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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252만자 보물창고를 캐다, 더 잘사는 나라를 그리다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252만자 보물창고를 캐다, 더 잘사는 나라를 그리다

     ━  조선판 브리태니커 ‘임원경제지’에 미친 사람들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집대성한 서유구의 『임원경제지』를 현대어로 옮기고 있는 연구진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중앙일보

    2019.07.18 00:04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교과서정책과장 김주연▶교육부(사회정책협력관실 지원) 김현진▶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류재승▶경북대 산학협력과장 김선화▶부경대 학생복지과장 신현일▶한국교원대 입학인재관리과장 이정

    중앙일보

    2017.01.02 01:00

  • [인사] 최병민 한국제지공업연합회 회장 外

    [인사] 최병민 한국제지공업연합회 회장 外

    ◆최병민 한국제지공업연합회 회장 최병민(61·사진) 깨끗한나라(옛 대한펄프) 회장이 임기 3년의 한국제지공업연합회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 회장은 1978년 옛 대한펄프에

    중앙일보

    2013.03.04 00:41

  • 유가 하루 새 11달러 급등 … 인플레 감안해도 2차오일쇼크 때보다 더 비싸

    유가 하루 새 11달러 급등 … 인플레 감안해도 2차오일쇼크 때보다 더 비싸

    물가 상승을 감안한 국제 유가는 이미 1980년 4월의 2차 오일쇼크 때를 넘었다. 2차 오일쇼크 때 실질 유가는 배럴당 104.1달러(서부 텍사스유 기준)였다. 하지만 6일 유가

    중앙일보

    2008.06.09 02:09

  • 교토의정서가 '돈' 된다

    교토의정서가 '돈' 된다

    교토의정서가 선진국에서 신 산업을 낳고 있다. 2008년부터 교토의정서 적용을 받는 일본 등지에서는 온실가스를 줄여주는 전문 업체가 생겼다. 몸소 온실가스를 줄여본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일보

    2006.02.13 19:06

  • '환경세' 거두려는 일본…재계 반발에 난감

    '환경세' 거두려는 일본…재계 반발에 난감

    16일로 교토의정서 발효 1주년을 맞는 선진 각국의 표정은 제각각이다. 일본은 멋모르고 했다가 난리 났다는 분위기고 이슈를 주도한 유럽은 여유로운 편이다. 교토의정서는 선진 38

    중앙일보

    2006.02.13 05:04

  • [온실가스 규제] 하. 선진국, 이렇게 준비했다

    [온실가스 규제] 하. 선진국, 이렇게 준비했다

    교토의정서에 대한 선진국의 대응은 나라마다 다르다. 영국은 온실가스를 줄인 기업에 대해 세금을 깎아주는 등 적극적인 유도책을 폈다. 그 결과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는 나라

    중앙일보

    2005.03.17 18:46

  • [온실가스 규제] 중. 속수무책 정부·기업

    [온실가스 규제] 중. 속수무책 정부·기업

    "이렇게 빨리 교토의정서가 발효되리라고는 예측하지 못 했다." 곽결호 환경부 장관이 지난달 한 시민단체 주관으로 열렸던 교토의정서 관련 토론회에서 한 말이다. 준비가 덜 돼 있음을

    중앙일보

    2005.03.16 18:52

  • [애 안 낳는 사회] 12. 인구도 결국은 양보다 질

    [애 안 낳는 사회] 12. 인구도 결국은 양보다 질

    ▶ 저출산 대책으로 교육 등 인구의 질 향상도 필수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의 한 어린이집 운동회 모습. [중앙포토] "저출산 대책은 단순한 인구부양이 아니라 '가치'를 바꾸는 것이

    중앙일보

    2004.10.05 18:18

  • [세계는 대체 에너지 전쟁 중] 1. 대체에너지, 한국만 뒷짐

    [세계는 대체 에너지 전쟁 중] 1. 대체에너지, 한국만 뒷짐

    ▶ 건물 전체가 태양전지판으로 둘러싸인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내 ''솔라 파브릭'' 빌딩. 난방과 조명 등 5층 규모의 빌딩 전체에 필요한 전기를 100% 자급 자족한다. 이런 건물

    중앙일보

    2004.09.01 18:29

  • 원유수요 급증한 중국, 美와 갈등 가능성 커져

    중국이 세계 원자재의 '블랙홀'로 떠오르면서 에너지 가격과 물량뿐 아니라 에너지 안보측면에서도 위기를 몰고 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원유를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중앙일보

    2004.06.06 18:00

  • "조선은 러·일전쟁서 日승리 바래"

    "조선은 러·일전쟁서 日승리 바래"

    "1904년 2월 러.일 전쟁 발발 즈음에 조선의 여론은 대체로 일본의 승리를 바람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당시 조선인들의 국제정치 인식은 대부분 일본에 의해 조선에 유입된

    중앙일보

    2004.05.23 17:48

  • "글로벌 기업서 뛰며 경제현실 배우겠다"

    "글로벌 기업서 뛰며 경제현실 배우겠다"

    재경부 출신 공무원(서기관)이 세계 최대 글로벌기업의 임원이 됐다. 지난달 말 제너럴일렉트릭(GE)코리아의 전무가 된 이현승(38)씨. GE는 현지법인의 전무 이상부터 본사 임원

    중앙일보

    2004.05.11 17:33

  • [사람 사람] "늙어가는 한국… 당장 대책 세워야"

    "지난해 우리나라 가임(可姙) 여성 한명당 평균 1.17명을 출산해 미국(2.1명).프랑스(1.9명).일본(1.4명) 등 선진국보다 크게 낮았어요. 더욱 심각한 것은 출산율 하락과

    중앙일보

    2003.08.19 18:39

  • 미타라이 사장 '虎視牛行' 캐논 성공신화 만들어

    1966년 말 캐논의 미국 현지법인에 미 국세청(IRS) 직원들이 갑자기 들이닥쳤다. 소폭의 흑자를 냈다고 세무당국에 낸 당기 실적 보고서가 문제가 됐다. IRS는 캐논 현지법인이

    중앙일보

    2003.05.25 17:57

  • "온실가스 감축부담 앞당겨질 가능성 높다"

    미국 부시행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토의정서를 탈퇴하겠다고 지난 3월말 선언했지만 이는 한국을 비롯한 개도국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부담시키겠다는 압력으로 봐야 한다는 견해가 나

    중앙일보

    2001.05.02 11:03

  • 대사급 6명 이동/EC 권동만/말련 홍순영

    ◎그리스 박남균/방글라 이재춘/피지 백영기 정부는 21일 주호놀룰루 총영사에 손장래 주말레이시아대사를,주구주공동체대표부대사에 권동만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을,주말레이시아대사에 홍순

    중앙일보

    1990.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