어 영장청구권까지 갖기 추진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 의지가 표면화하자 경찰이 “개헌 없이도 검찰의 영장청구권을 나눠 가질 수 있다”는 내용의 자체 안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사실상 수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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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개헌 전에도 영장청구권 확보?...묘수 찾기 나서
2017년 들어 수사구조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수사권 조정에 대한 경찰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