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심층해부] 한국 뒤흔든 ‘분노’의 사건들

    한국인 대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은 세계를, 더더욱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그 시작은 세상에 쥐어박히며 스스로 삶의 구석으로 몰아간 한 젊은이의 맹목적

    중앙일보

    2007.06.16 10:16

  • [미래산업10大 물결 ①] 외국어 공부 필요없고, 로봇 보편화

    샌드위치 경제, 성장잠재력 하락, 임금상승 압력…. 기업은 답답하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무엇을 해야 할지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새로운 기술에 투자해야 하는 것은

    중앙일보

    2007.06.12 17:11

  • 한나라당 대선 예비주자 기조연설 전문

    한나라당은 8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당 지도부와 5명의 대선 예비주자, 당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 분야를 주제로 한 제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다음은 각 예비

    중앙일보

    2007.06.08 14:37

  • 개미보다 베짱이가 되겠다

    ▶한 방을 노리는 데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사진은 로또를 사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취재차 탄 택시기사에게 “노후자금으로 10억원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나. 어떻게

    중앙일보

    2007.06.05 14:22

  • 젊은 세계, 늙은 유럽

    젊은 세계, 늙은 유럽

    유럽이 고령 사회로 치닫고 있다. 2050년엔 60세 이상 유럽인이 36%가 된다. 유로화 홍보물을 나눠 주는 현장에 몰린 독일 노인들. 올해는 유럽연합(EU) 창설 50주년이다

    중앙선데이

    2007.05.27 05:10

  • [Family건강] '고령화 사회' 한국과 일본 … 양국 학자 대담

    [Family건강] '고령화 사회' 한국과 일본 … 양국 학자 대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8.6세. 10년 전보다 5년이 늘었다. 일본 역시 여성 85세, 남성 78세로 최장수국. 초고령 사회의 부작용은 만만치 않다. 우리의 성장 동력을 한순간에

    중앙일보

    2007.05.22 20:03

  • [소금별 왕자의 경제이야기] (25) 일자리가 전부야, 이 멍청아!

    "어차피 정부가 모든 사회적 약자를 다 구제할 수는 없겠지요. 제한된 범위, 다시 말해 재정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그런 사람들을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요."이강의 질문에 미셸은

    중앙일보

    2007.03.28 14:48

  • [전국프리즘] 온난화 막고 일자리 늘리는 '나무 심기 사업'

    지구상에 기상이변이 빈발하고 있다. 올해는 옐니뇨와 지구온난화로 그 어느 해보다 더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물론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둘러싼 과학자들의 논란이 아직 뜨겁다.

    중앙일보

    2007.03.27 20:58

  • '일자리의 마술' 2조5천억 쓰고 44만 개 줄었다

    일자리를 만드는 능력으로만 본다면, 참여정부는 ‘마술 정부’다. 돈은 퍼붓고 일자리는 줄어든 마술이다. 지난 4년간 참여정부가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쓴 돈과 만들어진 일자리를 계산

    중앙일보

    2007.03.27 15:35

  • 임금 인상이 불안한 아파트 경비원들

    임금 인상이 불안한 아파트 경비원들

    경기도 일산 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 경비원이 최저임금제 적용에 따라 인원 감축과 근무조건 변경 등을 설명한 게시판 옆에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박종근 기자]"불안

    중앙일보

    2007.03.10 04:33

  • [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 전문]

    전부 노사모만 왔나봐요...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홍돼지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참여정부 지난 4년간의 정책과 실적을 보고 드리

    중앙일보

    2007.01.23 23:48

  • 정리해고…줄도산…한보 부도에 무너진 당진

    정리해고…줄도산…한보 부도에 무너진 당진

    1997년 그때는 1997년 1월 23일, 서해안 당진에 제철소를 짓던 한보철강이 쓰러졌다. 단순한 부도가 아니었다. 정경유착의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 이어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중앙일보

    2007.01.23 04:46

  • [좌파 정권 10년 공과] 경제 정책 절반도 못 지켰다

    2002년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은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논란의 여지가 없는 ‘좌파 공약’이었다. 민노당은 ‘평등한 세상, 자주적인 나라’라는 구호와 함께 집권할 경우 첫해에만

    중앙일보

    2007.01.13 13:38

  • [이슈르포] "누가 대통령 되면 뭐해? 경제 나아지기나 할 것 같소!"

