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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특집] IT융합 인재 육성 … 창업 교육 모델 구축도 앞장
새 학기, 새 도전 숭실대는 IT기술?빅데이터의 융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숭실대]숭실대학교가 국내 최초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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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재 육성대학] 스마트자동차·에너지공학…미래 인재 양성 앞장
숭실대는 2017학년부터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미래 신산업을 주도해 나갈 핵심인력을 양성한다. [사진 숭실대]숭실대학교는 1995년 벤처중소기업학부를 설립하고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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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사장님 유망업종 전업 땐 컨설팅·자금 지원
최경환 경제부총리(오른쪽)와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2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자영업 보호 및 고용안정대책 당정협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580만 명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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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대학원 지식재산학과, 국제IP심포지엄 개최
홍익대 대학원 지식재산학과는 일본 동경이과대(TUS)와 공동으로 “2014 지식재산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8월 23일(토) 10시 홍익대 홍문관(10층)에서 국제IP심포지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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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국장 30여명 부처 바꿔 근무한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중앙부처의 주요 보직 국장 30여명이 부처를 바꿔 일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으로 산업자원부 국장이 오는 대신 재경부 국장이 산자부 산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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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일본 무역진흥회 일본·한국 교류제 外
*** 일본 무역진흥회 일본·한국 교류제 일본무역진흥회(JETRO)는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를 앞두고 양국간의 교류 증진을 위해 오는 2월16일~25일 코엑스(COEX) 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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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JETRO '제 1회 일-한 교류제' 개최
일본무역진흥회(JETRO)는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를 앞두고 양국간의 교류 증진을 위해 오는 2월16일~25일 코엑스(COEX) 태평양관에서 '제1회 일.한교류제' 를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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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JETRO '제 1회 일-한 교류제' 개최
일본무역진흥회(JETRO)는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를 앞두고 양국간의 교류 증진을 위해 오는 2월16일~25일 코엑스(COEX) 태평양관에서 '제1회 일.한교류제' 를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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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한일관계 새 지평 열자
일본에 대한 우리의 시각은 다양하기 이를 데 없다. 반일감정도 널리 퍼져 있지만 그 선진경제를 모방코자 하는 움직임 역시 활발하다. 젊은 세대의 경우 아예 무관심하거나 반대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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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이하 계장)^보도기획 임승빈^국제교류제1 이진수^경제복지예산 이병만^예산총괄 이환근^건설기술예산 방광업^감사기획 김완석^회계감사 최문용^계약관리 조경행^재산관리 김종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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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세계화 외국유학생 유치가 지름길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 학생들과 시간을 주로 보내는 해외 어학연수는 막상 연수후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해외수학 기회 확대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대학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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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년부터 民官인사교류 확대
일본정부는 공무원과 민간기업의 상호 인사교류를 촉진하기 위한「민관(民官)인사교류촉진법안」을 마련,내년 1월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고 20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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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阿共 禁輸제재 한국도 완전해제
정부는 지난달 29일자로 南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무기금수조치를 해제함으로써 남아공에 대한 모든 제재조치를 해제했다고 2일외무부가 발표했다. 장기호(張基浩)외무부 대변인은 이날『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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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中 군사교류 제한 濠洲,철폐결정
[홍콩=劉尙哲특파원]호주가 지난89년 천안문(天安門)사태이후설정했던 중국과의 군사교류제한 정책을 전면 철폐했다고 文匯報와星島日報등 홍콩의 주요지들이 호주 국방부관계자의 말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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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래포럼 결성키로/국제교류재단/중 외교학회와 합의
외무부 산하 국제교류제단(이사장 손주환)은 중국 외교부 산하 인민외교학회(회장 유술경)와 양국의 각계 지도급인사 10여명으로 구성된 「한중 미래포럼」을 결성키로 합의했다고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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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중립화·보안사 없애야”/김대중총재 국회연설문 요지
국회의 장기간 기능마비와 정치파행으로 국민에게 끼친 염려에 사과한다. 그간 우리의 투쟁은 내각제개헌을 좌절시키고 30년 만에 지자제를 회복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1월 3당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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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신청창구에 몰린 열망(사설)
4일 새벽부터 전국 접수창구에 줄지어선 북한 방문 신청자들의 모습은 또한번 분단의 아픔과 이를 극복하려는 우리 국민들의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지를 확인해주었다. 정부가 지정한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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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폐쇄경제 한계점에|경제교류 제의 수락한 속사정
국내정치·외교에서와 마찬가지로 경제정책에서도 문호개방을 꺼리던 북한이 한국의 남북한 경제교류 제의에 선뜻 응한것은 북한이 폐쇄경제의 한계점에 와있음을 드러낸 것으로 우선 진단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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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교류제의 북한서 수락가능성
【동경=신성순특파원】한국의 경제교류제의에 대한 북한측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는가운데 일본외무성의 한 고위관계자는 12일『북한측이 이를 받아들일지도 모른다』고 수락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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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에 미묘한 변화
북한테러범에 대한 버마정부의 재판진행은 북한의 테러집단으로서의 성격을 명확하게 부각시켜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제재하려는 우리의 외교노력 또한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는 버마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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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무위에 보고|각국에 북괴응징 요구키로
외무부는 5일 국회외무위간담회에서 보고를 통해 앞으로 평화를 애호하는 세계국가가 북한의 테러행위에 대한 개별 또는 집단적 제재조치를 취하도록 외교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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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대형사고 근절방안 있나
국회본회의는 12일 하오 김상협 국무총리와 관계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사회분야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들어갔다. 국회는 11일 하오 경제문제에 관한 질문을 끝냈으며, 13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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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대만에 교류제의 "경제·과학포함, 본토방문 환영"
【동경22일AP합동】중공당주석겸 수상 화국봉은 현정세가 중공과 대만간의 재통일에 매우 유리하다고 선언하고▲대만인들의 중국본토방문▲북경·대북 우편·수송·무역관계수립▲중공과 대만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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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군사 우선의 긴장완화
「카터」행정부의 외교정책 방향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쳐온 것으로 알려진 삼각위원회는 지난11일부터 3일간의 회의를 갖고 한반도문제와 대 중공문제를 포함한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포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