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공약 위력 "2주택자 은마 종부세 5000만원, 양도세 4억 절감"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오는 5월 윤석열 정부가 새로 출범한다. 주택시장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재산세·종부세 등 보유세와 다주택자 양도세가 상당히 줄어들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한강변 아파트 단지.
-
ICO 허용하고 확률형아이템 공개 의무화…윤석열의 ICT 공약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선거대책본부 해단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
[더오래]부모 집에 공짜로 살고 있는 아들 내외…증여세 낼까
━ [더,오래] 택슬리의 슬기로운 세금 생활(37) 최근에 집값이 상승하면서 부모나 친척 집에 무상으로 거주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적정한 전세나 월세를 지불하면서 거
-
[시론] 반려동물 진료비 30% 낮출 수 있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동물병원마다 다른 가격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진료수가제가 도입되지 않은 이유는 ‘일정한 반대 집단’ 때문이다.” 민주당 기동
-
[더오래]다주택자가 양도세 중과 피하는 법
━ [더,오래] 택슬리의 슬기로운 세금 생활(35) 소득세법 제104조 제7항에 의해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양도소득세 기본세율 6~45%
-
[더오래]아파트 증여, 지금 서둘러야 하는 몇가지 이유
━ [더,오래] 택슬리의 슬기로운 세금 생활(31) 최근 서울 및 수도권부터 전국적으로 집값이 하락세 또는 지역에 따라 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융규제 등으로 거래시장이
-
부모에게 들어온 결혼축의금, 자녀 주면 증여세 물린다고?[더오래]
━ [더,오래] 택슬리의 슬기로운 세금 생활(24) 과세관청의 전산화,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세수 확보의 필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올해 자금출처조사가 평년 대비 활
-
양도세·70% 가산세 날벼락…다가구주택 주인 5년전 실수 [더오래]
━ [더,오래] 택슬리의 슬기로운 세금 생활(21) 다가구주택은 단독주택, 아파트와 같은 물건과 다르게 세법상 이슈가 많다. 세법에서 다가구주택은 건축법을 따른다고 정
-
"세무사 시험 세무공무원에 특혜 의혹" 거리로 나선 수험생들
세무사시험제도개선연대는 8일 오전 8시부터 8시간가량 '트럭시위'를 진행했다. 사진 세무사시험제도개선연대 ‘청년 수험생들의 눈물, 58회 세무사시험 세무공무원 특혜 논란.’ 이런
-
[더오래]집 살 때 부모에게 빌린 돈…차용증 안썼다가 낭패볼수도
━ [더,오래] 택슬리의 슬기로운 세금생활(15) 최근 집값 폭등, 대출규제 등으로 주택 취득자금이 부족해 부모나 형제 등으로부터 자금을 빌려 취득해 조사대상으로 선정
-
곽상도 사직, 최재해 임명동의...세무사법 등 59건 본회의 가결
곽상도 의원. 연합뉴스 아들의 고액 퇴직금 논란으로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의 사직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곽 의원은 자신의 소개로 대장동 개발사업의 중
-
[더오래]아버지의 실수로 증여세 폭탄 맞은 자녀
━ [더,오래] 택슬리의 슬기로운 세금생활(3) 김 모씨는 평소 가깝던 이 모씨 부친 부고 연락을 받고 조문을 다녀왔다. 장례식을 다녀온 지 한 달가량 지난 후 김 모
-
[Biz & Now] 국세청 출신 세무사 전관예우 방지법, 국회서 발의
국세청 출신 세무사의 전관예우 논란이 계속되자 이를 막는 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13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직 출신 세무사가 퇴임 직전 근무한 세무관서의 세무대리를 제
-
국세청 출신 세무사 '전관예우' 막는다…방지법 국회 발의
국세청 세종청사 전경. 국세청 국세청 출신 세무사의 전관예우 논란이 계속되자 이를 막는 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13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직 출신 세무사가 퇴임 직
-
[팩플] 내돈내세, AI vs 세무사 어디에 맡기실래요? 유료 전용
팩플레터 148호, 2021.9.30 Today's Interview내돈내세, AI vs 세무사 어디에 맡기실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목요 팩플’ 인터뷰입니다. 오늘은
-
종부세 5배 오른 도곡렉슬 60대 부부, 세금64% 줄이는 방법
공동명의 1주택자는 올해부터 과세방식을 단독명의로 변경할 수 있다. 사진 중앙포토. ━ [금융SOS] 아내와 공동명의(지분 50%씩)로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한
-
[팩플] 플랫폼, 갑(甲)행열차에서 내릴 수 있을까
팩플레터 138호 2021. 9. 7 Today's Topic플랫폼, 갑(甲)행열차에서 내릴 수 있을까 팩플레터 138호 일주일 전 대한민국 국회가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죠
-
[팩플] 유튜버의 세금, 유튜브의 세금
팩플레터 33호, 2020.11.17. Today's Topic'신흥 슈퍼리치' 유튜버의 탈세로 본 구글세 논란 팩플레터 33호 안녕하세요. 미래를 검증하는 팩플레터입니다. ‘
-
변호사 세무사 자격 제한에 법조계 반발…"끝까지 대응해야"
변호사에게 세무사 자격을 갖지 못하게 한 개정 세무사법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오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헌재 판단 이후 국회에서 추가로 변호사의 세무 업무를 제한
-
헌재 "변호사에 세무사 자격 자동부여 폐지는 합헌"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헌법소원 선고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세무사 자격을 제한한 법 조항과 면세유 수급
-
“中·日도 특허소송 대리” “전문성 폄훼”···커지는 변·변 갈등
특허청이 입주해 있는 대전정부청사 전경. [중앙포토] “변리사도 공동으로 특허 소송대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vs “그러면 의료 분쟁은 의사가 공동대리해야 하나.” 특허
-
오세훈·노형욱 만나자 세금 3억 올랐다, 목동 임대사업자 분통
목동 아파트를 임대주택으로 등록해 임대하고 있는 주택임대사업자들이 재건축 조합원 지위 규제 강화에 따른 양도세 '폭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재건축 초기 사업장들과 재개
-
이석연 전 법제처장, “‘2+2’ 계약갱신청구권은 재산권 침해”
이석연 전 법제처장(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은 4일 “민간임대주택 폐지를 통해 임대주택 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박탈하는 건 소급 입법에 의한 신뢰보호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
-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공익재단 설립 및 운영에 대한 법적 쟁점’ 웨비나 개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 변호사 서동우)이 ‘공익재단 설립 및 운영에 대한 법적 쟁점’을 주제로 오는 30일(금)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