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신춘 건강시리즈|80대 인사들이 말하는「건강비결」

    『오래 삽시다』-. 의학의 발달과 함께 최근 장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북구와 일본 등 세계적인 장수 국들의 평균수명은 이제 70대 후반을 넘어서고 있다. 의학전문가

    중앙일보

    1982.01.01 00:00

  •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겨울철 피부·머리손질

    겨울철은 낮은 기온과 건조한 바람으로 피부와 모발의 각종 기능이 저하되어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기가 힘들다. 자칫 주의를 게을리 하면 땀이나 기름의 분비가 적어지고 태양광선에 대한

    중앙일보

    1981.12.05 00:00

  • 서예가 김기승씨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건강하게 살수있지요』 -. 원로 서예가인 원곡 김기승씨(72·서울 종로구 적선동 140)가 거듭 강조하는 건강철학이다. 『마음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신념을

    중앙일보

    1981.11.25 00:00

  • 초원|한국개인·단체 석권

    대만 신탁배골프 ○…『대만골프계가 상당히 충격을 받은 모양이에요. 대만에서 벌어진 국제대회사상 외국선수가 우승하기는 처음이었읍니다.』 지난1일 대북 담수이(담수)CC에서 폐막된 8

    중앙일보

    1981.11.19 00:00

  • 재즈체조 에어로빅댄스 女性들 美容·건강에 좋다

    올들어 재즈체조와 에어로빅댄스가 우리나라에 상륙, 특히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규clr적이고 딱딱한 체조와 특별한 경우나 장소에서만 즐길수 있는 춤을 일반이 생활하는 가

    중앙일보

    1981.10.12 00:00

  • 남북긴장완화 구체안있다

    전두환대통령은 6일 복지사회는 서민생활이 향상되어야만 달성될 수 있는 것이라고 전제, 『물가를 기필코 10%이내로 안정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대통령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회견에

    중앙일보

    1981.10.06 00:00

  • 아침 산보…친구들과 여행 도전

    『특별한 건강비결도 없는데…. 이렇게 살아요』 전서울대농대학장이며 원자력 위원이었던 조백현씨(81·학술원원로학원)는 과욕을 부리지 않고 인생을 담담하게 산다는 심정으로 지냈다고 말

    중앙일보

    1981.09.02 00:00

  • 장수의 근원은 느긋한 마음가짐|특집 일본 백세이상 천9명 조사 결과

    최근 일본「건강·체력강화사업재단」은 일본의 1백세 이상 생존자 1천18명중 1천9명에 대한 구체적인 장수여건 조사결과를 발표, 장수에 관심을 갖는 현대인에게 지표를 제공했다. 일본

    중앙일보

    1981.08.19 00:00

  • "그림을 그리는 건 고독한 작업"|회고전 여는 남관 화백

    『전람회 공식 명칭이 「원로 작가의 고전」이지만 과연 내 자신이 원로인가는 잘 모르겠어요. 다만 「원로」라는 낱말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는 했지요.』 군데군데 주름은 잡혔지만

    중앙일보

    1981.08.12 00:00

  • "70세 장년" 윤명의 씨

    45년 동안 자신이 개발한 독특한 방법으로 운동을 계속해온 윤명의 씨(70·주식회사 대지대표이사)는 요즘도 40∼50대 장년의 활력 넘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아령과 불워커(운동

    중앙일보

    1981.05.27 00:00

  • 안경모(산개공사장)

    ▲나이=65세 ▲키=1m75㎝ ▲체중=76㎏ ▲혈압=정상 ▲수면=8시간 ▲음식=가리지않음 과일좋아함 ▲술·담배=안함 ▲운동=골프(핸디22) ▲특기=공학 사람은 바빠야 한다. 오늘

    중앙일보

    1981.04.23 00:00

  • 이리 남성학위 이사장 이춘기씨

    『낮에 열심히 일하고 밤에 깊은 잠에 드는 것, 그 이상의 건강 비결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춘기 국경자문위원(77·전북 이리)은 언제나 남이 업어가도 모를 경도로 깊은 수면을 갖

    중앙일보

    1981.04.22 00:00

  • <쉬며 일하며…경제인들의 24시|원용석 (혜인중기사장)

    지금까지 한번도 병원 침대에 누워본 적이 없다. 그러나 4∼5개월마다 건강진단을 꼭 받는다. 의사의 권고를 충실히 따른다. 조금씩 하던 술·담배도 4년 전 의사의 지시에 따라 끊었