    ▶새벽 5시10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인력시장에서 건설 일용직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서울 도심은 연일 시위로 몸살을 앓는다. 그 장면 뒤 서민이 겪는 경제적 고

    중앙일보

    2007.01.08 10:52

  • 정치싸움에 하룻밤 새 사라진 복지예산 700억

    새해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당초 정부안보다 사회복지예산이 대폭 삭감됐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간 정치적 힘겨루기가 강하게 작용하면서 애꿎은 사회적 일자리

    중앙일보

    2006.12.28 09:09

  • 갈수록 떨어지는 경제 기초체력 잠재성장률 5년 후엔 4%대 초반

    갈수록 떨어지는 경제 기초체력 잠재성장률 5년 후엔 4%대 초반

    급속한 고령화 때문에 불과 5년 뒤부터 10년간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4%대 초반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5년 뒤면 다음 정권 말기이므로 '경제 살리기'가 차차기 대선에서

    중앙일보

    2006.12.18 19:07

  • 은퇴 5년만 늦춰도 노후자금 부담 40% 줄어

    은퇴 5년만 늦춰도 노후자금 부담 40% 줄어

    커플매니저로 활동 중인 최용주씨(71)가 6일 서울 도봉시니어클럽 결혼정보센터에서 동료와 주간 기획회의를 하고 있다. 최씨는 “노인들이 연륜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앙일보

    2006.12.08 04:45

  • 하반기 최대 취업뉴스는 '족집게 취업과외'

    올 하반기 최대 취업뉴스는 '족집게 취업과외'와 '살인적인 취업 경쟁률' '대기업 취업 족집게 과외 열풍'과 '하반기 취업경쟁률 평균 92대1'이 올해 하반기 취업뉴스 1.2위를

    중앙일보

    2006.11.28 08:13

  • 노인 구직자 5명 중 2명은 대졸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노인 취업박람회가 연이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박람회 참여자의 상당수가 대졸 구직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

    중앙일보

    2006.10.26 09:29

  • 흔들리는 미국의 경쟁력

    흔들리는 미국의 경쟁력

    빅토리아 여왕(1819~1901년)의 즉위 60주년 기념식은 1897년 6월 22일 런던에서 거행됐다.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였다. 병력 4만6000명과 11개 식민정부를

    중앙일보

    2006.07.12 15:15

  • 고령자 58% `일 더하고 싶어`

    인생의 황혼기로 접어든 55~79세의 고령자 10명 중 6명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일자리를 원하는 이유로는 '돈이 필요해서'가 34.3%로 가장 많았다.

    중앙일보

    2006.07.05 09:12

  • 북상하던 좌파 바람 '멈춤'

    북상하던 좌파 바람 '멈춤'

    멕시코 대선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펠리페 칼데론 후보. 좌.우파 간 대립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멕시코 대선에서 우파가 간발의 차로 이겼다.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다음날인 3

    중앙일보

    2006.07.04 19:52

  • 고령자 58% "일 더하고 싶어"

    인생의 황혼기로 접어든 55~79세의 고령자 10명 중 6명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일자리를 원하는 이유로는 '돈이 필요해서'가 34.3%로 가장 많았다.

    중앙일보

    2006.07.04 18:53

  • 멕시코 대선 '초박빙' - 강찬호 특파원 현장 가다

    멕시코 대선 '초박빙' - 강찬호 특파원 현장 가다

    2일 실시된 멕시코 대선 결과가 초박빙 승부를 보이고 있다. 당선자 발표는 6일(한국시간)로 연기됐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서로 상대방의 부정투표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정국 갈등

    중앙일보

    2006.07.04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