    중앙일보

    1981.03.03 00:00

  • 제5공화국에 바란다|『정치는 군림 아닌 봉사』란 전대통령의 이념 재음미를|이호 입법회의의장

    『해방이후 수많은 변혁을 겪었지만 이번만큼 새 공화국을 맞는 감회가 깊은 적은 없었습니다. 「10·26」 이후의 혼란기를 무사히 넘기고 제5공화국이 정식 출범하니 정말 감개무량합니

    중앙일보

    1981.03.03 00:00

  • 쉬며 일하며…경제인들의 24시|-이종직(삼익주택대표)

    ▲나이 -51세 ▲키-1백75㎝ ▲체중-80㎏ ▲혈압-정상(90∼1백30)▲음식-육류및 된장찌개 ▲술-맥주 1병정도 ▲담배-5∼6 개비 아직 건강에 대한 걱정을 해본 일이 없다.

    중앙일보

    1981.02.14 00:00

  • 김영준 (한전사장)

    ▲나이=64세 ▲키=1백72cm▲체중=65㎏▲음식=된장찌개 ▲술=맥주1명▲담배=안피움▲수면=7 시간▲운동=「조깅」·「골프」 작년 11월부터 한국중공업사장을 겸직하면서 더욱 바빠졌다

    중앙일보

    1981.01.23 00:00

  •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게 비결"-권영대 박사

    『머리가 까맣다구요? 근자에 많이 늙었어요. 1년전만 해도 흰머리의 제자들이 나를 꽤 부러워했었는데.』 그래도 아직 검은머리를 자랑하는 권영대 박사(74·한국「에너지」 연구소 고문

    중앙일보

    1981.01.14 00:00

  • 전두환 대통령 회견 요지

    ▲대통령관=대통령이란 자리가 영광스러운 자리라는 것은 나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으로서의 나의 심경은 영광을 누린다는 기분보다도 부하된 책임과 사명이 매우 무겁다는 생각으로

    중앙일보

    1980.11.21 00:00

  • □자연식

    「주간중앙」에 1년5개월간 연재돼 일반의 관심을 모은 만성병 근치의 식이요법을 소개한 책이다. 자연식동호회 회장인 저자는 30년간 자연식을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식품별·질병별로 건

    중앙일보

    1980.05.02 00:00

  • <중앙신서시리즈(35)~(39) 출간|『누구를 위한 교육인가』등 5권

    중앙일보에서 발행하는 중앙신서 「시리즈」제(35)~(39)권이 새로 나왔다. 이번에 새로 나온 5권의 책은 교육환경ㆍ인구문제ㆍ국제경제ㆍ의학등 생활에 밀착된 과제들에 대한 해결책과

    중앙일보

    1979.01.15 00:00

  • 모두가 보람찬 새해가 되길…|연예계 새별들이 말하는 기미년의 소망

    연예계의「새해유망주」5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배우 이영주, 가수 현숙·이세진,「탤런트」정애리·정선미양 등은 연예계의 각 분야에서 인기의 정상을 노리고 있는 눈부신 별들. 새해

    중앙일보

    1979.01.01 00:00

  • 80나이에도 왕성한 작품 활동|현대 조각의 거장 「헨리·무어」

    현대 조각의 거장 「헨리·무어」가 지난달 30일로 80회 생일을 맞았다. 영국 「요크셔」탄광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조각가가 된 「헨리·무어」는 노령에도 불구하

    중앙일보

    1978.08.04 00:00

  • (2217)문학지를 통해 본 문단비사 40년대「문장」지 주변(46)|금동의 문재|정비석(제자 정비석)

    중앙신문을 반년만에 그만둔 뒤에 하루는 왕십리자택으로 김동인을 방문했던 일이 있었다. 신당동에 있는 적산가옥을 미군에 빼앗기고 하왕십리로 이사간 직후의 일이었다고 기억된다. 이삿짐

    중앙일보

    1978.05.03 00:00

  • (5)건강(중)|김두종 박사 댁

    『늙은이들에게 무슨 들을 이야기가 있다고…우리야 이제 반은 저승에 가 있는 사람들인 걸』 그러나 김두종 박사(80·서울대 명예교수·의사학)의 모습과 형색은 연륜의 자국도 없이 정정

    중앙일보

    1976.10.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